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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알고 있다

요시다 슈이치 장편소설
다카노 시리즈
요시다 슈이치 지음 | 이영미 옮김
은행나무

2020년 06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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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12MB)
ISBN 9791190492744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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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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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
요시다 슈이치 문학의 신경지

“자기 자신 이외의 인간은 누구도 믿지 마라!”

★후지와라 다쓰야, 한효주, 변요한 주연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원작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숲은 알고 있다》 《워터 게임》
‘다카노 시리즈’ 동시 출간

세련된 감성과 탁월한 심리 묘사로 수많은 독자들과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 아쿠타가와상, 야마모토슈고로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학계의 얼굴이 된 작가, 요시다 슈이치. 그가 3년 만에 신작 《숲은 알고 있다》와 함께 돌아왔다. 이번 작품은 그간 순수문학과 대중문학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자기 지평을 확장해온 작가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본격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다.
소설은 스파이 훈련을 받는 열일곱 살 소년 다카노 가즈히코가 정식 요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긴박감 넘치는 필치로 그린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워터 게임》과 함께 ‘다카노 시리즈’를 이루는 《숲은 알고 있다》는 한 스파이 요원의 험난한 성장사를 보여주는 동시에, 다른 두 작품에서는 그려지지 않았던 인물들의 과거와 내막을 다루면서 시리즈의 가교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다카노 시리즈’는 한중일을 넘나드는 광활한 로케이션과 화려한 액션 스케일로 한때 영상화되기 어려울 것이라 이야기되기도 하였으나, 일본의 거대 방송사 WOWOW가 제작에 참여하면서 영화화 및 드라마화가 동시에 실현되었다. 특히 프리퀄에 해당하는 《숲은 알고 있다》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와 함께 영화로 제작되어, 후지와라 다쓰야, 한효주, 변요한 주연의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1장 나란토(南蘭島) ㆍ 7
2장 세계사 ㆍ 33
3장 첫사랑 ㆍ 59
4장 라이벌 ㆍ 82
5장 단 하루만이라면 ㆍ 108
6장 크리스마스 파티 ㆍ 135
7장 홍콩섬의 고급 별장 ㆍ 162
8장 기리시마산의 수원(水源) ㆍ 186
9장 별을 그리는 소년 ㆍ 211
10장 삼림 매수 ㆍ 232
11장 날 기억해줘 ㆍ 256
12장 배신 ㆍ 280
13장 흙빛 탁류 ㆍ 306
14장 얼음 세계 ㆍ 331
15장 벽 너머 ㆍ 355
에필로그 ㆍ 372

옮긴이의 말 ㆍ 379

“……잘 들어. 센스를 연마하려면 맨 먼저 가장 좋은 걸 알아야 해. 와인, 캐비어, 일본의 초밥, 뭐든 마찬가지야. 물론 음식뿐만이 아니야. 오페라, 그림, 여자, 최초에 뭘 접하느냐에 달렸지.” _41쪽

“야나기가 종적을 감췄어.”
“어? ……어?”
핏기가 싹 가셨다. 손끝이 냉랭해졌다.
“혹시 무슨 연락이 오면, 바로 내게 알려. 알았지?”
대답할 수가 없었다. 야나기가 도망쳤다……. _128쪽

“……너는 그 미키라는 애를 속였다고 생각하겠지. (…) 그런데 말이야, 아무래도 이 말은 해줘야겠어. 자기가 속이는 상대에게는 반드시 자기도 속아. 꼭 명심해둬.” _183쪽

“내가 네 앞에 있었던 걸, 내가 이 섬에 있었던 걸…… 전부 기억해줘. 시오리가 기억해주면 좋겠어.”
시오리는 컵을 내려놓았다. 자기를 끌어안은 다카노의 팔을 어루만졌다.
“갑자기 사라져버릴 것처럼 말하지 마. 그렇게 말하면 슬프잖아.” _262-263쪽

곧이어 엄청난 충격이 엄습했다. 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시트에 쿵 부딪친 순간, 몸이 휙 떠올랐다. (…) 눈앞에 무시무시한 기세로 방출되는 물줄기가 육박해왔다. 자기들이 그 속으로 빨려 드는 순간을 다카노는 또렷하게 봤다. _291쪽

“도망쳐! 차에서 당장 도망쳐!”
그렇게 외친 다카노는 차를 등지고 달리기 시작했다. 야나기도 똑같이 뒤에서 따라왔다. 얼음에 자꾸 미끄러져서 잘 달릴 수가 없었다.
“왜, 왜 그래?”
야나기의 목소리가 들린 직후, 등 뒤에서 무시무시한 폭발음이 났다. _345쪽

“……세이류 폭포보다 좋은 곳이 어딘가에 꼭 있을 거야.”
갑작스러운 말에 시오리는 당황했다. 물론 함께 갔던 세이류 폭포에서 나눴던 대화는 기억한다.
“어?” 시오리가 되물었다.
“틀림없이 있어. 난 그렇게 생각해.”
다카노가 그 말만 남기고 걸음을 내디뎠다. _377쪽

평온한 일상 속에 감춰진 커다란 음모,
그리고 드러나는 진실

오키나와의 외딴섬에 사는 열일곱 살 소년 다카노 가즈히코. 겉으로 보기엔 그 나이대의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실상은 스파이 조직 ‘AN 통신’에서 첩보 훈련을 받고 있는 예비 요원이다. 불안한 마음을 안고 시작한 마지막 훈련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던 친구 야나기가 핵심 정보를 가지고 도망쳤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카노는 조직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하지만 임무가 진행될수록 사태는 점점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어느새 다카노는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데. 과연 다카노는 모든 위기를 뚫고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자기 자신 이외의 인간은 누구도 믿지 마라. 그런 말을 들으며 성장했다. 그 결과가 이 길의 상태와 같은 마음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 이외의 인간은 누구도 믿지 말라는 말에는 아직 도망갈 길이 남아 있다. 오직 한 사람, 자기 자신만은 믿어도 된다는 뜻이다. _141쪽

