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상식사전(2016년 개정판) Lite

옆자리 선배도 모르는 회사생존 매뉴얼 115!

우용표 지음

길벗 2016년 03월 1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1. 어리바리 신입사원으로 그칠 것인가? 똑 소리 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인가?
한국형 조직문화 속에서 살아남는 법은 따로 있다!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취업’에 성공한 당신, 우선 축하한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앞으로 한 달 안에, 당신은 어리바리 신입사원으로 찍힐지 믿음직스러운 인재로 성장할지가 판가름 난다.
《신입사원 상식사전》은 한국형 조직문화 속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이다. 10년 넘게 한국에서 조직생활을 하며 저자가 직접 깨지며 깨우친 회사생활 핵심 노하우만 모아 정리했으니 믿어도 좋다.

2. 30만 월급쟁이 멘토의 솔직하고 화끈한 조언 139!
대한민국 대표 회사생활 참고서, 장기 스테디셀러! 최신개정판 출간!
이 책은 회사생활이 두려운 신입사원들에게 無호통, 無깨짐, 장기근속의 축복을 얻을 수 있는 회사생활 지침 139가지를 정리해 놓은 책이다.
신입사원이 겪게 될 인간관계 문제(상사와의 갈등, 회식 뒷마무리, SNS 사용법 등)부터 업무처리 방법(이메일 작성법, 회의록 작성법, PT 에티켓, 연봉협상법 등)까지 사안별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 행동지침을 정리했다.
암호 같은 부서명 해독과 직급서열 정리, 신입사원 눈높이에 맞춘 경영, 마케팅, 회계상식은 물론 스마트폰 업무술 등 독자들의 문의가 잦았던 내용들을 추가하고 달라진 기업환경을 반영했다.

3. 일을 되게 만드는 이메일&보고서 작성법부터 아이디 만드는 법, 건배사, 장례식장 조문예절, 회식자리 센스까지!
아무리 사소한 실수라도 반복되면 일 못하는 사람으로 찍히는 법이다. 그래서 저자는 신입사원이 쉽게 놓칠 수 있는 이메일 아이디 작성법, 명함 관리법, 존칭 구분법, 전화 받는 법부터 개념찬 신입사원으로 눈도장 받을 수 있는 장례식 조문방법, 분위기 살리는 건배사, 고기 맛있게 굽는 법 등 지금 당장 써먹을 꿀팁까지 꼼꼼하게 정리했다.
아래는 본문에 등장하는 이메일 아이디 만드는 방법 중 일부의 내용이다. 이런 것까지 신경써야 하냐고? 물론이다. 디테일이 강해야 살아남는 법이니까.

4. 눈칫밥 먹는 유리멘탈 신입사원, 오늘 상사에게 이유 없이 깨진 2~3년차 사원과 개념 없는 후배 때문에 화병 걸린 선배&인사담당자에게 추천!
사회생활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은 어렵고,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나의 무능함에 대한 지적은 괴롭다.
내가 제대로 일하고 있는 건지, 오늘은 어떤 일로 깨질지 두려움에 떨고 있다면 신입, 고참 누구에게나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10년 전 저자가 눈물 젖은 키보드를 치며, 언젠가 ‘신입사원 매뉴얼’을 쓰리라 다짐했던 각오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목차

회사는 즐거운 곳이 아니라서 급여를 받는다
대화할 때, 문서 작성할 때 존칭을 구분하라
[tip] 현명하게 메신저 사용하기
참조자, 비밀참조자를 활용해서 목적을 달성하라
[tip] 명함에 넣을 이메일 아이디 만드는 법
제발 아무도 모르게 성실하고 묵묵히 일하지 마라
[tip] 신입사원만 모르는 업무용어
더 높은 사람이 시킨 일에 우선권이 있다
[tip] 1인자의 자리는 따로 있다!
자료, 파일 이름은 최대한 알기 쉽게 붙여라
나쁜 일에는 사전경고가 필요하다
장례식장, 당신의 개념이 테스트된다
깨진다는 건 아직 상사의 애정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용표

10년의 조직생활!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상사의 호통!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ROTC로 2년, 군대 소대장으로 2년 4개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해외영업팀에서 7년, 도합 10년이 넘는 조직생활을 통해 온몸으로 체득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기발랄한 기업체 직무능력 및 재테크 교육업체 <코칭&컴퍼니>의 대표를 맡고 있다.
본인을 일당백의 우대리로 키운 것은 8할이 상사의 호통이었다고 고백한다.

국내 최초! 한국형 신입사원 업무 매뉴얼!
30만 월급쟁이 멘토의 솔직하고 화끈한 조언!
《신입사원 상식사전》은 저자가 직접 깨지면서 깨우친 회사생활 노하우, 회식자리에서 고참에게 들은 매운 처세술, 어리바리 후배들을 보면서 느낀 안타까움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취업전쟁에서 살아남았지만 회사생활이라는 전쟁에 다시 뛰어든 신입사원들에게 구세주와 같은 책으로 정평이 나있다.
저자에게는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마흔살 재테크 상식사전》 등의 베스트셀러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