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서야 알았다라는 거예요
2022년 05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05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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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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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 가장 핫한 철학 인플루언서〉
어제를 돌아보되 얽매이지 않고,
오늘을 살되 미래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는 유용한 조언
“나는 속된 말로 인생을 말아먹는 데 도가 튼 사람이었다.
그러나 내 삶이 다른 누구의 삶도 아닌 나의 것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의 삶이기에 바로잡고 싶었다.”
온라인에서 제갈건을 검색하면 자동 완성으로 뜨는 검색어다. 철학 강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라는 저자 소개가 실로 머쓱해지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물론 그를 따라다니는 검색어 중 어떤 것은 사실이다. 또한 어떤 것은 터무니없는 와전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드는 궁금증 하나? 이런 검색어가 뜨는 사람이 어떻게 철학을 이야기하는 인플루언서가 되었을까? 심지어 그가 대학원에서 동양 철학을 공부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소지했다는 사실까지 접하면, 그를 둘러싼 요소들 사이의 너무나 큰 간극에 어안이 벙벙해지기까지 한다.
제갈건의 첫 산문집 『나도 이제서야 알았다라는 거예요』는 온라인상의 떠도는 소문 같은 그런 이야기가 아닌, 그가 진솔하게 털어놓는, 지나온 삶의 궤적과 통렬한 반성 그리고 철학을 접함으로써 깨달은 삶의 긍정적 방향성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이 초래한 과거의 굴레에서 수없이 좌절했지만 바른 방향으로 인생을 바꾸려는 부단한 노력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며, 나보다 훨씬 나은 당신들은 더 지혜롭고 행복하게 인생을 누릴 자격이 된다는, 다소 투박하지만 따뜻하기 그지없는 조언을 오늘의 우리에게 밝고 건강한 톤으로 진솔하게 전한다.
불교 경전 『법구비유경』에 따르면, 우리 인생은 코끼리에게 쫓기다 독사가 아래에 가득한 벼랑에 이르러, 그 벼랑에 매달린 덩굴 하나에 의지하고 있는 사람의 형국과 같다고 한다. 심지어 쥐들이 번갈아 나와서 그 덩굴을 서서히 갉기까지 한다. 그러니 벼랑 위로 올라가면 코끼리에게 죽고, 제 몸을 간신히 붙들고 있는 덩굴을 쥔 손을 놓으면 독사가 가득한 아래로 떨어진다. 아니, 덩굴을 갉는 쥐 때문에 굳이 손을 놓지 않아도 덩굴이 끊어져 버려 언제 죽을지 모른다. 이렇듯 인생이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휘청거리게도, 좌절하게도 한다.
누구나 느끼겠지만, 우리 사회는 날이 갈수록 경쟁과 비교가 심화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삶의 피로도는 점점 누적되고,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말이 굳이 청소년에게 국한되지 않게 되었다. 이런 우리에게 제갈건의 철학 산문집 『나도 이제서야 알았다라는 거예요』는 어제를 돌아보되 얽매이지 않고, 오늘을 살되 미래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는 유용한 조언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UND 1_ 上善若水(상선약수)
멋지게 살고 싶었다
일등이라는 타이틀
나만의 무기를 얻기 위해
승리 뒤에 남은 것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칼날을 품은 마음
패배로 가는 길
수치심에 대하여
ROUND 2_ 如履薄氷(여리박빙)
공부가 필요한 이유
유학 생활에서 남은 것
사소한 공감의 힘
목숨보다 중요했던 ‘가오’
미치도록 인정받고 싶었다
이기적 사랑의 결말
신뢰의 다른 이름
ROUND 3_ 緣木求魚(연목구어)
자존심과 자존감
나도 밉고 세상도 미웠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먼저 존중할 수 있다면
책임을 진다는 것
나를 알고부터 삶이 달라졌다
실은 싸움이 싫었다
ROUND 4_ 桑田碧海(상전벽해)
목표가 생긴 삶
내가 드러나는 순간
장자를 만나다
더하는 게 아니라 덜어 내야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포기하지 않은 꿈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고귀한 삶, 고귀한 죽음
ROUND 5_ 百尺竿頭(백척간두)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우리를 구속하는 3가지
끌려가지 말고 끌고 가기를
목표를 잃은 그대에게
죽지 말고 살아 보자는 말
EPILOGUE_ 아버지는 늘 그러셨다
어린 시절, 나는 약육강식의 세계 꼭대기에 서려는 맹수와 같았다. 식욕이나 배설 같은 생리적 욕구처럼 맹수에게는 강해지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일종의 생존 본능이다. 인간인 나는 누군가를 힘으로 이기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었지만, 애정과 인정의 욕구는 계속해서 나를 싸움판으로 내몰았다. 또래들이 나에게 갖는 관심, 점점 퍼져 가는 소문과 함께 알려지는 내 이름, 소위 잘나간다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느끼는 소속감을 나는 포기할 수 없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나는 미안하다고 말할 참이었다. 원한다면 빌고라도 싶었다. 당시 일을 제대로 사과한 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친구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뜻밖이었다.
