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에세이
김다슬 지음
스튜디오오드리

2021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0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92MB)
ISBN 9791191043501
쪽수 29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395만 독자가 선택한 글스타그램
수많은 사람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실질적인 변화를 선사한 김다슬 작가의
내 편과 내 편인 척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뼈 때리는 에세이
“현미경처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인생글귀”, “실타래처럼 얽혀 있던 머릿속을 한 줄로 정리해주는 기분”, “시원시원하게 이성적으로 뼈 때리는 글”이라는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김다슬 작가의 첫 번째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는 그동안 김다슬 작가가 삶과 사랑, 관계, 마음에 관해 인스타그램에 연재해온 많은 글 중에서 수백만 독자가 특히 열렬히 공감한 인기 있는 글 120편을 골라 ‘관계’라는 주제로 묶어냈다.
누구나 살면서 관계에 문제를 겪는다. 갈등하고, 상처 입고, 실수하고, 오해하고, 멀어진다. 그것은 타인과의 관계일 수도,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관계일 수도, 나 자신과의 관계일 수도, 나아가 이 세상과의 관계일 수도 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이 관계의 문제를 그만의 언어로 풀어낸 책은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문장으로 그 어떤 말랑말랑한 위로의 글보다 더욱 큰 울림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의 길로 나아갈 ‘행동’의 동력을 제공한다.
프롤로그 │ 잃어야만 소중함을 안다

1부 오해는 쉽고 관계는 어렵다

-침묵의 무서움
-잘 배운 사람이 하는 행동
-잘못 배운 사람이 하는 짓
-시간을 딱 한 번만 되돌릴 수 있다면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살면서 필요한 처세술
-열 번 잘해도 한 번 실수로 무너지는 관계
-신뢰는 수단이다
-마음이 약한 걸 약점으로 이용한다
-무례함을 상대가 예민한 거라 떠넘긴다
-갑자기 돌변한 이유
-적당히 이기적으로 굴 것
-믿고 의지할 사람이 한 명은 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사람과 아까운 사람
-시간이 없다는 말을 되풀이하는 사람
-안심하고 걸러도 되는 관계
-그는 처음부터 이해할 마음이 없었다
-당연했으나 이젠 당연하지 않은 것
-나쁜 인연을 걸러주는 거름종이
-아무도 믿지 못하게 되는 이유
-비밀을 말하는 방법
-아끼면 아낄수록 좋은 것
-겉과 속이 다른 말
-신뢰를 깨뜨리는 지름길
-하얀 거짓말
-최악의 위로
-참견과 오지랖
-자기 말만 하는 사람
-입으로만 아낀다는 사람
-꼬아서 듣는 꼬인 사람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그 사람의 연출보다 궤적을 본다
-마음을 직선으로 잇다
-좋은 일이 아무리 많아도 나쁜 일 하나가 하루를 망친다

2부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실망은 생각보다 작은 일이다
-실패도, 패배도, 좌절도, 포기도 괜찮다
-넘어져도 일어나면 된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열쇠
-내면에서 흔들리며 핀 꽃
-갈대처럼 혼란한 마음
-감당할 수 없는 날 속에 숨겨진 특별함
-힘든데 괜찮다고 나마저 속인다
-괴로움의 사슬을 끊어내는 법
-억지로 이겨내지 않아도 된다
-모두가 힘들다고 내가 힘든 게 당연한 건 아니다
-멈춰버린 내면의 성장
-마음이 앞서면 실망이 뒤따른다
-구겨진 종이는 아무리 애써도 펴지지 않는다
-무한히 반복하는 실수
-섬세한 사람이 빨리 지친다
-내가 바란 내 모습
-위대함보다 위대한 취향
-세련된 멋이 아닌 멋
-내가 나를 이해하는 시간
-자존심과 자존감
-함부로 과장하지 말 것
-걱정이 많으면 놓치는 게 많아진다
-조급해도 서두르지 말길
-완벽은 숨이 막힌다
-지독한 게으름의 악순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법
-행운은 오래가지 않는다
-완결이 싫을 때와 완결을 바랄 때
-행복하려고 애쓰면 불행해진다
-사람은 매일 새로 태어난다
-행복은 마음을 따라다닌다

3부 매일 무너져도, 다시

-번아웃이 찾아오는 순간들
-바다가 보고 싶다는 신호
-기왕 시작한 거 마음을 견고하게
-어떻게든 버티고 걷게 하는 힘
-결과는 짧고 과정은 길다
-잘하려는 마음이 일을 망친다
-잠들지 않는 트라우마
-혼자 감당해야 하는 감정
-타인은 관심이 없고 흥미만 있다
-좋은데 나쁘고 이상한 사람
-언어의 온도
-진짜로 아는 것
-그 자체로 이미 아름다운
-매일 일으키는 기적
-결과만 보지 말 것
-인간과 물과 소금과 바다
-몰랐던 나와 많은 것을 알게 된 나
-살아만 있어도 힘들다
-행복의 조건 네 가지
-일부를 잃은 거지, 전부를 잃은 게 아니다
-삶에 쉼표 하나 찍기를
-불행에 관대하고 행복에 엄격하다
-살아보면 살아진다

