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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재해석

부드러운 것이 강하다
힐링의 철학
김용일 지음
다비앤존

2017년 0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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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4.99MB)
ISBN 9791186591062
쪽수 5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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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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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재해석』은 필자가 노자 백서본의 갑본과 을본 그리고 왕필본(도덕경)의 세가지 판본을 비교하고 차이를 분석하면서 노자의 뜻을 보다 더 깊게 새겨서 해석한 책이다. 백서와 왕필본을 비교하면서 노자를 최초로 주석했다고 전해지는 한비자의 해로와 유로편의 주석을 많이 인용하였으며, 가능하면 장자가 노자의 말을 인용한 부분을 독자의 편의를 위해서 게기하였다. 왜냐하면, 노자 장자 신불해 한비자는 황로학파로서 하나의 맥으로 해석을 하는 것이 같은 황로학파인 사마천의 사기의 노장신한열전의 취지에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국 필자는 사마천의 사기에 기재된 대로 노자를 장자 그리고 한비자를 중심으로 해석했다. 이것이 그래도 균형있는 해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부 노자 개요

1. 노자(老子)와 황로학파
2. 노자 와 사마천의 사기
3. 도덕경의 판본 유래
4. 노자와 공자 사상
5. 노자와 묵가사상
6. 도교철학
7. 도덕경과 주역과의 관계
8. 도덕경은 우리나라에 언제 들어왔는가?
9. 도덕경의 현대적 의미
참고 『사마천 사기 노장신한열전의 노자부분』


2부 도 경 道 經

도덕경 1장(백서본 1장)
(1) 도는 도라고 말해질 수 있다면 영원한 도가 아니고
(2) 무는 만물의 시작을 이름붙인 것이고
(3) 그래서 언제나 무욕(욕심이 없을 때)할 때에만
(4) 두 가지는 한 곳에서 나와서 이름은 다르지만
왕필 주
한비자 해로
하상공 주

도덕경 2장(백서본 2장)
(1) 천하가 모두 아름다운 것이 아름다운 줄만 알면
(2) 있음과 없음(有無)이 서로를 만들고
(3) 이 때문에 성인은 무위에 머무르면서
(4) 만물이 이루어 지더라도 앞에 나서지 않고
(5) 오직 머물지 않기 때문에 그 공을 없앨 수 없다
왕필 주
하상공 주

도덕경 3장(백서본 3장)
(1) 현명함을 높이지 않아서
(2) 이때문에 성인이 다스리는 것은
(3) 항상 백성들이 무지무욕하도록 하며
왕필 주
한비자 유로
하상공 주

도덕경 4장(백서본 4장)
(1) 도는 비어서 조화롭게 사용하니
(2) 날카로움을 무디게 하고 얽힌 어지러움을 풀며
(3) 깊고 고요하여 마치 있는 듯 없는 듯 하여
왕필 주
하상공 주

도덕경 5장(백서본 5장)
(1) 하늘과 땅은 인위적이 아니니
(2) 하늘과 땅사이는 마치 커다란 풀무바람통과 같구나
(3) 많이 배우면 자주 궁해지니
왕필 주
하상공 주

도덕경 6장(백서본 6장)
(1) 곡신은 죽지 않는다
(2) 세세하게 이어져 있는 듯 없는 듯 하고
왕필 주
하상공 주

도덕경 7장(백서본 7장)
(1) 하늘과 땅은 영원히 존재한다
(2) 그러므로 성인은 자신을 뒤로하지만
(3) 자신의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에
왕필 주
하상공 주

도덕경 8장(백서본 8장)
(1) 최상의 선(善)은 마치 물과 같다
(2) 모두가 싫어하는 곳에 흘러 머문다
(3) 머물때는 땅을 좋아하고
(4) 오직 다투지 않기 때문에 죄가 없다
왕필 주
하상공 주

도덕경 9장(백서본 9장)
(1) 잡아서 가득 채우는 것은
(2) 금과옥이 집에 가득하면 지킬 수가 없고
(3) 공을 이룬 뒤에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다
왕필 주
하상공 주

도덕경 10장(백서본 10장)
(1) 혼백이 일(一)을 껴안으니 떨어지지 않을 것인가?
(2) 현묘한 거울을 아무리 깨끗이 닦더라도
(3) 하늘의 문이 열리고 닫히는데
(4) 낳아주고 양육하는데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고
왕필 주
하상공 주

도덕경 11장(백서본 11장)
(1) 서른 개의 바퀴살이 하나의 바퀴통을 만드는데
(2) 방문과 창문을 뚫어 방을 만들 때에도
(3) 그러므로 있음은 그것으로 이롭게 되고
왕필주
하상공 주

