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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녀 다섯과 고양이 두 마리의

유쾌한 셰어하우스

올댓북스

2015년 1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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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61MB)
ISBN 9791195305896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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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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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셰어하우스>는 취재를 하거나 자료를 조사해서 쓴 글이 아닌, 실제 셰어하우스에 살고 있는 입주자들이 직접 쓴 글이라 리얼리티와 진정성이 담겨 있어 셰어하우스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과 관심사를 알고 싶은 일반인들에게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특집’을 소개합니다/‘특집’의 공간

1장 우리는 ‘특집’에 산다
다섯 싱글녀, 성미산 마을에서 만나다/원하는 집을 짓기로 하다/우린 서로의 삶을 이야기했다 /처음 본 집의 도면, 우리를 ‘멘붕’에 빠뜨리다/집을 지어 본 적이 있어야지/ 현실의 벽, 세대의 벽, 남녀의 벽 /위기는 그렇게 찾아왔다.
* ‘특집’ 식구들이 사랑하는 성미산 마을의 공간들

2장 노는 아이 ‘구슬’ 이야기
나는 간절히 ‘독립’을 원했다/주거 환경과 행복의 업그레이드/‘특집 공방’ 이야기/놀이처럼 즐거운‘방 바꾸기’ /풍성해진 내 옷장, 그리고 패션 쇼/혼자라면 몰랐을 ‘나누는 즐거움’

3장 투덜이 ‘꼼지락’ 이야기
이대로는 안 돼!/ 내 인생에 더 이상 ‘정규직’은 없다/ 소비와 노동의 상관 관계/ 골칫덩어리 냉장고!/자기만의 방이 필요해!/ 여전히 투덜대지만 행복한 나/베란다 텃밭 이야기

4장 마을의 백조 ‘그너머’ 이야기
이제 더 이상 ‘떠돌지’ 않아도 된다/‘더부살이’가 ‘더불어 살기’가 되려면/ 식구(食口), 함께 밥 먹는 사이/서로의 성장을 보는 마을살이의 즐거움/ 가난해도 행복한 백수 프로젝트

5장 철부지‘남실이’ 이야기
고단한 서울살이의 시작/ 스트레스를 돈으로 풀다/새로운 가족이 생기다/내가 이런 사람이었어?/ 나는 언제나 사랑을 꿈꾼다/ 마을 주민으로 발을 내딛다/ 다시 일을 시작하며

6장 쿠바에 집을 살 여자 ‘나오미’ 이야기
쿠바의 저녁 초대가 맺어 준 인연/ 베짱이는 왜 과로할 수밖에 없었나?/지구 반대편에 또 다른 가족이 있다/ 수상한 그녀들, 정체가 뭐지?/ 네 명의 우렁각시, 내 식탁을 주름잡다/서열 쟁탈전:‘부장님’vs‘나오미’

7장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해 준 고양이들
고양이들과 함께 우리도 성장하다/‘실장님’의 백혈병 투병기
셰어하우스에 대한 Q&A

57쪽
“사람이 많아서 좋은 점은 또 있다. 바로 온갖 간접 경험으로 인생이 풍부해진다는 점이다. 만약 우리 집의 한 사람이 연애를 시작하면서 그 과정의 이야기를 풀면, 내 삶에도 로맨스 스토리가 끼어드는 느낌이 든다. 또 누군가가 가족과의 관계에서 겪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면, 나 역시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81쪽
“좁은 방에서 살아야 하는 것은 어쩌면 이제는 서울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숙명일지도 모른다.(중략) 특집에서 사는 우리들은 좁은 집에서 여럿이 살아가야 했기에 최대한 지혜를 짜냈다. 위층을 오롯이 공용 공간으로 터놓고 그 대신 다섯이서 방 네 개를 쓰는 것도, 돌아가면서 방을 분배하기로 한 것도 어떻게 보면 그런 의미에서 짜낸 고육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적응해야만 하는 조건이었다. 그래서 우리들은 귀찮고 불편한 점도 감수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이러한 고육책도 다 같이 하다 보면 나름 깨알 같은 재미가 있다.”

109쪽
“내 시간의 주인이 된 지난 2년간은 한가로운 아침을 만끽하고 있다. 조금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 잠이 깨고 나서도 음악을 들으며 이불 속에서 30분 정도 달콤한 게으름을 피운다. (중략)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집밥을 먹는다. 집에서 먹으니 과식하지 않게 되고 재료도 건강한 생협 먹거리로 만들 수 있다.(중략) 집밥 먹기 외에도 건강한 습관들이 생겨났다. 매일 신문보기, 책 읽기, 전시회 가기, 도시락 싸서 다니기와 매일 한 시간 이상 걷는 습관을 만들면서 오래된 허리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

147쪽
“남실이는 특집에서의 애칭이 ‘반찬 머신’이다. 비가 오는 날은 해물탕 끓일 생각에 장바구니를 들고 나가는 남실이의 발걸음이 가볍다.(중략) 요리하는 걸 좋아하고 그걸 정성스럽게 담아 나눠 먹는 걸 좋아하는 꼼지락의 장기는 ‘안 해 본 요리’다. (중략) 막내 구슬은 ‘처음 본 음식’의 대가.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 재료만 보고 대뜸 요리하기 시작한다.”

