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설화와 기담사전

인간의 무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
이상화 지음
노마드

2020년 07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1.78MB)
ISBN 9791186288429
쪽수 36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860원

쿠폰적용가 12,4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그 아홉 번째 이야기
이 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설화와 기담사전》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아홉 번째 책이다. 이 책의 키워드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판타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현실은 결코 만족스럽지 못하다. 좀처럼 뜻대로 되는 일도 없고 세상은 갈수록 각박해지고 있다. 우리가 어울려 사는 사회는 너무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워 미래가 불확실하다. 부푼 꿈조차 갖기 어렵다. 왠지 위축되고 자신감을 잃어가는 게 현실이다. 그 때문인지 사람들은 현실에서 이루기 어려운 삶을 염원하는 소망하고 선망한다. 이른바 판타지의 세계, 환상의 세계를 그려보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인간의 모습을 하였으되 초능력을 장착한 수많은 신들이 등장하여 인간은 결코 할 수 없는 환상적인 스킬을 선보이고,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는 트로이 전쟁에 참전한 수많은 영웅들이 신비롭고 화려한 무용담을 펼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판타지의 주인공들
세상에는 우리의 사고(思考)와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물론 그 가운데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과 같은 우연으로 일어난 놀라운 상황들도 있다. 또 상상과 공상, 환상이 만들어낸 존재들의 이야기나 납득하기 어려운 괴담과 기담 등이 우리의 삶 속에 오랜 역사를 지니고 변함없이 존재하며 호기심과 공포감을 주는가 하면 삶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비현실적이고 비합리적이며 비상식적인 환상의 주인공들은 일찍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신화와 전설에 수없이 등장하고, 오늘날에도 때때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우리의 호기심과 공포감을 자극한다.
그렇다면 실체를 알 수 없고 현실감이 없는 상상의 존재들은 어떻게 태어났고 우리의 삶 속에 살아 있는 것일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그것은 인간 사유(思惟)의 한 부분으로 우리의 욕망, 욕구, 선망 등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일종의 환상, 즉 인간의 판타지(fantasy)라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삶을 통해 무엇을 욕망하고 갈망하며 선망하는가? 바로 이 같은 의문을 풀기 위해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설화와 기담사전》은 흥미로운 신화와 전설, 괴담, 기담, 미스터리한 이야기 등을 통해 인간의 판타지를 들여다본다.
PART ①신화와 전설
중국의 창세신화/일본의 창세신화/도깨비의 시조, 치우/신화 속의 여신들/서왕모/마고할미/바리데기/희생양/미인계/아마조네스, 신화인가 실화인가/피그말리온, 그 참사랑의 신화/루시퍼, 위대한 여성은 어떻게 몰락했나/미다스의 손, 거부할 수 없는 욕망

PART ②영물과 괴물, 요괴
우리나라의 영물/우리나라의 요괴/불가사리/서양 최고의 괴물, 메두사/키메라, 그리고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피닉스와 스핑크스/히드라와 켄타우로스/동양의 용과 서양의 용/빅풋과 예티는 과연 존재할까/마귀의 정체는 무엇인가

PART ③괴담과 기담
늑대인간은 늑대인가, 인간인가/판도라, 최초의 인간/아킬레우스와 아킬레스건/카이사르의 동전/황후의 매춘/라스푸틴의 성기/여성의 피임, 그 기묘한 변천/저주받은 다이아몬드/마법은 실제로 존재할까

PART ④믿기 어려운 사실들
신탁, 역사를 흔들다/오이디푸스 콤플렉스/고르디우스의 매듭/엄지 척, 세계 공통의 손짓신호/‘밀로의 비너스’는 왜 팔이 없을까/‘13일 금요일’의 불길한 역사/숫자 666은 암호인가, 상징인가/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인간에게 초능력이 있을까/신내림/빙의와 퇴마

