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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정리 생활
망고나무

2019년 09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7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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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6MB)
ISBN 9791188279609
쪽수 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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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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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좋아하는 것들과 살고 있나요?
물건부터 마음까지,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게 도와주는 정리의 기술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는 자기탐구 방법이자 정리 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하고 시작한 야마시타 히데코의 정리 생활과 철학을 담은 책이다. 그동안 수많은 정리 책을 읽고도 변화가 없었고, 늘 마음속 한켠에 정리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물건에 대한 집착도, 온갖 고민도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3번의 단사리를 통해 근본부터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사들이는 행동을 끊고, 내게 쓰이지 않고 쓸모없는 물건은 버리기 시작한다면 그것이 바로 단사리다. 지금 현재, 바로 여기, 나 자신을 중심으로 두는 삶을 이제부터 시작하자.
들어가며_ 늘 버려야겠다고 생각만 하는 당신에게

1장 정갈해지는 구조를 알면 의욕이 생긴다
_치우지 않아도 되는 정리법, 단사리의 구조

이제 치우지 않는 정리법이다
왜 치우지 않는 정리법이 필요한가
기존 정리?수납법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내 주위에 기분 좋은 물건만 있다
물건이 차지해버린 내 공간과 에너지를 되찾는다
변화는 옷장 안에서 시작한다
있는데 없고, 없는데 있다
물건을 줄여가면 인간관계도 변화한다
물건을 줄이고 버리는 과정에서 의식도 변화한다
둔감해진 내면의 센서를 연마한다
물건은 사용해야 가치가 있다
[단사리 칼럼①] 몽골인의 단사리적인 삶

2장 나는 왜 정리를 하지 못할까
_버리지 못했던 이유, 단사리에서 찾는다

소비를 권하는 사회 분위기가 문제다
할인과 퍼센트의 함정에 쉽게 빠진다
‘단’은 입구, ‘사’는 출구 역할을 한다
탁한 물에 사는 노래미가 될 것인가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3가지 유형이 있다
사람에 따라 ‘지금’의 가치가 다르다
버릴 수 없다는 말은 버리고 싶지 않다
정리가 안 되는 방은 변비 상태와 같다
잡동사니나 먼지로 가득한 방은 기운이 좋지 않다
잡동사니를 3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그 물건과 내가 공존하는 관계인지 살핀다
과거와 미래에 치우쳐 있지 않은가
비일상이 아닌 일상에 중심을 둔다
버리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신뢰하게 된다
가점법으로 자기 긍정을 키운다
‘지저분한 방은 자기 부정의 에너지를 뿜는다
이곳이 무엇을 위한 공간인지 생각하라
쾌적한 삶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타인의 시선으로 집을 살펴본다
집이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
[단사리 칼럼②] 나이팅게일에게 배우는 주거 환경과 건강

3장 머릿속 정리부터 시작하자
_나 자신과 지금에 집중하는, 단사리적 사고

’나‘ 중심의 축과 ‘지금’이라는 시간축
언제나 주어가 무엇인지 의식한다
‘지금’을 인지한다
진정한 의미의 청소는 무엇인가
물건에도 80대 20 법칙이 적용된다
타인의 물건까지 버리려고 하지 않는다
가족에게 스스로 변화할 기회를 준다
보이는 세계를 움직여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변화시킨다
지행일치가 중요하다
어느 쪽의 ‘아깝다’를 선택할까
잘 버리려면 ‘고르는 힘’을 키워야 한다
그럼에도 버리지 못하는 당신에게
[단사리 칼럼③] 고마츠 가의 보급 프로젝트

4장 이제 몸을 움직일 차례
_잘 버리기 위한 단사리적 실천법

시작하기 위해서는 용기와 각오면 된다
목적별 장소 선정이 포인트다
‘버리기’에 중점을 둔다
쓰레기도 3가지로 분류하면 쉽다
물건을 버릴 때는 미안함과 감사함을 표한다
타인에게 물건을 넘겨줄 때 예의를 갖춘다
3가지 분류를 계속하면 자동적으로 정리된다
총량 규제로 여유 있는 공간을 만든다
총량을 정하면 마음에 드는 순서대로 고른다
원터치와 자립?자유?자재의 법칙
‘그때마다 방식’을 실천해도 된다
[단사리 칼럼④] 점점 확대되고 있는 단사리

5장 상쾌함과 해방감 그리고 기분 좋음
_단사리로 시작되는 근본적인 변화

척척 정리가 되는 메커니즘이 시작된다
정리할 수 없는 자신과 작별한다
필요한 물건을 선택해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남은 물건에서 ‘나’를 볼 수 있다
의식적으로 수준 높은 물건을 사용한다
절약이 아니라 멋진 것을 선택하는 과정이다
보이지 않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자기 긍정으로부터 깊은 변화가 시작된다
불필요한 물건이 주는 스트레스를 버린다
우주도 당신을 응원한다
소유한다는 생각에서 해방된다

마치며_ 물건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아름답다

오늘도 물건을 사버린 당신에게
다시 정리를 시작할 용기를 주는 ‘단사리’

언제나 ‘정리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실천하지 못하며 살아가지는 않는가? SNS에서 깔끔하고 호텔 같이 말끔한 사람들의 집을 보며 ‘부럽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일상에서 우리는 정리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곤 한다. 도대체 왜 물건들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물건들에 공간을 다 내어주며 살까? 어떻게 하면 정리를 잘하고, 물건에 종속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법이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속에 담겨 있다.
야마시타 히데코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의 기술을 알려준다. 스스로를 ‘클러터 컨설턴트’로 부르는 저자는, 집안에 넘쳐나는 물건을 찾아내 나와 물건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현재 나에게 필요하지 않고 맞지 않고 불쾌감을 주는 물건을 제거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일을 한다. 물건이 차지해버린 공간과 에너지를 되찾고 주위에 기분 좋은 물건만 둘 수 있게끔 차분히 우리를 인도한다. 물건 중심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아깝다거나 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언제나 무언가를 선택할 때 ‘지금 현재, 바로 여기, 나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할 것을 권한다. 불필요한 것들을 치우고 공간을 비우고 좋아하는 물건만 남겨두다 보면 내가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추구하는지 자신의 취향을 알게 된다.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명확해진다. 좋아하는 것만 남겨두는 것, 내 취향을 알게 되는 것, 그리하여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삶이 저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결과다.