“만약에 그날 내가 너를 이겼다고 생각해 봐라. 중학교 때 네가 하고 다닌 싸움을 내가 다 했을 거란 소리 아니냐. 그러다 나도 너처럼 아주 크게 다쳤겠지. 차라리 어릴 때 일주일 깁스 하고 만 게 백번 낫다. 그렇게 보면 결국 네가 지고 내가 이긴 거야.”
1장. 「멋지게 살고 싶었다」 중에서
인(人)은 말 그대로 사람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인복이나 인덕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나는 ‘하늘이 공평한가, 그렇지 않은가’에는 할 말이 없다. 하지만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천지인 가운데 그 무엇도 갖지 못한 사람을 본 기억은 없다. 타고난 운과 환경이 박한 사람은 반드시 사람을 통해 좋은 기회를 얻는다. 그것이 공평하지 않은 세상에서 내가 이해한 공평이다.
2장. 「미치도록 인정받고 싶었다」 중에서
오랜 세월 나는 자존감을 잊은 채 자존심만 부리며 살았다. 내가 자존심이라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았던 가치마저도 실은 심하게 왜곡된 것이었다. 굽힐 줄을 몰랐기에 인생을 살면서 유독 부러지고 넘어지기를 반복했다. 바람이 순하면 순한 대로, 거세면 거센 대로 오롯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내맡기는 갈대의 삶이 구차하지 않다는 사실을 그때는 알지 못했다.
3장. 「자존심과 자존감」 중에서
형사는 곧바로 이렇게 물었다.
“너, 전과 몇 범이야?”
너무나 놀란 나머지, 내 귀를 의심했다. 순식간에 얼굴이 달아올랐다. 나는 한여름이라 소매 없는 옷을 입고 있었고, 상반신을 가득 메운 문신이 훤히 드러난 상태였다. 형사의 눈에는 내가 건달이나 깡패로 보였던 모양이다.
싸운 상대와 합의하고 경찰서를 나서는 와중에도 좀처럼 화가 가라앉지 않았다.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 대학에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함께 조사받았던 클럽 종업원과 나 사이의 차이점이 있다면 신분과 문신이었다. 문신은 차치하더라도 내가 번듯한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었다면 전과자로 몰리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4장. 「목표가 생긴 삶」 중에서
살다 보면 가끔 막막해질 때가 있다. 망망대해에 혼자 떠 있는 듯 위태롭고 불안하며 도무지 어디로 가야 할지 감도 잡히지 않는 순간이 찾아온다. 어린 시절 나는 크고 작은 파도에 끊임없이 흔들리느라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처음 생긴 꿈이 좌절되었을 때는 한동안 괴로워하며 부유했다. 그때마다 내가 했던 일은 다시금 목표를 찾는 것이었다. 안 그러면 또다시 길을 잃고 내 의지와 달리 거센 물결에 휩쓸려 버릴 것만 같았다.
