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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

세상의 기준, 남과의 비교, 완벽주의… 나를 제한하는 것들과 이별하는 법
호우

2018년 12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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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38MB)
ISBN 9791196284855
쪽수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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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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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에 드는 내가 아닌, 내 마음에 드는 나”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이시하라 가즈코의 ‘자기중심 심리학’
‘남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말 거야.’ ‘뭐든 잘해내야 해. 완벽히 해내야 한다고!’ 평소 이렇게 생각하며 살았나요?그렇다면 지금까지 당신은 타인의 기대에만 부응하며 살아온 것입니다! 이제 무작정 남에게 맞추고 남과 나를 비교하고 잘못된 완벽주의에 빠져 있던 과거와 이별하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하는 자기중심의 의식을 배워봅시다.
타인중심과 자기중심의 가장 큰 차이는 나의 의식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평소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떤지를 주로 생각하며 살았나요, 내 생각이 어떤지를 주로 생각하며 살았나요?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vs ‘나는 그 사람에게 호의를 품고 있어.’ 의식이 타인을 향해 있으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몰라 타인이 주인인 삶을 살게 됩니다.
하고 싶다는 감정이든 하기 싫다는 감정이든 ‘내 욕구를 진심으로 인정’하고,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한 ‘의식적 적당함’을 취해보세요. 전보다 훨씬 자유롭고 편안한 자신을 만나게 될 겁니다.
시작하며

01_ 타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 사는 걸까?
우리는 언제나 인정받고 싶어 한다
자기중심이란 무엇일까?
만족도 높은 삶을 선택하는 것
내 의식은 누구를 향해 있을까?
‘당신은’과 ‘나는’의 정반대 효과
나와 타인을 비교하지 않는다
남보다 나을 때만 내가 좋다면
타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 사는 걸까?
타인중심으로 살 때 생기는 일들
인정 욕구가 지나칠 때 우리는…
긍정적인 말이 통하지 않는 마음

02_ 다들 그렇게 사니까, 그게 상식이니까…
완벽주의 때문에 시작도 못 하는 사람
완벽하지 못한 나 자신을 이미 버렸다
너무 높은 기준에 자신을 몰아붙이다
막연한 완벽함의 함정
나의 진짜 욕구를 찾아서
‘하기 싫은 나’를 인정하는 일
‘해야 하는 것’ 내려놓기
내 감정을 우선할 때 경험하는 만족감
마음을 정확하게 들여다보자
나는 내 욕구를 인정하고 있는가?
남들처럼 살고 싶은 사람들
다들 그렇게 사니까, 그게 상식이니까…

03_ 하고 싶은 대로 직진
기대에 맞추어 사는 게 뭐가 이상해요?
나를 더 제한하는 타인중심 의식
삶의 규칙이 우리를 누를 때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한 ‘적당함’
자유로운 마음, 긍정적인 생각
하고 싶은 대로 직진
나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찾다
그렇게 하면 정말 행복해질까?
그 사람이 행복해질 수 없는 이유
운이 좋아지는 길을 선택하자

04_ 조금 서툴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다행이야’
‘하기 싫다’는 감정을 깨닫다
자기중심과 타인중심의 사고방식 차이
왜 스스로 질책하고 상처를 줬을까?
내 마음이 편안한 쪽으로 움직인다
조금 서툴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다행이야’
이상이 정말로 현실이 된다면
자신의 들끓는 감정을 믿을 것
당신의 느낌은 지극히 ‘정상’이다
사회도 바꾸는 자기중심의 힘
틀림없이 달라지는 우리의 인생

05_ 난 내가 어떤 사람이어도 좋아
내 느낌대로 판단하기가 어려워요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려면
두려움 때문에 남에게 맞추는 사람
부정적 감정을 빨리 해소한다
난 내가 어떤 사람이어도 좋아
‘나’라는 축을 세우다
축을 무너뜨리는 타인중심 사고
자각하지 못한 두려움 찾아내기
그 무엇보다 먼저 나를 존중하기
자신의 의지를 키워주는 말

06_ 상대의 터에 침입하지 않는다
생각하기가 귀찮아진 것은 아닐까?
그냥 무작정 따르다 보면
자기중심과 자기중심주의의 차이
상대의 터에 침입하지 않는다
자기를 상처 입히는 인간관계
나의 영역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책임이 더 크고 무겁게 돌아온다
가르쳐주는 대로 살아야 하는 줄 알았다

실천편_ 욕구를 따라 직진하게 하는 ‘자기중심 훈련법’
자기중심 의식은 훈련으로 기를 수 있다
‘다행이야’를 직접 경험하는 훈련
‘나는 ○○가 좋아’라고 스스로 말하는 훈련
‘그만둘 수 있어서 다행이야’라고 중얼거리는 훈련
자신이 편한 쪽을 선택하는 훈련
당신의 꿈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