4부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나랑 잘 맞는 사람은
-밤새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잠시도 함께하기 싫은 사람
-흔해서 더욱 특별한 것
-정말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만나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이해하는 비결
-마음을 알아주는 상대를 만나길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좋다
-설렘보다 편안함
-좋은 사람 구별법
-사랑은 유성펜
-인간관계의 시차
-사람은 퍼즐처럼 모양이 있다
-사랑이 아닌 집착
-느끼는 감정까지 강요하는 사람
-정신적 학대자에게서 벗어나기
-무관심을 증명하는 관심
-말뿐인 진심은 아무런 힘이 없다
-나 혼자만의 진심
-큰 바위 같던 애정이 모래알이 되기까지
-약도 없는 소외감
-외로움의 출처
-계산적인 호구
-돌이킬 수 없게 되기 전에
-이제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스쳐 가는 인연은 스쳐 가게 둔다
-끝난 인연은 보내자
-가장 사랑해서, 가장 깊이 상처 주는
-사랑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사라진다

에필로그 │ 첫 경험

신뢰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이 관계가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가느냐, 나를 아프게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느냐 알 수 있다. 즉 신뢰는 관계의 미래를 예측하는 척도다. _29쪽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귀한 인연이 되기 힘들다면, 적어도 내게 먼저 귀한 인연으로 다가온 사람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겠다. 그런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것이야말로 나 역시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이니까. _51쪽

가만 보니, 솔직함을 앞세워 상처 주는 말을 더 많이 하더라. 마치 솔직함을 정정당당한 무기처럼 휘두르며, 상대의 마음을 난도질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_68쪽

실패해도 된다. 패배해도 된다. 좌절해도 된다. 포기해도 된다. 다만 다시 하자. 멈춰도 좋다. 쉬어도 좋다. 휴식이 길어도 좋다. 다른 곳에 한눈팔아도 좋다. 다만 다시 하자. _96쪽

지나보면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옳을 때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때론 틀리거나 실패하겠지만 그렇더라도 후회가 없다. 진정으로 자신이 원해서 그리한 거니까. 타인의 조언이나 경험담이 무조건 옳은 것도 아니고, 그에 따른다고 반드시 성공하리란 보장도 없다. _107쪽

괜찮다.
아무 일 없었다.
괜찮은 척 연기하는 거짓과 무너져버린 현실 사이.
이 모순된 감정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서 있다.
내심 알아줬으면 하면서 들키긴 싫은 채로. _113쪽

타인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흥미만 있을 뿐. 대다수가 본인의 흥미를 채우기 위해 관심인 척 타인을 가십거리로 삼는다. 걱정을 빙자한 험담. 진정한 걱정은 상대를 먼저 찾는다. 소중한 사람이 사고로 입원하면 만사를 제쳐두고 병원부터 달려가듯 말이다. _188쪽

정말로 본인이 아는지 모르는지 알아내는 방법이 있다. 아는 대로 살고 있으면 아는 것이다. 지금 아는 대로 살고 있지 않다면 모르는 것과 같다. 아니 차라리 모르는 게 낫다. 모르면 자책도 안 할 테니까. 삶에서 중요한 건 ‘안다’가 아니라, ‘한다’다. _195쪽

말을 전달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사람의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을 수 있는 것. 목마름에 시원한 물을 벌컥벌컥 마실 수 있는 것. 가족이 만들어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 자유로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것. 좋아하는 사람을 보고 눈에 담을 수 있는 것.

자신이 매일 행하고 있는 기적을
과소평가하지 말길.
존재하는 것이 축복이었고
존재하며 행하는 행위 모두가 기적이었다. _199쪽

“내 삶에 변명은 필요 없다”
관계의 산을 오르며,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는 마음으로
상처를 경험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문장들

오해는 불필요한 사람을 걸러내는 편리한 도구가 된다. 어중이떠중이로 가득한 인연에서 알맹이만 남는 거다. 원래 인맥이란 허울 좋은 말이다. _〈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중에서

관계가 어그러지면 사람들은 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애써 노력한다. 혼자 남을까 봐, 욕을 먹을까 봐 상대를 붙잡고 오해였다며 구구절절 자신의 입장을 설명한다. 하지만 이렇게 억지로 이어붙인 관계가 과연 오래갈까? 그 관계가 만족스러울까? 책은 그렇지 않다고 단호히 말한다. 한 사람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일방적인 관계는 얼마 못 가 끊어지고 만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는 이처럼 고장 난 관계를 수리하기 위해 애써온 사람들에게 집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흐름에 몸을 맡기는 지혜에 관해 알려준다. 사람들은 으레 오해는 풀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잠깐의 억울함, 불편함을 참고 오해를 그대로 두면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나에게 찾아와 사실을 확인하는 진짜 내 사람은 곁에 남는다. 따라서 오해를 내 인생에 불필요한 사람을 걸러내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연스러움’이라는 이 책의 핵심 메시지와도 연결된다.