버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주인공은 물건이 아니라 나 자신

이 책은 우리에게 왜 정리가 필요한지 그 이유를 정확히 짚어준 뒤, 정리를 하고 난 후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도록 물건이 있어야 할 최적의 공간 활용법 등을 알려준다.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는 전체적인 메커니즘과 기본 철학을 설명하는 1장부터, 버리지 못하는 이유와 버리는 과정을 도와주는 내용의 2장, 사고의 전환을 통해 나 자신과 지금에 집중하고 정리를 돕는 3장, 잘 버리기 위한 실천적 방법을 담은 4장, 몸과 마음의 정리로 시작되는 근본적이고 기분 좋은 변화를 설명한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의 정리법인 단사리를 ‘치우지 않는 정리법’이라고 말한다. 단사리는 지금의 나에게 어울리는 물건을 선택하도록 돕는 과정이므로 치운다는 다소 귀찮은 행동 자체가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즉, 그저 방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진정한 자신에 대해 알고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다. 스스로에게 ‘이 물건과 나의 관계는 어떤가, 서로 공존하고 있는가’를 물으며 줄여나가기만 하면 되므로 특별히 버리거나 정리하는 기술도 필요하지 않다.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겠다는 말에는 ‘버리고 싶지 않다’는 심리가 숨어있다. 저자는 이런 사람에게 타인의 시선으로 집을 살펴보고, 이곳이 무엇을 위한 공간인지 다시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나’와 ‘지금’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에게 잘 어울리고, 쓸모가 있는 물건만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 물건이 지금의 나에게 어울린다는 판단은 결국 자신만이 아는 행위다. 물건을 통해 계속 연습하는 과정에서 셀프 이미지를 진단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을 제대로 알고, 과거의 자신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줄이다 보면 인간관계도 변화한다. 마음이나 태도 같이 보이지 않는 세계도 변화하면서 자기긍정감이 생기고, 스스로를 먼저 가치 있는 존재로 대하기 때문이다.

물건과 마음 정리로 내 주위를 다스린다
더하기가 아닌 빼기의 삶을 시작한다

저자도 원래 독자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았다. 버리지 못하고, 버리고 싶지만 정리하지 못하고, 조금 치웠다가도 금세 원래대로 돌아가곤 했다. 깊은 산 속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갖춘 산장에 머문 것을 계기로 ‘빼기’의 삶을 시작했다. 작은 것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정리가 돈, 시간, 인간관계까지 폭을 넓혀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행동이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수천수만의 사람들을 컨설팅하며 경험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정리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당신을 위한 것이다. 지금 현재 나에게 맞지 않는 물건을 과감히 버리고 치우다 보면 주변은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로 채워지고, 결과적으로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아가 진정한 나는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단사리는 끊고(단) 버리기(사)를 실행함으로써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경쾌하고 자유롭게 살도록 돕는 마음공부이자 철학이다. 단사리가 진행되면 될수록 시간과 노력은 덜 들고, 매일 쓸고 닦지 않아도 집이 깨끗하게 유지된다. 그에 따라 자기긍정감도 높아지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좋은 사람과 있으면 유쾌해지고 좋은 에너지가 생기는 것처럼, 나 자신을 중심에 두고 물건을 정리하면 삶 전체에 좋은 효과를 불러온다. 지금부터 과감히 버리고 좋아하는 물건만 곁에 둬보자. 남에게 보여지는 것보다는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한 삶으로 방향을 바꾸자. 이러한 습관으로 인생 자체를 완전히 바꿔보자. 이 책이 그 길을 밝혀줄 것이다

작가정보

도쿄 출신으로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알게 된 요가의 행법철학 ‘단행 斷行·사행 捨行·이행 離行’을 깨달았다. 그 후 물건 정리법을 통해 누구나 실천 가능한 자기탐구 방법이자 정리기술인 ‘단사리’를 고안했다. ‘단사리’를 통해 일상의 정리법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청소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 ‘단사리’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저서 『단사리(斷捨離)』는 일본은 물론이고 대만, 중국 등에서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이후 『부감력(俯瞰力)』, 『자재력(自在力)』으로 이어지는 단사리 3부작을 비롯해 집필하거나 감수에 참여한 서적의 판매량이 총 400만 부를 넘었다. 그녀의 책은 ‘클러터 컨설턴트’로서 전국에서 단사리를 전파하고, 신문, 잡지, TV 등 다양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yamashitahideko.com
블로그 https://ameblo.jp/danshariblog

일본 호세이대학교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강사, 동시통역가,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번역서와 해외출판물을 소개하는 동네책방 ‘번역가의 서재’를 운영하면서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 『내가 좋아하는 것과 단순하게 살기』, 『나를 지키는 감정 나를 살리는 감정』,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 『버리는 즐거움』, 『헤세를 읽는 아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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