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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 일본청구서

권영빈 지음
범우계측기

2016년 09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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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05MB)
ISBN 979119566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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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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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록되기전 원시시대부터 현재까지 9천여년에 걸쳐 일본열도는 한반도 하단 바다 건너 가깝게 위치하며 아시아대륙의 기마민족이 한반도에 정착을 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인류와 물자와 문명과 문물이 전해지거나 흘러가며 일본으로 개국되어 오늘에 이르러서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그런데 일본의 이러한 성공의 가장 큰 원인은 그들이 한민족으로 과거 백제의 분국으로서 한반도에서 패망하여 ?겨난 백제인들이 봉건왕조의 왕과 백성으로서 존재하며 그들은 무사가 지배하는 막부정치를 통하여 무를 숭상하는 호전성과 왕을 절대 神으로 떠받들며 신도라는 토테미즘의 종교아래 기계의 부품처럼 개인보다는 집단을 더 중시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정한론에 입각하여 모국 한국을 강제로 식민 지배하며 2차대전에서 한국의 자원과 한국인을 노예와 소모품으로 활용하며 오로지 재주라곤 모방력 하나로 맹목적인 돌진을 하여 동아시아 대부분을 장악하고 ‘대동아공영권’이라는 허구의 꿈을 꾸며 만용을 부리다가 한국인 1,200만여명을 포함하여 아시아인 5천여만명을 희생시키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범죄를 지은 죄인의 집단이 되어 우리 아시아와 한민족의 영원한 철천지 원수가 되었다.
이에 대해서 필자는 그동안 발표된 사료를 정리해서 지난 4월 1차로 ‘원수가 된 한민족’이라는 제하의 책을 발행하며 그들이 왜 한민족이며 우리가 전해준 것들은 무엇이며 그들이 어떻게 한민족 1,200만명을 죽여서 원수가 되었는지를 나름대로 밝혀보았다.
지금 일본은 우리와 동일한 한민족으로 모국 한국의 희생과 도움을 발판으로 한 짓이라고는 인류 최대의 악행을 범하고서도 모국에 대하여 ‘조샌징 바가야로’라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 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 땅 대마도를 차지하고 한국인들이 대마도에 관심을 못가지도록 하기 위하여 말도 안되는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요즈음이다.
모처럼 일본을 7년간 지배한 미국은 그들에게 집단보다는 개인의 삶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쳤으나 그들이 전후 70년만에 경제력이 커지면서 전전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살려보겠다고 다시 꿈틀대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재무장을 한다 해도 그 꿈은 얼마 못가서 깨질 백일몽에 불과할 것이다.
지금 세계는 2차대전의 주범인 독일과 일본이 70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있어서 자신들의 범죄와 만행에 대한 반성과 전후 배상처리에 있어서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독일이 선이면 일본은 악으로 이는 일본 국민이 선택한 길이다.
우리는 인류의 이상대로 악을 응징하고 선을 고양해야 할 의무가 있다.
독일은 피해 당사자 모두에 대하여 피해자 모두가 만족하여 더 이상 배상이나 사과를 안해도 될 정도까지 舊怨을 풀고 상호 교류하며 평화로 치닫는데 비하여
일본은 아예 보상도 사과도 하지 않으면서 미국의 치마 폭에서 이윤만 추구하며 우리나라를 비릇한 아시아 제국과 서로 불협화음을 내며 그들이 저지른 범죄마저도 부정하기에 이르며 스스로 패륜아의 길을 선택하였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속담이 있다.
이 미친개에게는 미국처럼 무기가 강한 것 외에는 무릎을 꿇릴 방법이 없다.
그래서 피해 제국인 우리 아시아 각국이 개별로 일본을 상대해서는 승산은 커녕 오히려 더 큰 보복을 당할 것이다.
가해자 일본이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마땅한 배상을 해야하는 것은 독일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인류사회 모두가 공유하는 절대 진리이다.
아시아가 2차 대전에서 일본에 피해를 입은 것은 우리 아시아인의 문제이며 우리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될 현안이다.
우리 피해 약소국들이 뭉쳐서 동시에 함께 가해자 일본에게 정당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일본이 이를 기피한다면 우리 아시아 피해국들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마지막 수단인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함께 동시에 벌린다면 수출에 의존하는 일본경제는 세계시장이 반으로 줄어들며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고 일본주가는 밑으로 곤두박질 칠 것이다.
그러면 일본은 피해 아시아제국에 대하여 사과를 하고 배상을 하던지 미국을 등에 없고 얼마간 버티던지, 스스로 자멸해 버릴 것인지 선택을 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 피해 아시아인들 각국에게 엄청난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고 많은 노력이 드는 것도 아니다.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상품 구매권과 선택권만을 가지고도 모두 뭉쳐 동시에 함께한다면 그래서 우리들의 무고한 선조들을 학살하여 우리들의 공통원수가 된 일본을 응징하여 조상들 한을 풀어주고 동시에 가해자 일본같이 나쁜 짓을 하면 언젠가는 마땅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교훈을 줌으로써 앞으로는 세계 어느나라들도 힘이 좀 세다고 함부로 평화롭게 사는 이웃 약한 나라들을 무고히 침략을 하거나 부당한 짓을 하면 마땅히 책임을 져야한다는 교훈이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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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권영빈

원적: 세종시 전동면 금사리
대전 대동 출생(1947년 음 10월)
대전고 졸업
충남대 공대 졸업
연세대 행정대학원 고위과정 21기 수료
세계 반공연맹 총회 대북 총회 한국 대학생 대표 참가
민청학련운동 계승사업회 연대사업위원
제3대 서울시 의회 의원 역임
15대 국회의원 출마 낙선
(주) 범우엔지니어링, 법우양행 대표이사
방추도원경 농장

저서
돌쇠의 양천사랑이야기
일본의 모국은 한국이다.(전자책)
대일본청구서(전자책)
방추도원일기(전자책)
원수가 된 한민족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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