뜨거운 아열대 기후의 외딴섬, 홍콩의 해안가에 늘어선 고급 별장들,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설산, 그리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 요시다 슈이치 특유의 섬세한 묘사와 세련된 문체는 장르가 바뀌어도 여전히 빛을 발한다.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 상태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스토리에 빠른 긴장감을 주어 독자들을 정신없이 몰아붙인다. 배신과 반전, 목숨을 건 추격과 도주라는 스파이 장르의 기본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그 심원에는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가득 품고 있다. 요시다 슈이치가 선사하는 ‘다카노 시리즈’가 여타의 스파이 소설과 궤도를 달리하는 이유다.
《숲은 알고 있다》가 갖는 또 다른 의미는 시리즈 간의 연관성에 있다. 《숲은 알고 있다》는 ‘다카노 시리즈’의 핵심 인물들의 과거를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른네 살의 다카노가 활약하는 《워터 게임》의 수자원 이권 다툼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또한 《워터 게임》에서 충격의 반전을 선사하는 인물에 대한 힌트까지 녹아 있어, 문장 속 작은 요소 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소설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스파이로 키워질 수밖에 없는 비정한 운명을 타고난 한 소년에 대한 매력적인 이야기로, 시리즈를 따라가는 독자들에게는 인물들의 과거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로 작용하는 핵심 스토리인 것이다.

긴박감 넘치는 화려한 스파이의 세계,
그 뒤에 숨겨진 상처와 극복의 서사

2010년, 실제로 일본에서는 생활고에 견디다 못한 엄마가 아이들을 집에 가둬두고 떠나 결국 아사하게 만든 ‘오사카 아동 방치 사건’이 일어났다. 이 충격적인 사건을 접한 작가는 죽은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자고 다짐했고, 방 안에 갇혀 있던 아이들이 ‘세계를 누비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소설을 구상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구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나, 어느 날 아이들의 시선에서 사건을 바라보게 되면서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은 슬프다기보다 어쨌든 빨리 밖에 나가서 놀고 싶었을 것이라는 것을.

“계속…… 난 계속 벽 너머로 나가고 싶었어요. ……이 좁은 방에서 나가서 여러 곳을 가보고 싶었어요. 동생이랑 같이 비행기도 타보고 싶었어요. 배나 자동차도 타보고 싶었어요. 동생이랑 같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나를 상상했어요.” _367쪽

겨우 네 살의 나이에 ‘오사카 아동 방치 사건’과 똑같은 일을 겪은 소설 속 주인공 다카노는 당시의 트라우마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다. 그런 다카노를 담당하게 된 AN 통신의 가자마는 냉정한 요원의 자세를 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린 다카노의 영혼을 감싸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처음으로 다카노의 비극적인 과거를 알게 된 가자마가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 장면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의 내면을 신뢰와 사랑으로 위로해주려는 작가의 따스한 의도가 드러난다.

‘너는 그런 데 가지 않아도 돼. 너의 몸은 고통받으려고 존재하는 게 아니야. 너의 마음은 상처받으려고 존재하는 게 아니야. 너는 사랑받기 위해 사는 거야.’ _230-231쪽

이러한 애정과 진심을 담고 있기에, 요시다 슈이치의 스파이소설은 비처럼 쏟아지는 총탄을 뚫고 상대에게 일격을 날리거나, 활공 중인 헬기에서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이는 할리우드식 스파이 영화와는 또 다른 여운을 선사한다. 때문에 힘든 현실 가운데서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다카노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며, 사는 것이 괴롭더라도 하루만 더 견뎌보라는 주인공들의 외침은 더욱 진실하게 와닿는다.

“사는 게 괴로우면 언제든 죽어도 좋아! 하지만 생각해봐! 오늘 죽든 내일 죽든 별로 다를 게 없어! 그렇다면 오늘 하루만이라도 좋아…… 단 하루만이라도 살아봐! 그리고 그날을 살아내면, 또 하루만 시도해보는 거야. 네가 두려워서 견딜 수 없는 것에서는 평생 도망칠 수 없어. 그렇지만 하루뿐이면, 단 하루뿐이면, 너도 견딜 수 있어. 넌 지금까지도 그걸 견뎌냈어. 하루야. 단 하루라도 좋으니 살아봐!” _326-327쪽

■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살아라, 살아라, 살아라.
주인공들의 이 말에 이끌리듯이 소설을 썼습니다.
한국의 독자 여러분에게도 이 마음은 분명 전해지리라고 믿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요시다 슈이치

작가정보

1968년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태어나 호세이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1997년 《최후의 아들》로 제84회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 2002년 《퍼레이드》로 제15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파크 라이프》로 제12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작가로 급부상했다. 2007년 《악인》으로 제34회 오사라기지로상과 제61회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2010년 《요노스케 이야기》로 제23회 시바타렌자부로상을 받았다. 현대인의 감성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동시에 세련된 문장과 탁월한 영상미를 발휘하는 그는 현재 일본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의 작품 중 《퍼레이드》 《악인》 《요노스케 이야기》 《분노》 등은 영화화되었으며, 《동경만경》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 《다리를 건너다》 《사랑에 난폭》 《원숭이와 게의 전쟁》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랜드마크》 《캐러멜 팝콘》 등이 있다.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 번역으로 일본국제교류기금에서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ㆍ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분노》 《요노스케 이야기》 《공중그네》 《마법의 주문》 《막차의 신》 《불타버린 지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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