도덕경 12장(백서본 12장)
(1) 다섯 가지 아름다운 색깔은 눈을 멀게 하고
(2) 그러므로 성인이 다스릴 때는
왕필 주
하상공 주

도덕경 13장(백서본 13장)
(1) 총애나 모멸을 받았을 때에는 놀라는 듯이 하고
(2) 얻을 때도 놀라는 듯이 하고
(3) 무엇을 큰 걱정거리를 자신의 몸처럼
(4) 그러므로 천하를 돌보는 것보다
왕필 주
하상공 주

도덕경 14장(백서본 14장)
(1)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 것을 미(이)라고 하고
(2) 이 세 가지(미微 희希 이夷)는 구분 따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니
(3) 일(一)이라는 것은 그 위가 밝은 것도 아니고
(4) 이것을 형상이 없는 형상이라고 하고
(5) 따라가려고 해도 그 뒤를 볼 수 없고
(6) 지금의 도(태고의 도, 왕필본)를 잡고서
왕필 주
한비자 해로
하상공 주

도덕경 15장(백서본 15장)
(1) 옛날에 도를 잘 행한 사람은 미세하면서도 묘하고
(2) 그 모습은 겨울에 강을 건너는 것같은 모습이고
(3) 여유있는 모습은 마치 얼음이 녹는 듯하며
(4) 흐릿한 모습은 마치 탁한 물과 같고
(5) 누가 탁한 것을 고요하게 하여
(6) 이런 도를 간직한 사람은 채워짐을 원하지 않는다
왕필 주
하상공 주

도덕경 16장(백서본 16장)
(1) 허의 극한에 이르고
(2) 세상의 사물은 무성하게 뻗어가지만
(3) 그 뿌리로 돌아가는 것을 고요함(정)이라하니
(4) 영원한 이치(법칙, 도)를 안다면
왕필 주
하상공 주

도덕경 17장(백서본 17장)
(1) 가장 좋은 것은 백성들이 임금이 있는 것만 아는 것이고
(2) (백성에게) 믿음이 부족하면 불신이 생긴다
(3) (임금은) 머뭇거리며 말을 아낀다
왕필 주
하상공 주

도덕경 18장(백서본 18장)
(1) 그러므로 대도가 사라지자
(2) 육친이 불화하면서 효와 자애라는 것이 생겼고
왕필 주
하상공 주

도덕경 19장(백서본 19장)
(1) (잘못된)성인의 성스러움을 끊고 (잘못된)지혜를 버리면
(2) 이 세 가지 말은 문장의 장식으로서
(3)

지난 2천년 이상 왕필이 주석을 단 노자 도덕경은 동양철학사에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1973년 중국 마왕퇴에서 많은 책이 발굴되었는데 여기에는 비단 위에 쓰인 주역이나 노자가 발견되었다. 발견된 비단 위에 쓰인 노자는 발굴지역과 시기에 따라 갑본과 을본으로 구분되는데 갑본이 아마도 필사년도가 앞서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를 비단을 의미하는 백(帛)이라는 글자를 사용하여 노자(老子)백서(帛書)라고 부른다. 물론 노자 백서 갑본이나 을본이 어떤 곳에서는 아주 많이 훼손된 경우도 있지만, 두 가지 판본이라 상호 보완하여 전체적인 문장을 구성할 수 있다. 참고로 갑본은 전서로 쓰여져 있으며 을본은 예서로 쓰여져 있다. 또한 갑본은 황제의 이름을 피휘(피해서 다른 글자로 쓰는 것을 말함) 하지 않았지만, 을본은 한나라 유방의 이름인 방(邦)자를 피휘하였다. 이를보아 갑본은 한나라 유방이 황제로 칭해지기 이전에 필사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1993년 곽점지역 초나라시대의 묘지에서 대나무에 쓰인 노자가 발견되었다. 이는 노자의 주요장이 빠진 발췌본으로 보이는바, 중요한 자료이므로 참고를 위하여 본 책자의 부록에 수록하였다.

노자 도덕경은 사실상 모든 고전의 기본이다. 중국의 가장 오래된 역사서인 사기에서도 공자가 노자에게 예를 배웠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는 노자도덕경이 바로 공자로 대표되는 유가의 출발이며 모든 고전의 출발이라는 말이 된다. 즉 노자 도덕경을 안읽고서는 유교나 도교나 불교 선종 등 어떠한 동양철학도 제대로 안다고 할수 없기 때문이다.

노자 도덕경에 대해서는 공자 맹자 순자를 위시한 유가 뿐만 아니라 묵가 한비자 그리고 불교 선종 더 나아가서는 도교에 이르기 까지 모든 동양고전이나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공부해야할 기초서적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주자학에 천착하여 노자를 무조건으로 배척하는 풍조에 젖어있음은 안타까운 일이나 그나마 최근 노자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은 다행이다.