긴장하거나 조급하여 마음이 불편하면 평소에 쉽게 하던 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뇌와 어깨에 잔뜩 들어간 힘을 빼고 편하게 생각하자. 사람은 편안할 때 뭐든 제일 잘할 수 있다. _〈잘하려는 마음이 일을 망친다〉 중에서

‘잘해야 한다’, ‘인정받고 싶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강박에 우리는 너무 아등바등 살고 있다. 몸에 잔뜩 힘을 주고 물속에서 헤엄을 치다 보니 힘은 빠지고 몸은 점점 가라앉는다. 잘하려고 하면 할수록 헛발질을 하는 느낌이 드는 이유다.
책은 몸에 힘을 빼는 법을 알려준다. 힘을 빼면 자연스럽게 몸이 물 위로 떠오르고 적은 힘으로도 앞으로 쭉쭉 나아갈 수 있게 된다.
관계에서 힘을 뺀다는 것도 이와 같다. 더 잘하려고, 더 가까워지려고, 더 만나려고 힘을 주다 보면 나는 점점 지쳐 물속으로 가라앉고 만다. 개념 없는 오지랖에, 솔직함으로 포장한 무례함에, 말뿐인 사랑에, 문제의 원인을 모두 내 탓으로 돌리는 자학에 상처 입고 자꾸만 아래로 아래로 가라앉고 있는 사람들에게 김다슬 작가의 글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꼬인 관계를 꼭 풀어야만 할까요?”
살아 있고, 지금을 살고, 이미 그 자체로 온전한 당신에게 전하는
이리저리 흔들리는 삶 속에서 바르게 중심 잡는 법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는 따뜻한 말로 응원을 보내고, 지친 삶을 위로하는 여타 다른 에세이와는 그 결을 달리한다. 돌아가지 않고, 직접적으로 간결하게 핵심을 꿰뚫는다.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맺는 다종다양한 관계를 총망라해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부분을 아무 곳이나 골라 읽을 수 있도록 안배했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에 관한 속 시원한 해답을 원하는 사람은 1부 ‘오해는 쉽고 관계는 어렵다’를,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인 나 자신과 화해하는 법, 스스로를 단단히 지키는 법을 알고 싶다면 2부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를 살펴보면 된다.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생’의 힘겨움에 관해, 그럼에도 이런 삶 속에서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법에 관해 생각해보고 싶은 독자라면 3부 ‘매일 무너져도, 다시’를, 가족, 연인처럼 너무 가까워서 더 깊은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에 통찰을 얻고 싶다면 4부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를 펼쳐보길 권한다.
저자가 자신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집요하게 들여다보고 낱낱이 파헤쳐 꺼내놓은 말들이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것 같을 때마다, 너무 아파서 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시도했다 금세 포기하는 자신이 싫어질 때마다 곁에서 두고두고 힘이 되어줄 것이다.
힘들 때 함께 울어주는 친구도 필요하지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무심히 어깨를 빌려주는 친구도 필요하듯이. 어쩌면 우리는 이런 담담하고 담백한 위로에 더 큰 힘을 얻는지도 모른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다슬

작가, 작사가, 카피라이터. 작사가로 먼저 데뷔하여 대중에게 사랑받는 곡을 다수 만들었다.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리는 노랫말이 특징인 그의 곡은 수차례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대표곡으로는 폴킴의 〈널 떠올리는 게〉, 김태우(god)의 〈봉구스〉, 40(포티)의 〈가질래〉 등이 있다. 그 외에도 CJ ENM, KT 테크, 봉구스 밥버거 등 다수의 기업과 공연 기획의 카피라이터로 활동했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삶과 사랑, 관계, 마음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일간 김다슬〉 구독 서비스를 진행해 “현미경처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인생글귀”라는 독자들의 찬사 속에서 빠르게 구독자 수를 늘려가고 있다. 30일 동안 395만 명의 독자가 열렬히 공감한 인기 있는 글들을 모아 이번 책에 담았다. 자신의 글을 읽은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 더 안온하기를, 그 누군가의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묵묵히 글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seulwrite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에세이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