이렇게 말하면, “타인중심으로 살면 가난해지고 자기중심으로 살면 부자가 된다는 말인가요■”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또는 “원래 가난했지만 자기중심으로 변한 뒤 부자가 된 사람이 많나요■”라고 묻는 사람도 있을 테지요.
저는 상담자의 재산에 관심이 없어서 상담 후 부자가 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정신적으로 풍족해지면 경제적으로도 풍족해진다’는 것이 자기중심의 최대 효과인 것은 분명합니다. ■ 01_‘만족도 높은 삶을 선택하는 것’ 중에서 p.23

이렇게 의식이 외부를 향해 있을 때, 당신의 마음과 머리는 A씨에 대한 생각으로 꽉 차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은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니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의식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한마디가 ‘당신은’입니다. 이 ‘당신은’의 의식에 24시간 사로잡혀 있으니 자신의 마음, 욕구, 감정을 당연히 모를 것입니다. 의식이 이런 상태일 때는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른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 01_‘내 의식은 누구를 향해 있을까■’ 중에서 p.27

비유하자면, 상대의 장점과 나의 장점은 ‘나는 사과를 좋아하고 당신은 귤을 좋아한다’는 것과 다름없는 개인의 특징일 뿐입니다. 내가 사과를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더 나은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상대가 귤을 좋아한다고 해서 상대가 모자란 것이 아닙니다.
그저 각자를 ‘인정하면’ 됩니다. 의식이 자기중심으로 변해갈 수록 이처럼 ‘나와 상대를 동시에 인정’하게 되므로 ‘나’와 ‘당신’을 나누어 생각하는 것도 자연스러워집니다. ■ 01_‘나와 타인을 비교하지 않는다’ 중에서 p.33

강제와 의무 속에는 그 일을 하는 기쁨과 기분 좋음, 만족감이 거의 없습니다. 행동의 동기가 ‘욕구’인지 ‘강제와 의무’인지에 따라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해야 한다’라는 무의식적 의무감이 작용하는 순간, 깨끗이 닦고 싶다는 욕구는 사라지고 맙니다. 의무감으로 행동하면,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므로 기쁨과 만족감보다 고통이 커지기 쉽습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하는 일에 고통을 느낀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 일을 하고 싶다기보다 하기 싫다고 느낀다는 뜻입니다. 그것 역시 당신이 ‘그 일을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해’라며 스스로 강제 하기 때문입니다. ■ 02_‘나의 진짜 욕구를 찾아서’ 중에서 p.60

만약 당신이 지금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혹은 ‘하고 싶은데’라고 말하면서도 행동에 나서지 않은 지 오래되었고, 이제는 아예 눈을 돌리고 싶어질 지경이라면, 그동안 끊임없이 이어진 자책 때문에 너무 지쳐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눈을 돌리거나 자신을 질책하는 것 자체가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것 역시 자신의 욕구를 계속 무시한 결과일 뿐이니까요.
그런 자신이 옳은지 그른지를 사고로 판단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식으로 자신의 욕구는 무시한 채 옳고 그름에 얽매여 살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아예 행동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청소하기 싫어서 아예 눈을 돌려버리는’ 지경에 와 있다면, 자신의 욕구를 존중하여, ‘그럼 하지 말자’라고 결단해보세요. 그것이 당신의 마음 건강에 훨씬 유익합니다. ■ 02_‘하기 싫은 나를 인정하는 일’ 중에서 p.63

“타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 사는 걸까?”
남의 기대보다 나를 더 만족시키는 삶을 위한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이시하라 가즈코의 ‘자기중심 심리학’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대세에 따르지 않으면 나만 뒤처지고 말 거야.’ ‘그게 옳다고 하니까 그렇게 해야 해.’ 평소 이렇게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이 있다. 그는 늘 자기 생각보다 타인의 생각을 우선하며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었다. 그렇게 하는 편이 살기 편하고 안전하다고 믿었다.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하게 평균대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그의 마음속에는 늘 불편감이 자리했다. 습관처럼 남과 자신을 비교하고, 마치 억지로 숙제를 끝내듯 일상의 많은 일을 꾸역꾸역 해내는 데서 오는 감정이었다.
이 사람이 이렇게 불안정한 마음을 갖게 된 것은 ‘타인중심’의 삶을 살기 때문이다. 남에게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지나쳐 자기 마음의 중심을 자기 자신이 아닌 남에게 내줘버린 탓이다.
이 책 《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은 타인중심으로 살면서 스스로를 제한해온 사람들을 위해,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자신의 느낌대로 살아가게 하는 ‘자기중심 심리학’을 소개한다. 저자는 끊임없이 세상의 기준에 맞추며 살아왔지만 인생이 뜻대로 나아가지 않는 것 같다면, 이제 타인중심에서 벗어나 자기중심으로 살라고 말한다. 자기중심의 의식으로 살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자신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을 재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이다.

