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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잉골드의 인류학 강의

왜 그리고 어떻게 인간을 연구하는가
팀 잉골드 지음 | 김지윤 옮김
프롬북스

2020년 08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8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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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24MB)
ISBN 979118816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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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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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의 학문 인류학은 어떻게 인간과 세상을 읽는가?
현존하는 가장 독창적이고 급진적인 인류학자의 인류학 특강

“인류학의 전통적 주제에 대한 서론이며 심오한 묵상이다!”
_비나 다스, 존스 홉킨스 대학 인류학 교수

인류학의 쓸모를 말하다
인류는 지금 기로에 서 있다. 불평등과 폭력이 점점 심화되고 전 지구적 환경문제가 위태롭다. 어떻게 해야 세상을 모든 이를 위한 공간, 미래 세대를 위한 곳으로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러한 세상에서 인류의 삶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엇일까? 이런 시급한 질문들에 대답하기 위해 인류학보다 더 좋은 학문은 없다. 인류학은 배경과 지위를 가리지 않고 모든 곳의 모든 사람들의 경험과 지혜를 이용하여 해결책을 제시한다.
『팀 잉골드의 인류학 강의』에서 현존하는 가장 독창적이고 급진적인 사상가이자 사회인류학자로 평가받는 애버딘 대학교의 팀 잉골드 교수는 인류학이란 무엇이고,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의 학문적 위치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어떤 학문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한다. 한때 진보의 이상들에 헌신했던 인류학이라는 학문이 어떻게 전쟁과 식민지주의의 폐허 사이에서 무너졌으며, 그럼에도 어떻게 희망의 학문으로 다시 태어나 우리 시대의 가장 절박한 지적, 윤리적, 정치적 이슈에 대한 논쟁 한가운데를 차지할 운명인지를 설명한다.
1장 인간에 대한 진지한 접근
사람 속에서 사람과 함께
참여적 관찰을 통해 배우다
다른 이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는 것

2장 유사점과 차이점
같거나 다르다는 것의 의미
언어 습득 장치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우리와 그들

3장 분열된 학문
온갖 학문의 바다에서
사회인류학을 선택하다
인류학의 역사

4장 사회를 다시 생각하다
비교연구, 구조주의, 언어학
구조적 마르크스주의와 그 이후
격렬한 논쟁

5장 미래를 위한 인류학
인류학자의 일
진정한 반학문
질문을 하고 대답을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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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인류학은 ‘지식상품’ 사업과 전혀 관계가 없고 세상과 완전히 다른 관계를 갈망한다. 연구의 대상인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인류학자에게 세상은 연구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이다. _17쪽

인류학의 가장 큰 목표는 민족지학이 아니라 참여적 관찰을 통해 배우는 것이다. 다른 이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을 것이다. _29쪽

인류학자들은 우리가 인간의 행동에서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건 간에 언제나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보여주려고 한다. _56쪽

삶을 위한 우리의 준비, 신체의 기술과 정신적 습관은 미리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또는 그들과 함께하는 활동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서서히 구축되는 것이다. _63쪽

인류학의 역설 중 하나는 비서양 사람들의 삶과 시대에 대해서는 말할 것이 많지만 서양 사람들에 대해서는 언급할 거리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_80쪽

홀로코스트의 여파로 인해 다윈과 헉슬리 이후로 진화학의 기반이 되어왔던 가정, 즉 인간 개체군의 지적인 능력은 원시에서 문명화까지의 척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주장은 더 이상 지지를 받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_105쪽

제국을 갖고 있었던 영국은 식민지 정책을 관리하고 돕기 위해 토착사회의 제도에 대한 지침을 마련해야 했고 이 때문에 인류학에 관심을 돌렸다. 반면 미국에는 원주민 부족들이 있었고 빠르게 사라지는 그들의 삶의 방식을 기록하기 위해서 인류학이 필요했던 것이다. _117쪽

사회가 어디서 끝나고 또 다른 사회가 시작되는지, 혹은 언제 새로 탄생하는지 알 수 있을까? 장기가 육체를 살아있도록 유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제도가 그것이 속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기능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_127쪽

구조적 마르크스주의의 몰락은 그것의 출현만큼이나 갑작스럽고 놀라운 일이었다. 구조적 마르크스주의는 1989년 베를린 장벽의 해체와 곧 뒤이은 소련 붕괴, 냉전 종식 선언과 함께 무너지기 시작했다. 영감을 받기 위해 마르크스를 찾았던 인류학자들을 비롯해 지식인들은 인류학의 기본으로 돌아가거나 혹은 따라갈 다른 불빛을 발견했다. _142쪽

세 번째 대답은 관계란 살아있는 존재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방법이며 관계를 맺음으로써 서로의 존재를 만들어간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핵심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관계가 그들이 만나고 합류하는 존재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_157쪽

쉬운 대답이란 없다. 인류학자들은 당신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것은 물론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지식의 토대마저 흔들어버린다. 인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끝날 때 현명해지긴 하겠지만 지식은 오히려 더 줄어들지 모른다. _166쪽

우리는 인간의 삶을 신체, 마음, 사회라는 층으로 나눌 수 있다거나 인간의 삶에 대한 연구를 생물학자, 심리학자 및 사회학자의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길 거부한다. 인류학의 주제는 나누어지지 않은 전체로서의 인류이다. _181쪽

앞으로 다가올 인류학의 과제는 진화론적 과학의 근거를 바꾸는 것이다. 이는 저 먼 바다에 있는 슈퍼탱커처럼 천천히 움직이겠지만 결국에는 방향을 바꿀 것이다. 그때에 이르러서야 인류학은 마침내 인류의 경험의 풍부함과 불가분성이 일치함을 재발견할 것이다. _191쪽

