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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로써의 글쓰기

북라이프

2018년 02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2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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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10MB)
ISBN 9791188850013
쪽수 4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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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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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돈, 예술과 삶 사이에서의 고충과 갈등을 이야기하다!
작가들에게 꿈의 무대인 뉴욕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예술적·경제적 ‘투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밥벌이로써의 글쓰기』. 이 책에 등장하는 작가들이 작가로서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이다. 프리랜서로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거나 광고 카피를 쓰거나 편집 일을 하는 작가들이 있는가 하면, 강의를 맡아 수업 일정에 따라 집필 일정을 조정하면서 학생을 가르치는 작가들도 있고, 이 둘을 병행하는 작가들도 있다. 또 목수 일을 하는 등 출판과 아무 관련이 없는 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도 한다.

생계유지를 위해 글쓰기가 아닌 본업을 갖는 것에 대한 작가들의 견해도 각양각색이다. 전업 작가가 되는 것도 괜찮지만 현실을 인식하고 대안을 준비해두어야 한다는 작가, 본업을 그만두는 것은 공상이고 글 쓰는 삶 이외의 일하는 삶도 중요하다는 작가, 예술가가 본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하나의 주장일 뿐 많은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으로만 생계를 유지한다고 말하는 작가도 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길은 없고 명쾌한 정답이나 해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글쓰기로 먹고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현실적인 조언들이다.
머리말

PART 1. 희망과 절망 사이: 배가 고파야 예술가라는 말
소설가로 데뷔한 예술가의 초상화 _ 포로치스타 하크푸르
빈곤한 인디아나 존스의 도약 _ 세라 스마시
작가적 성공의 허상 _ 셰릴 스트레이드 (만줄라 마틴이 만난 작가 ①)
출산을 한 불행한 여인 _ 메건 오코넬
‘만약에’라는 질문에 답하는 9단계 _ 로라 구드
작가, 사장이 되다 _ 수전 올린 (만줄라 마틴이 만난 작가 ②)
갈망해야 청춘이다? _ 레이첼 매덕스
작가가 책을 사는 진짜 이유 _ 줄리아 피에로

PART 2. 글쓰기와 생계 사이: 글만 써서 먹고살 수 있을까?
찬사의 두 얼굴 _ 니나 맥러플린
좋아서 하는 글쓰기, 먹고살기 위한 글쓰기 _ 콜린 디키
작가가 집을 사는 법 _ 맬러리 오트버그
대안이 있는 전업 작가란? _ 록산 게이(만줄라 마틴이 만난 작가 ③)
마법은 없다 _ 알렉산더 지
불평하는 건 아니야 _ 넬 보셴스타인
공상과 현실 _ 만줄라 마틴
돈과 명예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 _ 이윤 리(만줄라 마틴이 만난 작가 ④)

PART 3. 예술과 상업 사이: 출판은 어디까지나 비즈니스?
에이전트 없이 쓴다는 것 _ 카리 루나
책을 내지 못한 소설가 _ 케이트 맥킨
대필 작가라는 직업 _ 사리 보통
작가로서의 성공, 인간으로서의 성장 _ 닉 혼비(만줄라 마틴이 만난 작가 ⑤)
예술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_ 존 로버트 레논
비교를 반대한다 _ 레슬리 제이미슨
광고 세일즈맨을 잡아라 _ 코이어 시샤
뒷면에 바코드가 찍힌다는 것은 _ 오스틴 클레온(만줄라 마틴이 만난 작가 ⑥)

PART 4. 다수와 소수 사이: 그리고 남은 질문들
돈 밝히는 여성 작가라는 말 _ 제니퍼 와이너
글쓰기 시장의 아웃사이더 _ 수지 케이글
글쓰기의 힘으로 목소리를 내라 _ 조너선 프랜즌(만줄라 마틴이 만난 작가 ⑦)
쿠키를 굽는 여성 작가들 _ 에밀리 굴드
레즈비언 신데렐라 _ 말린다 로
상류층 백인에게 호감을 얻는 법 _ 리처드 로드리게스(카이유 밀너가 만난 작가)
당신이 두 번째 사람이야 _ 키스 레이먼
흑인 시인, 사랑을 팔다 _ 하모니 홀리데이
다양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_ 다니엘 호세 올더

감사의 말

이 책은 작가가 벌이는 예술적 · 경제적 투쟁에 대한 이야기지만 창작에 대한 영감과 공감, 인내의 이야기에 더 가깝기도 하다. 다시 말해 글쓰기에 대한 엄청난 애정을 품고 때로는 예술가로, 때로는 장사꾼으로 살아가며 경력을 쌓고 있는 작가들에 의한, 작가들을 위한 책이라 하겠다. 사실 모두가 부정할 수 없듯이 충동이나 의욕, 상상력만으로 작가가 되는 것 같은 말도 안 되는 일을 하게 된다고 해도 누구에게나 꿈은 중요하다. 그러나 사랑이 현실인 것처럼 작가의 일상도 마찬가지다. 성공 여부와는 별개로 우리 모두는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
-pp.8~9 (머리말)

