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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하루하루 행복 씨앗 키우기
유노북스

2018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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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81MB)
ISBN 9791189279073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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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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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미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하루하루 행복을 가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

“행복은 이미 손안에 있습니다”
프로들의 프로 마쓰우라 야타로가 건네는 행복해지는 비밀!

행복은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일본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인물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마쓰우라 야타로가 행복해지는 비결을 안내한다. 미처 깨닫지 못했을 뿐, 행복은 이미 누구에게나 있다. 저자는 그렇게 누구나 가진 행복 씨앗을 찾는 방법부터 그것을 잘 가꾸어서 반드시 행복 꽃을 피우게 하는 방법까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차근차근 들려준다.

그러면 저자가 말하는 행복이란 뭘까. 크고 화려한 부케가 아니라 작아도 자신이 직접 키운 꽃을 모아 만든 꽃다발이다. 저자는 행복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 정원을 일구고 그곳에 자신 고유의 행복 씨앗을 심은 뒤, 물과 거름도 주며 잘 돌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 분명 자신의 고유한 행복 꽃이 피어날 것이라고. 그러기 위해서 실천해야 할 일들을 덧붙여 하나하나 조곤조곤 건넨다.

일하는 데서든 생활하는 데서든 ‘기본’을 강조하는 저자답게 행복하게 사는 데도 ‘기본’이 중요하다. 이것은 작은 서점을 열어 운영하고 여러 잡지를 만들면서 직접 겪고 깨달은 것으로 삶을 버텨 낸 힘이기도 하다. 더구나 ‘기본’인 만큼 실천하기도 어렵지 않다. 일이 한 가지 끝날 때마다 손을 씻는다거나 저녁밥은 언제나 가족과 함께 먹는다거나 하는 일이다. 생각을 유연하게 하고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으며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일도 중요하다. 이 방법들을 꾸준히 지켜 나가기만 해도 자신 고유의 행복을 가꿀 수 있다.

어쩌면, 저자가 전하는 행복의 비밀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모르는 사이에 매일매일 저마다 그렇게 행복을 가꾸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행복은 나 자신한테 있으니 나를 돌보고 가꾸면 된다는 메시지는 간단하지만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나서 건네는 것이기에 마음을 울린다. 그렇기에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는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다시금 일깨우고 용기를 북돋아 줄 것이다.
| 들어가며 | 반드시 꽃을 피우는 행복 씨앗을 키워 보세요

1장
‘오늘의 근사한 것’을 키울 마음 정원을 일구어 볼까요

스스로 키운 꽃으로 꽃다발을
꽃씨 선물
마음 정원을 보살핀다
한 발 내디디면서 여행이 시작된다

2장
하루에 하나씩 작은 행복 씨앗을 심어 보세요

‘기다림’과 ‘계속’
‘생활’은 고귀한 일
자신의 기본
저녁은 가족과 함께
튼튼한 몸, 튼튼한 마음
차림새를 단정히
휴일은 제대로 보낸다
손 씻기의 중요성
‘생각’하게 돕는 도구
‘고맙습니다’로 시작하고 끝낸다

3장
행복이 자라나도록 매일매일 물을 뿌려 주세요

나다움을 키워 간다
‘새로운 습관’을 만든다
순수함을 소중하게
누구라도 싫어하지 않는다
‘심플’을 주의
늘 ‘지금’과 마주한다
고집하지도 얽매이지도 않는다
비가 주는 선물
‘해결’이 아니라 ‘대응’

4장
어떤 정원을 꿈꾸고 있나요

‘소원’보다 ‘희망’
성공의 반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당장 대답’해서 기회를 잡는다
사람은 사람한테 배우는 존재
우선 스스로 생각한다
꽃을 피우기 위한 비결 세 가지
저마다 장점이 있다
기쁜 사과, 슬픈 사과

5장
정원이 아름답게끔 때때로 마음이라는 비료를 줄까요

머리를 쓸까 마음을 쓸까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
왕후의 하얀 국화
상대방이 ‘바라는 일’을 찾는다
더불어 살아가는 것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한다
몸을 쓰면 알게 되는 사실

6장
세상이 행복 꽃으로 가득하기를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행복
행복 릴레이
아름다움 릴레이
아이처럼 듣고 어른으로서 말한다
편지와 웃는 얼굴은 ‘선물’
상상하는 힘, 배려하는 마음
인터넷을 잘 쓰는 법
‘즐거웠다’고 매듭짓는다
정원과 사회를 이어 가는 일

| 끝맺으며 | 당신의 정원에는 어떤 꽃이 피었나요
| 옮기며 | 우리는 이미 행복을 가꾸고 있습니다

행복은 커다란 하나가 아니라
작은 하나하나가 모인 것

일본 젊은이들이 닮고 싶어 하는 인물,
베스트셀러 작가 마쓰우라 야타로가 ‘행복’을 말하다!