사람 속에서 사람과 함께
인류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문제, 즉 삶의 방식에 대해 늘 숙고해왔다. 동물에게는 없는, 인간만의,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질문이리라.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고 이해하는 등 인간 삶의 방식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고 미리 결정되는 것도,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도 아니다. 그것은 집단적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공동체적 실험이다. 『팀 잉골드의 인류학 강의』에서 저자는 인류학이라는 학문이 현재진행형의 학문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의 경험과 지혜, 생활방식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는 데에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류학자들은 연구대상인 사람들 속에서 그들과 함께 관찰, 대화, 현실적 참여를 통해 깊이 개입함으로써 연구한다. 연구대상은 경험과 관심의 특수성에 따라 달라지지만 원칙적으로는 어디든 어떤 사람이든 될 수 있다. 저자가 주장하는 인류학의 정의는 명확하다. 인류학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 속에서 사람과 함께하는 철학’이다.

지금 우리 인류에게 필요한 공부
인류 역사상 지금보다 이런 철학이 더 필요했던 때는 없었다. 지구에는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이 살고 있으며 평균수명 역시 길어졌다.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고, 산림은 황폐해지고 있으며, 온 지구를 파헤치는 광업이 만연하다. 소수의 사람들이 계속되는 불안정, 빈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수백, 수천 만 명의 요구사항은 무시한 채 전례 없는 규모로 환경을 파괴하고 많은 지역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인류가 끼친 이러한 영향은 돌이킬 수 없고 지구상에서 인간이라는 종이 존재했던 기간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다른 누군가를 배제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의 삶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해답은 저기 어딘가에 그냥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파헤쳐서 찾아야 하는 것이다. 폐허에서 길을 찾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과제이다. 인류학은 그 길을 찾기 위해서 시작되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인류학이 그토록 중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는 인류학은 ‘지식상품’ 사업과 전혀 관계가 없고 세상과 완전히 다른 관계를 갈망한다. 연구의 대상인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인류학자에게 세상은 연구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이다.

다른 이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인류학자들은 지식의 발전에 집착하는 세상에서 교육을 받지 않고 문맹이거나 심지어 무지하다고 무시당할 수도 있는 사람들에 대해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른 학계의 학자들과 구별된다. 인류학자들이 증명했듯이 그런 사람들이 이른바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보다 더 현명한 경우도 많다.
배우고자만 한다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려는 다른 이들에게서 배울 점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은 그들을 지혜의 전수자라기보다 정보제공자로서만 연구에 참여시켜왔다. 그들이 세상에 무엇을 보여줄 수 있는지가 아니라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내려는 심문만 했기 때문에 경험을 공유하려던 사람들이 학자들을 피해왔던 것이다.
인류학자들에게는 연구하는 대상과의 정서적 교감이 필수이다. 모든 연구는 관찰을 요한다. 그러나 인류학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객관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그들이 어떤 말을 하는지를 듣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관찰한다. 인류학자는 ‘사람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연구한다. 이런 연구방식을 ‘참여적 관찰(participant observation)’이라 부른다. 이는 인류학이란 학문의 토대가 된다.

왜 그는 아마존으로 떠났을까?
여기 있는 사람들이 저기 있는 사람들보다 서로 공통점이 더 많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인간이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것은 유전자 덕분인가 아니면 문화 때문인가? 왜 인류학자는 유럽의 백인이 아닌 아마존의 이름 모를 부족을 주로 연구하는가? 『팀 잉골드의 인류학 강의』는 인류학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나아가 학문의 탄생 배경, 여러 다른 학문들과의 만남, 여러 갈래의 세분화, 전쟁을 비롯한 역사적 사건들 속에서 거듭되는 부침 등 인류학의 역사를 설명하며,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망까지 내놓는다. 원래 자연과학을 전공하려 했으나 1년 만에 그만두고 평생을 인류학자로 헌신해온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곁들여 흥미롭고 현장감이 느껴진다.
제인 구달, 마거릿 미드,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루스 베네딕트, 마르셀 모스, 래드클리프 브라운 등 역사적으로 유명 인류학자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온갖 모험과 실험, 열정으로 가득하다. 침팬지를 연구하거나 이름 모른 섬의 원주민들과 함께한 그들이 왠지 낭만적으로 느껴진다. 그러나 『팀 잉골드의 인류학 강의』를 읽고 나면 그들의이야기가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지 모른다. 사람 속에서 사람과 함께하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문제와 평생을 씨름한 그들의 삶 속에서 학문적 열정과 박애정신은 물론 인류학의 매력까지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팀 잉골드

Tim Ingold
영국의 인류학자. 애버딘 대학교 사회인류학과 학장이며, 영국학사원(British Academy)과 에딘버러 왕립학회(Royal Society of Edinburgh) 회원이다. 케임브리지 처칠 칼리지에 입학할 당시 자연과학을 공부하려 했으나 곧 인류학으로 전공을 바꿔 1976년 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3~74년 헬싱키 대학을 시작으로 맨체스터 대학교를 거쳐 1999년 이후부터는 애버딘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관심사가 매우 다양하고 학문적 접근 또한 사적이어서 환경문제, 언어, 기술, 예술, 건축, 진화론, 인간과 동물의 관계 등 여러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했으며 각종 단편영화를 기획 및 제작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게도 사랑은 온다』『패션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히어로즈 저니』『당신도 영화를 만들 수 있다』『마블 스튜디오 10주년 스페셜 매거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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