요즘 사회적으로 ‘셰어하우스’나 하우스 메이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1인 가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높은 주거 비용, 취업난, 치열한 경쟁 사회의 스트레스 등으로 방황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셰어하우스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 하우스 메이트와 셰어하우스를 선택할 수 있다면 혼자 사는 것보다 경제적 부담은 덜고 좋은 주거 환경 속에서 살 수 있으며 고독과 치안의 불안을 덜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셰어하우스를 선택해야 할지, 어떤 사람들을 선택해야 할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유쾌한 셰어하우스>는 ‘특집’이라는 셰어하우스에 입주한 뒤 비로소 자신의 정체성과 꿈을 찾고 새로운 가족이 생겨 행복해진 다섯 싱글 여성의 성공적인 셰어하우스 생활기이다.
독립을 갈망하고 일자리를 열심히 찾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시던 20대 구슬(신한슬), 높은 월세를 내기 위해 죽을 듯이 일만 하던 30대 초반의 꼼지락(신미경), 십여 년을 일해 전문가가 되었지만 떠돌이 생활을 면치 못했던 그너머(홍세미), 부모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일에 중독되다시피 하면서 몸도 마음도 황폐해진 30대 후반의 남실이(김미애), 안정된 직업을 얻었지만 상사에게 시달리고 병까지 얻어 쿠바로 여행을 떠났던 나오미(홍지숙) 등이 바로 그 실제 주인공들이다.
이들이 처음 만나 7개월간 집 짓는 일에 참여하고, 입주하여 2년여를 같이 사는 동안 겪었던 때론 달콤하고 때론 씁쓸하며, 때론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들을 각자의 목소리로 진솔하게 들려준다. 여기에 길고양이 두 마리가 입양된 뒤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더해져 재미와 감동을 더해 준다.
<유쾌한 셰어하우스>는 취재를 하거나 자료를 조사해서 쓴 글이 아닌, 실제 셰어하우스에 살고 있는 입주자들이 직접 쓴 글이라 리얼리티와 진정성이 담겨 있어 셰어하우스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과 관심사를 알고 싶은 일반인들에게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좋은 셰어하우스는 선택할 수도, 내가 다른 하우스 메이트들과 성공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도 있다. 나에게 맞는 셰어하우스 생활은 주거 환경의 업그레이드는 물론이고, 고독과 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진정 행복해질 수 있게 해 준다!
<유쾌한 셰어하우스>는 외롭고 고된 서울살이를 하던 싱글 여성 다섯이 셰어하우스 ‘특집’에 모여 살게 되면서, 경제적, 심리적, 물리적 환경의 업그레이드와 행복을 찾게 된 솔직하고 유쾌한 셰어하우스 생활기이다. 단지 셰어하우스에 대한 환상과 장점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불편함과 단점, 문제들을 드러내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까지 보여주고 있어 생생하고 진정성이 묻어난다.
독립 생활의 ‘자유’와 가족 생활의 ‘안정’을 따로 또 같이 느끼고 싶다면, 주거 비용을 혼자 감당하느라 일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혼자 밥 먹고, 혼자 놀고 혼자 잠들기가 외롭고 지겨워졌다면, 경제적인 이유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지만 언젠가 독립을 꿈꾸며 셰어하우스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또한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 세대에게도 이 책은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과 고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미애

저자 김미애(별명‘남실이’)는 여행을 좋아해 전 세계를 이리저리 많이, 길게 돌아다녔다. 여전히 여행은 좋아하지만 이젠 한 곳에 정착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신변잡기에 능해 이것저것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20~30대에 일과 음주 가무에 눈을 떠 화려하게 살아 보기도 했다. 죽을 듯 일하다 놀다를 경험한 뒤, ‘특집’ 입주 뒤에는 별일 없이 심심하고 느릿한 삶을 살기를 원하고 있다.

저자(글) 신미경

저자 신미경(별명 ‘꼼지락’)은 셰어하우스에서 살아온 경험을 글로 옮길 때, 같이 살아온 ‘특집’ 식구들에게 실망을 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약간 고민하기도 했다. 물론 즐거운 일들이 넘쳐났지만 자신의 속좁음과 꽁한 마음이 드러나는 것이 걱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셰어하우스와 대안적 삶을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길 바라면서, 솔직하지 않은 포장지만 화려한 글보다는 유치하더라도 솔직한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

저자(글) 홍세미

저자 홍세미(별명 ‘그너머’)는 대학 졸업 후 혼자 서울에 올라왔다. 학교도, 가족도, 친구도 모두 고향에 두고 온 빈털터리였고 혼자였다. 그 시절 주거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고 상황에 따라 맞추는 것이었다. 다니던 절 옆에서 몇 달, 학원 근처에서 몇 달, 직장 가까이에서 몇 년 하는 식으로 ‘특집’에 들어오기 전까지 다섯 번이 넘는 이사를 했다. 서울에서만도 3개 구, 5개 동을 넘나들며 살았지만 한 번도 그곳이 자신의 집, 자신의 마을이라고 느낀 적은 없었다. 하지만 ‘특집’에 입주한 이후로는 더 이상 떠돌지 않고 안정된 ‘백조’ 생활을 하고 있다.

저자(글) 신한슬

저자 신한슬(별명 ‘구슬’)은 성미산 마을의 공동 육아 어린이집 초기 원생으로, 마을에서 10여 년을 살았고, 마을을 떠났다가 스무 살이 되어 다시 돌아온 ‘연어’다. 어릴 적의 마을살이는 가족과 함께였지만, 성인으로서 돌아올 때는 독립생활에 도전했다. ‘특집’에 입주하기 전인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마을 카페 <작은나무>에서 실무자로 일했다. 이 경험은 그간 여러모로 변화한 새로운 마을과의 관계를 쌓아 가는 기반이 되었다. 2014년에 스물다섯 살이 되었다.

저자(글) 홍지숙

저자 홍지숙(별명 ‘나오미’)는 ‘특집’에 가장 마지막에 입주한 초보 독립생활자다. ‘특집’ 식구들과 함께 한 지는 1년여밖에 안 되었지만 독립을 꿈꾸고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누군가에게 자신이 겪은 시행 착오나 경험담을 들려준다면 날것 그대로의 공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끝에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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