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가 제일 쉬웠어요 1 : 천국에서 1등 시리즈 1편

추현선 지음

월간출판 2020년 01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살아서 ‘통통’ 튀는 전도 강사의 전도경험을 담아냈다. 저자는 미자립 교회 목회자를 위한 전도세미나에서 실전전도를 가르쳤다.
인천 교계신문 <<연합기독뉴스>>에 1년간 연재됐던 전도칼럼 <추현선의 쉬운 전도 이야기>를 재편집했다.

목차

나의 전도 스토리

1. 천국에서 1등-전도를 많이 하면 천국에서 1등이래요
2. 형빈아, 세계 위에 우뚝 서라
3. 나는 복음 전도자입니다
4. 탁월한 전도의 무기 ‘복음만화 전도지’를 만들었어요
5. 지하철 전도-한 번에 2.000명에게 예수님을 전합니다
6. 병원 전도-죽음은 천국으로 이사 가는 것뿐이에요
7. 학교 전도-하루 평균 250명이 예수님을 영접 했어요

출판사 서평

10년 전, 나는 전도세미나에 참석했다.
“전도자에게 열방의 부와 바다의 재물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전도합시다!”

나는 ‘복음만화 전도지’를 만들었고 아들과 함께 담대하게 외쳤다.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우리는 그 해 3만 명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나는 유산 3천만 원을 전도하느라 다 썼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한테 집을 받았다. 천 배, 만 배 셀 수 없이 네게 줄 것이다.”

노방 전도를 한 지 3개월 쯤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모아실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셨다.
“내가 아들 형빈에게 세계의 부(富)를 이동시킬 것이다.”

몇 년 후, 나는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 저한테는 뭐 따로 주실 게 없나요? 형빈이가 클 때까지 언제 기다려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이라도 너에게 다 주고 싶구나. 너는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이란다. 사랑하는 딸아! 나는 모두에게 전도하라고 명령했단다. 하지만 순종하는 자는 적구나.”

작가정보

저자(글) 추현선

추현선은 어릴 때부터 전도하는 엄마를 보며 자랐다. 엄마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받아 생명을 다해 전도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천재적인 지혜를 발휘해 ‘복음만화전도지’를 만들어 3만 명 이상의 사람에게 전도한 사람이다.
인천 교계신문 <<연합기독뉴스>>에 전도칼럼 <추현선의 쉬운 전도 이야기>를 1년간 연재했다.
<<장밋빛 인생을 사는 비결>>의 저자로 ‘누구나 쉽게 전도를 잘 하는 비결’을 전하고 있다. 추현선은 복음전도자, 전도 강사, 예언사역자, 치유찬양 사역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