5장. 「목표를 잃은 그대에게」 중에서
「부끄러운 과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불어나기만 할 뿐, 좀처럼 사그라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 가장 낯 뜨거운 일은 내 인생을 함부로 평한 것이다. 불확실과 불공평, 불합리의 연속인 인생의 비극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여전히 많다. 그런 이들을 떠올릴 때마다 망한 인생이라며 난리를 부렸던 그 시절의 나는 한없이 작아진다.」
작가 자신마저 ‘파란만장(실은 매우 부끄럽다)’이라고 표현하는 과거사까지는 없더라도, 우리는 한 번쯤은 흑역사를 생성해 내거나 제발 지우고 싶은 기억을 만들어 낸다. 밀려드는 삶의 시련 앞에서 엎어지기도 하고, 100년도 못 살 인생을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아야 하냐는 회의가 들어 절로 몸서리를 치기도 한다. 이렇듯 꾸역꾸역 변수가 밀려드는 삶 속에서 태연하게 내 중심을 잡고 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아니, 솔직히 그게 너무나 어렵다.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쓴 유튜브 채널 ‘제갈건’을 운영하는 제갈건은 자신의 전공을 살린 철학 강의를 업로드한다. 그러나 정작 이름이 알려진 계기는 본인의 철학 강의보다 다른 유튜브 채널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서였다. 싸움을 밥 먹듯이 했던 10대 시절, 알코올 의존증으로 일으킨 각종 사건 사고, 자존심 때문에 강행했으나 실패한 유학 경험 등등. 솔직히 너무나 부끄러울 수 있는 과거를 담담하게 털어놓은 그의 모습은 그 영상을 본 많은 이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냈다.
그런 그가 첫 책 『나도 이제서야 알았다라는 거예요』를 낸 이유는 단순하다. 자신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예전에도 알고 있었으면 삶이 분명히 달라졌을 거라는 이유 때문이다. 지극히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었지만, 그리하지 못했던 자신의 착오가 어디에 있었는지 명백히 밝히면서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좀 더 나은 삶의 방향성을 잡아 보라고 따뜻하게 조언한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철학 이야기는 그의 경험이자 우리의 경험일 수 있는 이야기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소박하지만 예리한 삶의 진리를 전하기도 한다.
「인생은 각자에게 주어진 것이고, 저마다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 직접 끌고 가야 한다. 그저 끌려가다 보면 어느새 일상은 망가지고 만다. 나는 속된 말로 인생을 말아먹는 데 도가 튼 사람이었다. 그러나 내 삶이 다른 누구의 삶도 아닌 나의 것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의 삶이기에 바로잡고 싶었다.」
이 책을 관통하는 작가의 메시지는 한결같다. 통렬히 반성하되 과거에 머물지 말고, 오늘이 힘겹더라도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란 없으니 함부로 나 자신을 업신여기지 말자고 말이다. 미래를 대하는 태도도 마찬가지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을 사흘밖에 의지를 불태우지 못하는 나약한 정신 상태를 경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그는 덤덤하게 말한다.
단박에 성취할 수 있는 목표가 어디 있느냐고! 세상 모든 일에는 다 순서가 있다고! 자기가 견뎌 낼 수 있을 만큼의 결심을 하고 그것을 지켜가려는 마음 자세, 작심삼일의 방점은 여기에 찍혀야 한다고!
「걸레는 빨아 봤자 걸레라고 속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섣부르게 나와 남을 판단할 시간에 가만히 있으면 절반은 간단 말이죠!」
남을 판단하지도 말고, 남의 판단에 나를 맡기지도 말자. 찰나의 인생을 어떻게 채울지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진흙탕에서도 연꽃이 피고 바위틈에서도 나무가 자란다.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아등바등할지라도 인간의 삶을 가치 없는 것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남을 판단하지도 말고, 남의 판단에 나를 맡기지도 말자. 찰나의 인생을 어떻게 채울지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진흙탕에서도 연꽃이 피고 바위틈에서도 나무가 자란다.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아등바등할지라도 인간의 삶을 가치 없는 것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작가정보

1992년 여름, 서울 서대문구에서 태어났다. 파란만장한 10대 시절을 보냈으나 20대 즈음 지나온 삶의 방향성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아 새로운 인생을 꾸리겠다고 결심했다. 마음 공부를 위해 시작한 서예로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했고 졸업 즈음에 미학과 철학에 관심이 생겨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했다. 이후 세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법을 고민하고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현재는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톨릭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다. 본명을 그대로 쓴 유튜브 채널 ‘제갈건’을 운영 중이며, 여전히 삶의 과도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철학 관련 영상을 올리고 있다.
www.youtube.com/c/jegalg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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