‘자기중심 의식’이 만드는 삶의 변화

자기중심과 타인중심의 차이는, 간단히 말해 의식이 ‘나’를 향하느냐 ‘남’을 향하느냐의 차이이다. 의식이 타인을 향하면 우리는 타인을 보며 이렇게 생각한다.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저 사람은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을까?’ 이는 타인의 느낌과 감정에 먼저 신경을 써 자기 자신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 의식에 24시간 사로잡혀 있으면, 자신의 마음이 어떠한지, 욕구는 무엇인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당연히 모를 것이다.
반대로 타인을 보면서도 의식이 자기 자신을 향해 있다면 어떨까? ‘나는 저 사람 앞에서 긴장하고 있다.’ ‘나는 저 사람이 웃는 게 기쁘다.’ 이렇게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차이를 깨닫고 나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의식이 타인과 나를 오락가락하느라 남과 나를 자주 비교하며 남보다 내가 나을 때만 마음이 편안해졌던 과거에서 벗어나, 나와 타인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그로써 있는 그대로의 서로를 인정하게 된다고 말이다. 뿐만 아니라 상대의 생각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며 상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살고, 뜻대로 되지 않을 때면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해’라며 멋대로 생각해버리는 부정적인 감정의 악순환으로부터도 해방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의 진짜 욕구를 깨닫고 인정하기

어떤 일을 할 때 하기 싫은 숙제를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방청소를 하거나 불편한 모임에 나가는 일처럼 말이다. 더러워진 방을 얼른 치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귀찮고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봐야 할 것 같아 부담스럽다. 청소를 하지도 않으면서 청소해야 한다는 부담감만 크게 느낀다. 또 썩 내키지 않는 모임이라 빠지고 싶지만 만약 그렇게 하면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것 같고 나중에 외톨이가 될 것 같아 억지로 참석하곤 한다. 모임 내내 불편한 감정을 느끼면서.
우리가 이렇게 일상의 소소한 일에서조차 마음의 부담감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가 ‘하고 싶다’는 욕구가 아닌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기 싫지만 해야 한다’고 스스로 강제하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기 싫은 일’이 ‘하고 싶은 일’로 갑자기 바뀔 리는 없을 텐데, 불편한 감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저자는 ‘하기 싫은 나’를 인정하는 데서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하기 싫은 일에 대해서도 해야 한다는 의무감만 잔뜩 부여해 스스로 불편감만 느끼고, 만약 그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나는 구제불능이야’ 하고 자책한다. 하지만 자신의 ‘하기 싫은’ 욕구를 인정하고 ‘그럼 하지 말자’ 하고 결단한다면, 우리를 불편하게 했던 감정은 싹 사라질 것이다.

내가 나를 알게 되어 참 ‘다행이야’

물론 이 책은 ‘하기 싫은 건 하지 않는다’라는 단순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일이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불필요한 의무감이나 기준이 없는 완벽주의로부터 벗어나 ‘의식적인 적당함’을 취하게 된다. 따라서 할 수 있는 만큼 즐겁게 행동할 수 있고, 혹시라도 불편한 감정이 느껴질 때면 그 감정을 재빨리 해소하기 위해 기꺼이 움직일 수 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자기중심 훈련법’이 소개된다. 일상생활 중에 자연스럽게 자기중심 의식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는 몇 가지 방법인데, 그중에는 ‘다행이야’라고 중얼거리는 훈련이 있다. ‘내 마음을 우선하는 행동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하기 싫은 감정을 알아채서 다행이야.’ 이런 식으로 자신을 인정해주고 그 마음을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당신은 이렇게 중얼거리게 될 것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어 다행이야.’ ‘타인의 기대라는 중압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야.’ 이 책을 통해 타인중심의 의식에서 벗어나 사랑과 기쁨과 만족으로 충만한 자기중심의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자신을 사랑하고 해방시켜 더욱 즐겁게 살기’를 지향하는 ‘자기중심 심리학’을 만든 심리상담사. 현재 심리상담 연구소 올이즈원의 대표와, 일본 상담학회 회원, 일본 학교정신건강학회 회원, 후생노동성 인정 ‘건강한 삶의 보람 만들기 프로젝트’의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성격 개선, 대인 관계, 가족 관계 등에 관한 세미나와 그룹 워크숍, 상담을 26년간 진행해오고 있다.
저서로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 《사라져가는 나》 외 다수가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 《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무인양품 보이지 않는 마케팅》, 《스스로 답을 찾는 힘》, 《사람, 일, 돈을 끌어당기는 18초 자기소개법》, 《말의 한 수》, 《123명의 집》, 《청춘을 위한 철학 에세이》, 《디자인 사고》,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마법의 집》,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훔쳐라》, 《나는 페이스북 마케터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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