일본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프로페셔널로 손꼽히며 수십 년 동안 작은 서점을 운영하고 여러 잡지를 만들어 온 마쓰우라 야타로가 자신의 경험이 녹아든 에세이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에서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들려준다. 행복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다정하고도 따스하게 자신이 직접 찾아서 행복 꽃을 피워 냈던 행복 씨앗을 건네주면서.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에 인생 선배이자 멘토처럼 말이다.

행복하다는 건
매일매일 ‘오늘의 근사한 것’을 키워 가는 것

많은 사람이 바라는 행복, 그 행복은 무엇이고 행복하다는 것은 또 무엇일까.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란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고 갑자기 어딘가에서 나타나지도 않기에 아득히 멀게만 느껴진다. 멀리 있지 않다고, 주변에 있다고들 하지만 어떤 것이 행복이고 어떻게 행복해지는지 그 방법을 모르면 행복이 아무리 가까이에 있다고 해도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저자의 말처럼 누구나 자신의 손안에 ‘행복 씨앗’이 들었기 때문이다. 행복은 스스로 찾아 가꾸어 나가는 것이므로 지금이라도 자신 고유의 행복 씨앗을 찾으면 된다. 행복을 가꾸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스스로 행복 씨앗을 고르고 뿌리고 물과 거름을 주면 된다. 이렇듯 매일매일 ‘오늘의 근사한 것’을 소중히 키워 간다면 저마다 마음 정원에 행복 꽃이 탐스럽게 피어나도록 만들 수 있다.

일하는 데도 생활하는 데도
그리고 행복해지는 데도 ‘기본’이 중요하다

저자 마쓰우라 야타로는 그동안 일하는 데서나 생활하는 데서 밑바탕이 되는 가르침과 삶의 지혜를 ‘기본’이라는 하나의 지침으로 삼아 그것을 실천해 나가기를 강조하며 직접 그렇게 살고 있다. 이 책에서도 ‘기본’은 중요하다. 기쁘고 좋은 일뿐만 아니라 힘들고 괴롭던 일도 있던 삶을 버텨 낸 방법들은 차림새를 단정하게 한다거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다거나 무슨 일이든 일단 스스로 생각해 보거나 더불어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거나 하는 간단한 일이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매일 이 방법들을 꾸준히 지켜 나가기만 해도 된다. 그것이 바로 자신의 마음 정원에 행복 씨앗을 하나씩 하나씩 뿌리며 행복을 가꾸는 일이다. 이렇듯 스스로 정한 ‘기본’을 실천해 나가다 보면 분명 행복 꽃이 피어나는데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행복의 정의다.

매일 사소해도 좋으니 행복 씨앗을 뿌립니다. 매일 물을 주면서 비가 오고 햇볕이 내리쬐는 날에도 씨앗을 돌봅니다. 해충에게 피해 입지 않게 하고 양분도 주며 소중히 키워서 차근차근 작은 꽃을 피웁니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자신의 정원이 조금씩 꽃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이것이 내가 뜻하는 행복입니다. 때로는 꽃을 따서 가족이나 친구, 매일 만나는 사람들에게 보내 보세요. 이 역시 무척 행복한 일이겠지요.
- 본문에서

어쩌면 지금도
진짜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이 책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는 마쓰우라 야타로가 살아가면서 나름대로 깨달은 삶의 지혜와 오늘날 행복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조언을 담았다. 행복하기를 바라며 씨앗 하나를 고르는 행위에도, 그것을 뿌리고 가꾸어 나가는 행위에도 행복은 깃들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지금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모른다.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반갑게 인사하면서,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서, 다른 사람이 정말 바라는 일은 뭘까 고민하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애쓰면서,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행복 씨앗을 뿌리고 있는 걸지도.

작은 꽃 하나하나가 모여 꽃다발이 되듯이 이렇게 작은 일이라도 하나하나씩 모으고 모으면 행복이 된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펼쳐서 한 쪽씩 읽어 나가 보길. 그러고 나서 일상 어딘가에 심어 보길.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행복이 가까이에서 당신이 알아봐 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 책 자체가 당신의 행복 씨앗이기 때문이다.
(본문 속에서)
행복을 손에 넣는 일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전설의 장미꽃을 손에 넣는 일처럼 꿈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스로 키운 작은 꽃을 하나씩 하나씩 묶어 가는 일이 아닐까요.
-19쪽, ‘스스로 키운 꽃으로 꽃다발을’에서