PART ⑤이승과 저승
삼수갑산/옥황상제/염라대왕 326/저승사자/좀비와 강시의 진실/죽음의 신, 그들의 내세관/

〈희생양〉 중에서
6000여 년 전의 고대 인류사회는 농경시대였다. 따라서 홍수나 가뭄 등으로 흉년이 드는 것이 가장 큰 재앙이었다. 그 무렵 왕은 신격화됐거나 신의 대리인이었기 때문에 재앙이 닥쳐 백성들의 생활이 도탄에 빠지면 그것은 왕의 책임이었다.
심한 가뭄이 들어 농사를 완전히 망치고 흉년이 들어 백성들이 굶주림에 허덕이면 왕은 죽음을 각오해야만 했다. 그리고 신에 대한 의식을 주관하는 사제들이 서슴없이 왕을 살해했다. 재앙의 책임으로 왕을 살해하고 나면 새로운 왕을 뽑아야 한다. 미국의 저명한 신화학자인 조지프 캠벨(Joseph Cambell)은 한 부족 내에서 왕이 살해된 뒤 그에 뒤따라 행하는 의식을 그의 저서 《원시신화》에서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일단 왕이 죽으면 그 영토 안에 있는 모든 불이 꺼진다. 왕의 죽음과 후계자의 승계 사이, 즉 통치자의 부재기간에는 신성한 불을 켤 수 없다. 신성한 불을 다시 지피고 새로운 왕이 등극하는 의식을 위해 사춘기의 소년과 소녀 한 명씩 선발한다. 이 남녀는 새로운 왕과 신하들 그리고 백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완전히 발가벗고 나타난다.
남자는 불 막대기를 들고 여자는 불 받침대를 들고 제단에 오른다. 남자의 불 막대기와 여자의 불 받침대는 남녀의 성기와 성행위를 상징한다. 이윽고 이들은 불을 붙이고 나서 첫 성교를 한다. 성행위가 끝나면 그들은 미리 준비된 구덩이 속으로 던져진다. 백성들의 함성이 그들의 비명을 잠재우고 그들은 신속하게 생매장된다. 신에게 바치는 제물인 것이다.
중세시대, 찬란하고 경이적인 문명을 이룩했던 남미의 잉카제국에서도 심각한 가뭄이 들거나 역병(전염병)이 돌아 많은 백성들이 덧없이 목숨을 잃으면, 왕을 살해하지는 않았지만 태양신에게 살아 있는 사람을 제물을 바쳤다.
그 제물은 젊은 남녀로, 두 사람은 수많은 돌계단을 거쳐 피라미드처럼 높은 제단에 올라 제사장의 지시에 따라 하늘에 경배를 드린 뒤, 성관계를 갖고 곧 가슴에 사제의 칼을 맞고 쓰러졌다. 피가 솟구치는 그들의 시신이 제물이었다.

〈서양 최고의 괴물, 메두사〉 중에서
아테나로서는 더할 수 없는 수치였으며 굴욕이었다. 자존심을 크게 상한 아테나는 분노를 견딜 수 없었다. 자신에게 큰 모욕을 준 포세이돈에게 저주를 내리고 싶었지만 그는 제2의 신이었기에 그럴 수 없자,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빼앗고 자기가 여신보다 더 아름답다고 자랑하는 교만한 메두사에게 저주를 내린 것이다.
아테나의 저주는 끔찍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설 만큼 완벽한 미녀였던 메두사, 그녀가 자랑하던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모조리 뱀으로 바꿔버려 머리에는 수많은 뱀들이 꿈틀거리게 했으며, 멧돼지 같은 몸통에 짐승처럼 날카로운 이빨, 멧돼지의 어금니, 튀어나온 눈, 사자코, 입에서 빠져나와 길게 늘어진 혀, 청동의 손, 가랑이를 벌리고 누우면 말 암컷의 하반신이 되기도 하는 끔찍하고 흉악하고 더없이 혐오스러운 모습의 괴물로 만든 것이다.
하루아침에 최고의 미녀에서 최악의 괴물로 변해버린 메두사는 아테나 신전에서도 쫓겨나고, 큰 충격과 극심한 좌절감에 빠져 정처 없이 떠돌지만 그럴수록 점점 커지는 울분을 견디지 못하고 닥치는 대로 분풀이를 하기 시작한다.
그처럼 흉측하고 무섭고 혐오스런 괴물의 모습으로 어디에서든 불쑥 나타나 인간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느닷없이 인간들을 궁지로 몰아 위기에 빠뜨리는가 하면, 자신의 모습을 똑바로 쳐다보는 사람은 돌로 변하게
한다. 언제 어느 곳에 나타날지 모르고 불행하게도 메두사와 마주쳐 쳐다만 봐도 돌멩이로 변해버리니 얼마나 두렵겠는가.
당연히 메두사는 인간들에게 최악의 괴물이었고 공포의 대상이었으며 최고의 악녀였다. 하지만 아테나 신의 저주로 괴물이 된 그녀와 맞서서 물리칠 인간은 아무도 없었다. 메두사의 악행과 횡포는 갈수록 심해져, 온 세상이 공포감에 빠져 벌벌 떨 수밖에 없었다.