보수를 받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굉장히 중요하다. 나는 기회는 돈 대신 훈련과 독자로 보답받는 것이라는 헛된 신화를 믿었다. 어느 단계에서는 그렇게 믿을 필요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사기극이 벌어지고 있으며 작가들은 속고 있다.
주방 바닥 타일을 공짜로 깔아주는 사람은 없다. 데크를 설치하기 위해 바닥에 4미터가 넘는 깊이의 구멍을 공짜로 뚫어주는 사람도 없다. 천장을 받치기 위해 하루 종일 삼나무 판재를 자르고, 판재 더미를 싣고 내리고, 테이블 표면을 사포로 문지르고, 치수를 재고 표시하고 자르는 일은 노동이다.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좋지만 나는 자원봉사자가 아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단어를 조합하는 일은 계단이나 책장, 방을 만드는 일과는 다르지만 역시 일이다. 우리의 노력과 시간에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해도 자발적으로 하겠다고 했을 때, 언젠가 결과가 있으리라는 희망으로 거짓말을 믿을 때 우리는 부패하고 고장 난 시스템을 방치하는 셈이다.
-pp.132~133 (찬사의 두 얼굴)

상업성은 돈 이상의 문제다. 나보코프가 출판사에 돈을 위해 출간한다고 말한 것은 괜찮다. 그가 손에 넣으려고 했던 것은 돈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출간했던 이유나 누군가 출간하는 이유가 돈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는 과시욕이 있기 때문에 출간한다.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출간한다. 우리에게 흥미를 일으키는 것을 알고 싶어서 출간한다. 특별해지고, 진실해지고, 용감해지고, 두려움을 느끼려고 출간한다.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나를 말리던 엄마의 말이 틀렸음을 입증하려고 출간한다. 다른 사람들이 출간하기 때문에 출간한다. 출간하는 사람에게 출판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출간한다. 작가 증정본을 받고, 직업을 얻고, 섹스를 하려고 출간한다. 뉴욕에 가는 명분을 찾으려고, 컨퍼런스에서 비판거리를 찾으려고, 비행기 안에서 자랑거리를 찾으려고 출간한다.
-p.262 (예술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여성의 노동은 항상 평가 절하되었고 남성의 노동에 비해 가치가 떨어진다고 간주되었다. “돈만 밝혀. 그 여자는 받을 자격이 없는 것을 요구했어.” 특권을 누리고 있는 백인 남성이 말한다. 그는 매출과 존경을 둘 다 얻는다. 그러면서 그런 판단을 내리는 것은 특권을 누리고 있는 백인 남성들이 아니며, 그런 판단이 항상 자신들에게 유리하지는 않다는 듯이 말한다. 평론가들은 ‘일회용’이라고 말한다. 자신들만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책을 무시해야 할지 알고 있으며, 결정은 미래의 독자가 아니라 자신들의 몫이라는 듯 말한다.
-pp.332~333 (돈 밝히는 여성 작가라는 말)

“글쓰기로 먹고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33가지 조언!”
록산 게이, 셰릴 스트레이드, 닉 혼비…
세계 문학의 중심 뉴욕이 인정한 작가 33인이 말하는
꿈과 생계, 일과 예술 사이의 고군분투 창작 스토리

“돈에 개의치 않고 글을 쓰는 작가는 그 자체로 허구다.”
좋아하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글밥’ 경력자들의 치열한 일상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셰릴 스트레이드는 《와일드》의 판권을 40만 달러(우리 돈으로 4억 원)에 팔았다. 《와일드》는 출간 첫 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7위에 올랐고 아마존, <뉴욕 타임스>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후 작가인 그녀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밀리언셀러 작가가 되었으니 ‘성공’한 걸까? 명성을 얻은 만큼 큰돈을 벌어 ‘신분 상승’ 했을까?
대답은 ‘아니요’다. 《와일드》의 선급금은 카드 빚을 갚는 데 몽땅 쓰였고, 책의 첫 인세를 받기 전까지 예금계좌에는 돈이 한 푼도 없었다.
흔히 성공한 작가들은 글 쓰는 일이 좋아서 한다고 말하지만 좋아하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작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는 만줄라 마틴은 글쓰기와 돈의 본질적 관계에 대해 툭 터놓고 말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온라인 문학잡지 <스크래치>(Scratch)를 창간했고 이를 바탕으로 《밥벌이로써의 글쓰기》를 출간했다.
작가들에게 꿈의 무대인 뉴욕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예술적 ? 경제적 ‘투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 책에는 록산 게이, 셰릴 스트레이드, 닉 혼비 등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33명의 인터뷰와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다. 글쓰기와 돈, 예술과 삶 사이에서의 고충과 갈등을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있어 출간 당시 매우 신선하고 솔직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사랑이 현실인 것처럼 작가의 일상도 마찬가지다.
성공 여부와는 별개로 우리 모두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
글 쓰는 삶의 경제적 현실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