필자는 백서와 왕필본을 비교하면서 노자를 최초로 주석했다고 전해지는 한비자의 해로와 유로편의 주석을 많이 인용하였으며, 가능하면 장자가 노자의 말을 인용한 부분을 독자의 편의를 위해서 게기하였다. 왜냐하면, 노자 장자 신불해 한비자는 황로학파로서 하나의 맥으로 해석을 하는 것이 같은 황로학파인 사마천의 사기의 노장신한열전의 취지에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국 필자는 사마천의 사기에 기재된 대로 노자를 장자 그리고 한비자를 중심으로 해석했다. 이것이 그래도 균형있는 해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출판사서평]

우리 나라는 물론 외국에도 유난히 노자의 번역서가 많다. 외국에서 노자 번역본이 많은 이유는 도교의 성전과 같이 보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도 어떤 경우에는 매달 몇 권의 노자번역서가 발간된다. 이러한 많은 번역서 덕분에 노자라는 이름은 많이 알게 되었지만, 과연 어떤 노자를 읽어야 좋을지 선택의 어려움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노자를 읽는 것은 유학과 도가의 파벌을 읽는 것과 같다. 노자를 접근하거나 번역하는 사람들은 크게 몇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유가학적 접근을 하는 유학자들이 번역한 책들이다. 어떤 사람은 유명한 노자 도덕경 주를 쓴 왕필도 유학자로 보고 있으니 그 전통은 깊다고 하겠다. 유학자들이 노자를 쓰고 보는 관점은 아무래도 노자를 비판하거나 혹은 노자의 추상성을 강조하여 노자의 작품성을 저하시키려는 의도가 강하다. 특히 노자 후반에 나오는 문장들을 강조하여 노자라는 책이 병법서라는 둥 혹은 권모술수를 가르치는 책이라는 등의 비판을 한다. 이들은 노자의 일면만 강조하여 노자를 전체적으로 보는 시각을 헤친다. 우리나라의 경우 성리학 계통의 출신들(이조시대포함)들이 쓴 노자가 대개 이런 경우이다. 이런 노자를 보면 젊은이는 왜곡된 시각을 갖게 된다.

둘째는 불교적 관점이다. 특히 불교선종은 사실 중국에서 발생한 것이다. 마음을 중시하는 측면에서 보면 불교 선종과 노자는 같이 해석될 여지가 많다. 이 경우에는 불교에서 노자를 흡수하고자 하여 노자를 연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니 이런 노자를 읽으면 불교 경전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노자가 말하는 화광동진(和光同塵)이 바로 그것이다. 이 말은 불교선종의 중요한 어귀로 쓰이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부류의 노자가 가장 많이 책으로 팔린다.

셋째는 유교 불교 도교의 삼도 합일론자들의 번역이다. 동양철학에서는 유불합일론자들을 도교학파의 지류라로 부르기도 한다. 이들은 살아서는 군자이고 죽어서는 부처이다 라는 말을 모토로 삼고 있다고도 한다. 유명한 학자들이 많다. 특히 우리나라의 주된 경향이다. 이들 중에서도 이론에 치우친 송나라의 임희일같은 많은 학자들이 유불도 삼교통합을 외치면서 노자와 주역을 연구한 사실만 보아도 그 전통이 깊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책들은 여기저기 불필요한 혹은 하찮은 용법으로 노자를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접적으로 도교의 종교적 차원의 해석으로 노자를 해석한 것을 볼 수 있다. 종교적으로 보면 도덕경을 도덕진경으로 숭상하는 자세로 보는 관점이다. “태평경”이나 “포박자”로 이어지는 도교의 종교적 관점이 그렇다. 송나라의 도교 단학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백옥섬 같은 경우인바, 이는 노자를 가지고 장생(長生)을 구하는데 치우친 면이 많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노자를 아무 목적없이 읽기 위해서는 우선 있는 그대로의 원전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그래서 필자가 노자 백서본의 갑본과 을본 그리고 왕필본(도덕경)의 세가지 판본을 비교하고 차이를 분석하면서 노자의 뜻을 보다 더 깊게 새겨서 해석한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일

저자 김용일(金容日)은 서울대학교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나와서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였으며 이후 관세청 등에서 고위공무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특히 외환거래, 관세평가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금년은 저자가 논어집주를 원문으로 접한지 15년이 되는 해이다. 공직에서 명예퇴직 이후 그나마 한문을 알고는 있었지만 당시 논어집주가 왜 그렇게 어렵고 공부하기가 지루했던 기억이 있다. 하루에 1쪽이상 진도가 안나가던 날이 부지기수 였는데, 어느덧 꾸준히 정진하여 15년이 지난 지금 “주역본의상경해”와“김용일의 장자정해”, “한비자의 역린과 도법술세” 의 저서를 발간하였다.

이제 노자 도덕경에 대한 나름의 해석에 대해서 책을 발간하게 되니 그간 나빠지는 시력을 감당하면서 자료를 정리한 감회가 남다르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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