〈판도라, 최초의 인간〉 중에서
에피메테우스는 제우스가 보낸 선물 상자를 들고 자신을 찾아온 판도라의 아름다움에 첫눈에 반한다. 그러자 예지력과 지혜가 뛰어난 형 프로메테우스는 동생에게 그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지만 에피메테우스는 형의 경고를 무시하고 판도라와 당장 결혼한다.

판도라는 제우스가 선물한 상자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점점 호기심이 커져서 견딜 수가 없었다. 결국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상자의 뚜껑을 열었다. 그러자 그 안에서 질병, 가난, 전쟁, 증오, 시기, 질투 등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 온갖 것들이 쏟아져 나왔다. 크게 놀란 판도라가 당황한 나머지 상자 뚜껑을 닫아 그 안에는 ‘희망’만이 남게 되었다고 한다. 제우스가 불을 사용할 줄 알게 된 인간에게 복수한 것이다.
이것이 판도라의 상자다. 이를 두고 갖가지 해석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다 모았다
판타지의 세계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시간과 공간의 경계도, 상상력의 경계도 없다. 판타지는 동서양을 가릴 것 없이 아득한 옛날부터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왔다. 그리고 그 주인공들은 지금도 우리 곁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이 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설화와 기담사전》은 영원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신화와 전설의 주인공들, 한끗 차이로 신에서 괴물로 곤두박질한 불운의 존재들, ‘세상에 이런 일이,’ 싶은 미스터리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들에게 너무도도 친숙한(,) 염라대왕과 옥황상제까지, 인간의 염원과 환상이 투영된 존재들이 시공간을 종횡무진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
물론 수많은 판타지를 책 한 권에 모두 담기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리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판타지들을 간추렸다. 우리나라의 판타지도 다소 생소한 것들도 있겠지만 거의 모두 우리 민족의 삶과 가까이 있어서 익숙하고 친숙한 것들이다. 내용도 되도록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꾸미려고 노력했다.

[책의 구성]
PART ①신화와 전설
중국의 창세신화,일본의 창세신화,도깨비의 시조, 치우,신화 속의 여신들,서왕모,마고할미,바리데기,희생양,미인계,아마조네스, 신화인가 실화인가,피그말리온, 그 참사랑의 신화,루시퍼, 위대한 여성은 어떻게 몰락했나,미다스의 손, 거부할 수 없는 욕망

PART ②영물과 괴물, 요괴
우리나라의 영물,우리나라의 요괴,불가사리,서양 최고의 괴물, 메두사,키메라, 그리고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피닉스와 스핑크스,히드라와 켄타우로스,동양의 용과 서양의 용,빅풋과 예티는 과연 존재할까,마귀의 정체는 무엇인가

PART ③괴담과 기담
늑대인간은 늑대인가, 인간인가,판도라, 최초의 인간,아킬레우스와 아킬레스건,카이사르의 동전,황후의 매춘,라스푸틴의 성기,여성의 피임, 그 기묘한 변천,저주받은 다이아몬드,마법은 실제로 존재할까

PART ④믿기 어려운 사실들
신탁, 역사를 흔들다,오이디푸스 콤플렉스,고르디우스의 매듭,엄지 척, 세계 공통의 손짓신호,‘밀로의 비너스’는 왜 팔이 없을까,‘13일 금요일’의 불길한 역사,숫자 666은 암호인가, 상징인가,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인간에게 초능력이 있을까,신내림,빙의와 퇴마

PART ⑤이승과 저승
삼수갑산,옥황상제,염라대왕 326,저승사자,좀비와 강시의 진실,죽음의 신, 그들의 내세관,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화

1973년 방송작가로 데뷔하여 30여 년 동안 〈TV 손자병법〉 〈호랑이 선생님〉 등 수많은 TV 드라마와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했다. 특히 1990년대 초 KBS-2TV를 통해 방영된 〈TV 손자병법〉은 서민과 직장인들의 애환을 해학적이고 심도 있게 다룬 문제작으로 ‘안방 관객’들을 사로잡은 공전의 히트작이다.
경원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KBS와 MBC 방송아카데미 등에서 지속적으로 후진들을 양성해왔다. 현재는 방송작가의 업(業)과 더불어 ‘미래성문화연구소’를 개설해, 인간이 지닌 성적 역할과 그 심층적 의미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성의 문화와 역사를 탐구하고 집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아줌마 손자병법》 《천재를 만드는 엄마, 바보를 만드는 엄마》 《여자에게 다 줘라》 《여자의 자격》 《혼돈의 시대, 당신의 멘토는?》 《최후의 툰드라》 《여자의 사생활》 《류중일 업포스 리더십》 《호감력》 《생각의 투망을 던져라》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설화와 기담사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설화와 기담사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설화와 기담사전
    인간의 무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