그러나 나이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순수하게 사물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만 있다면 당신이 지금 몇 살이든 소년이나 소녀, 아니 아기처럼 쑥쑥 클 수 있어요. 집착을 버리고 새롭고 순수해진 자신을처음부터 멋지게 키워 가는 거지요. 마음을 바꾸면 스스로 바뀌고 성장하면서 더욱 근사해질 수 있습니다. 그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답니다.
-30쪽, ‘한 발 내디디면서 여행이 시작된다’에서

기본은 ‘할 일 목록’이나 ‘이달의 목표’와는 달리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건 이미 알고 있다’고 새삼스레 의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스스로 기쁜 일, 소중히 하거나 지키고 싶은 것 등을 종이에 한번 써 보세요.
-45쪽, ‘자신의 기본’에서

손을 씻으면 기분도 전환되고 마음도 처음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무엇보다 ‘일 하나하나에 새롭고 깨끗한 손으로 임하자’고 마음먹게 됩니다. 자신의 손을 사랑하고 늘 청결하게 유지할 수도 있지요.
-68쪽, ‘손 씻기의 중요성’에서

‘매사 소극적이다’,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말하지 못한다’, ‘판단력이 없다’ 등 사람은 각각 서툰 면이 있지요. 그러나 그런 면도 포함해서 자기다움을 키워 가야 한답니다. 남들처럼 행동하고 남들과 같은 의견을 말하며 남들처럼 움직일 필요는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87쪽, ‘나다움을 키워 간다’에서

앞으로는 더욱 만나는 대상에게 늘 마음을 크게 열고 싶습니다. 너무 집착하거나 얽매이지 않고 내 기준에 구애받지 않으며 지내고 싶습니다. 우연히 만난 모르는 존재나 사람,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에게 느낄 가슴 설레는 자유와 가능성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116쪽, ‘고집하지도 얽매이지도 않는다’에서

멋있는 꽃의 ‘보이지 않는 면’을 잘 보고 거기에서 배워 간다면 가까스로 같은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기다움을 더하여 깊은 쪽빛에 뒤지지 않는 보랏빛 꽃을 피울 수가 있겠지요. 이는 내가 젊은 시절에 삼은 멘토에게서 배운 이야기입니다.
-147쪽, ‘사람은 사람한테 배우는 존재’에서

누구에게나 무엇인가 재능과 힘이 있습니다. 다만 시기에 따라 꽃이 피는지 피지 않는지 하는 차이가 날 뿐이지요. 다른 사람에게 많이 주는지 어떤지에 따라 상황도 매사를 대하는 자세도 바뀌겠지요. 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꽃이 피는지 여부는 매우 작은 차이이지요.
-161쪽, ‘저마다 장점이 있다’에서

세상 사람들이 내게 뭔가 ‘도움’을 바란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찾고 싶습니다. 찾은 것 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도와주고 싶습니다. 눈앞에 있는 사람이 ‘바라는 일’을 찾는데 그중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아주 기쁘게 손을 내밀고 싶습니다. 늘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182쪽, ‘상대방이 ‘바라는 일’을 찾는다’에서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 행복을 릴레이 경주에서 바통을 건네듯이 누군가에게 건넵니다. 그 누군가가 또다시 누군가에게 건넵니다. 이렇게 행복 릴레이가 이루어진다면 다시 자신에게 바통이 되돌아오겠지요.
-207쪽, ‘행복 릴레이’에서

서로가 정말 약한 인간이므로 즐겨야 합니다. 자신도 약하니까 상대방의 약함도 허용할 수 있어야 하고 허용해야 합니다. 서로 배려하는 관계를 쌓아 가면 다소 갈등이 일어나도 소통할수록 서로 계속 성장하며 더욱 근사해질 수 있겠지요.
-233쪽, ‘‘즐거웠다’고 매듭짓는다’에서

총 10쪽/

작가정보

저자 마쓰우라 야타로
현재 일본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생활 수첩》 전 편집장, 수필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우북스 대표.
196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뒤에 그곳의 서점 문화에 매력을 느꼈다. 1992년 일본으로 돌아가 아카사카에 올드 매거진 전문점을 열었다. 2002년 트럭을 타고 다니는 이동 서점이자 일본 셀렉트 서점의 선구로 평가받는 카우북스를 열어 지금까지 운영한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는 《생활 수첩》 편집장으로 일했다. 2015년 쿡패드에 들어가 웹사이트 ‘생활의 기본’을 설립해서 운영하며 2017년 웹사이트 ‘맛있는 건강’에서 공동 CEO를 맡고 있다.
작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한다. 에세이와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포함해 많은 책을 지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울고 싶은 그대에게》, 《마흔부터 다르게 살기》,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등이 있다.

역자 송소정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왓슨와이어트 한국 지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오늘도 독자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을 열심히 찾아다닌다.
옮긴 책으로 《굳은 생각 깨부수기》,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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