-일을 관두고 전업 작가가 돼도 괜찮아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곧 닥칠 상황들을 알아야 해요. 대안이 있어야 하죠. (록산 게이)
-글 쓰는 인생이 하나의 공상이라면 본업을 그만두는 것은 또 다른 공상이에요. (만줄라 마틴)
-돈은 많이 벌었지만 무시당하는 작가보다 무일푼이지만 존경받는 작가가 더 좋을까요? (제니퍼 와이너)

이 책에 등장하는 작가들이 작가로서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이다. 프리랜서로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거나 광고 카피를 쓰거나 편집 일을 하는 작가들이 있는가 하면, 강의를 맡아 수업 일정에 따라 집필 일정을 조정하면서 학생을 가르치는 작가들도 있고, 이 둘을 병행하는 작가들도 있다. 또 목수 일을 하는 등 출판과 아무 관련이 없는 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도 한다.
생계유지를 위해 글쓰기가 아닌 본업을 갖는 것에 대한 작가들의 견해도 각양각색이다. 전업 작가가 되는 것도 괜찮지만 현실을 인식하고 대안을 준비해두어야 한다는 작가, 본업을 그만두는 것은 공상이고 글 쓰는 삶 이외의 일하는 삶도 중요하다는 작가, 예술가가 본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하나의 주장일 뿐 많은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으로만 생계를 유지한다고 말하는 작가도 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길은 없고 명쾌한 정답이나 해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글쓰기로 먹고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현실적인 조언들이다.
꿈 vs 생계, 창작 vs 출판, 예술성 vs 상업성…
글쓰기 현장에서 전하는 작가의 일, 작가의 삶

‘PART 1. 희망과 절망 사이: 배가 고파야 예술가라는 말’에서는 미용실에 갈 돈이 없어 직접 머리카락을 잘라야 했던 작가부터 모든 편집장에게 소설을 퇴짜 맞고 서점에 가지 않게 된 작가까지 작가라는 꿈과 가난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작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PART 2. 글쓰기와 생계 사이: 글만 써서 먹고살 수 있을까?’에서는 글을 쓸 ‘기회’가 있다면 돈이라는 보상이 없어도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작가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본업을 가져야 하는지 등 글쓰기와 돈에 관한 좀 더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된다. ‘PART 3. 예술과 상업 사이: 출판은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에서는 작가와 에이전트의 관계, 대필 작가라는 직업, ‘상업성’이란 말의 진정한 의미 등 창작 과정 이후 책의 출판을 둘러싼 여러 논쟁에 대한 문학계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PART 4. 다수와 소수 사이: 그리고 남은 질문들’에서는 여성 작가, 동성애자 작가, 유색인종 작가 등 ‘백인 남성’ 중심의 문단에서 소외당해온 작가들이 현재 미국 문단의 한계와 문제 들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록산 게이

저자 록산 게이는 《나쁜 페미니스트》, 《어려운 여자들》, 《아이티》Ayiti를 《길들여지지 않은 나라》An Untamed State를 썼다.《2014년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 이야기》, 《2012년 미국 최고의 단편소설》, 《2012년 최고의 섹스 이야기》, 《퍼블릭 스페이스》, <맥스위니스>, 《틴 하우스》, 《옥스퍼드 아메리칸》,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북포럼》, 《타임》 등 수많은 매체에 글이 실렸다.

저자 셰릴 스트레이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와일드》의 저자.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가 ‘오프라 북클럽 2.0’의 첫 번째 책으로 선정했고, 영화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출연한 동명의 영화는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에세이 《안녕, 누구나의 인생》, 소설 《토치》Torch, 명언집 《브레이브 이너프》Brave Enough를 썼다.

저자(글) 닉 혼비

저자 닉혼비는 《퍼니 걸》, 《하이 피델리티》, 《어바웃 어 보이》, 《하우 투 비 굿》,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슬램》, 《벌거벗은 줄리엣》 등 일곱 편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과 《피버 피치》, 《송 북》Songbook, 《욕조에 빠진 10년》Ten Years in the Tub 등 여러 편의 논픽션을 썼다. 아카데미 각색상 후보에 오른 린 바버의《언 에듀케이션》과 콤 토이빈의 《브루클린》을 각색했고 최근에는 셰릴 스트레이드의 《와일드》도 각색했다.

엮은이 만줄라 마틴은 10년 넘게 경력을 쌓아온 작가이자 편집자다. 프리랜서 작가의 원고료를 공유하는 미국 최고 사이트 ‘원고료는 얼마일까요?’(Who Pays Writers?)와 온라인 문학잡지 <스크래치>(Scratch)를 창간했다. 《버지니아 쿼터리 리뷰》(Virginia Quarterly Review), 《퍼시픽 스탠더드》(Pacific Standard) 등에 글을 다수 실었고, 《더 토스트》(The Toast)에 창작 활동과 돈에 관한 시리즈 ‘더 도우’(The Dough)를 연재하기도 했다. 새로운 단편소설과 단막극을 전문으로 다루는 계간지 《조트로프: 올스토리》(Zoetrope: All-Story)의 편집장이며 카피라이터 등으로도 일하고 있다.

역자 정미화는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그녀가 달리는 완벽한 방법》, 《5초의 법칙》, 《댈러웨이 부인》, 《탄탄한 논리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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