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가 제일 쉬웠어요 2 : 천국에서 1등 시리즈 2편

추현선 지음

월간출판 2020년 03월 3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살아서 ‘통통’ 튀는 전도 강사의 전도 경험을 담아냈다. 저자는 미자립 교회 목회자를 위한 전도 세미나에서 실전 전도법을 가르쳤다.
인천 교계 신문 <<연합기독뉴스>>에 1년간 연재됐던 전도 칼럼 <추현선의 쉬운 전도 이야기>를 재편집했다.

목차

나의 전도 이야기
1. 미자립 교회 전도 지원 사역-와! 20명이 새로 왔어요
2. 노방 전도-아주머니! 남이 지옥 가면 따라가실 건가요?
3. 호떡 전도 -2-
4. 자전거 전도
5. 공원 전도-찬양을 부르며 전도해요
6. 시장 전도-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합니다
7. 음악회 전도
8. 도전 매일 도전
-새 신자 초청 선물교환권
-전교인이 함께 전도해요
9. 성령님이 주신 전도 전략
-개학 파티
-친구 초청 전도 파티
-전 교인 전도 훈련 캠프
-총동원 전도 축제
10. 전도 대상자의 이름을 빠르게 받는 방법
-소원 기도 전도법
-핸드폰 번호 빨리 받는 법
-파라솔 전도법
-축복기도 전도법

출판사 서평

“복음은 그냥 선포하는 것이다.”

전도는 절대 어렵지 않다. 한국교회는 사람을 데려와 등록해야만 전도했다고 인정해준다.
‘어떻게 내가 그 힘든 걸 하지?’
사람들은 아예 외면한다. 하지만, 전도는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숫자에 관심이 없다. 숫자는 사람의 관심사이다.
전도는 교회의 머릿수를 채우는 것보다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해야 한다.
‘잘하는 사람만 해도 되지 않나?’
아니다. 너도나도 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전도하러 이 땅에 오셨다.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막 1:30)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책은 내가 네게 주는 선물의 시작이란다. 너의 전도 간증을 통해 많은 사람이 복음 전도자가 될 것이다. 간증을 듣는 자들에게 전도의 영과 기름 부음이 전이되고, 많은 사람이 전도 왕과 전도자로 세워질 것이다.”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사 30:8)

작가정보

저자(글) 추현선

-복음 전도자
-전도 강사
-예언사역자
-치유찬양 사역자

-저서 <<장밋빛 인생이 되는 비결>>

추현선은 어릴 때부터 전도하는 엄마를 보며 자랐다. 엄마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복음 만화 전도지’를 만들어 3만 명 이상의 사람에게 전도했다.
인천 교계 신문 <<연합기독뉴스>>에 전도 칼럼 <추현선의 쉬운 전도 이야기>를 1년간 연재했다.
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전도를 잘하는 비결’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