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상징물 문화유래탐험-아시아 대표동물 및 관념 이야기

박영수 지음

필링박스 2014년 10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지구촌 관점에서 아시아 여러 나라의 핵심적인 상징문화를 여행하고 있다. 각 나라를 설명함에 있어서는 국가적 상징문화를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아울러 꼭 알아두어야 할 관습이나 그 나라 사람들의 기질을 함께 살폈다. 대인관계나 비즈니스에 도움 될 만한 내용도 적절히 언급했다.
이때 프랑스 에펠탑 같은 건축물이 아니라, 되도록 그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적 동물을 다루었다. 예컨대 중국의 판다, 인도의 암소, 호주의 캥거루, 베트남의 짜우(물소)처럼 주요 동물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일본의 마네키 네코, 중국의 관우상, 네팔의 쿠마리 같은 독특한 상징물도 고찰하면서 그 문화의 근원도 파헤쳤다.
따라서 이 책은 아시아 각국의 대표적 동물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문화서이자 정신여행서라고 말할 수 있다.

목차

일본 상징: 마네키 네코, 타누키
중국 상징: 판다, 관우상
태국 상징: 흰 코끼리, 분쿤, 전통 인사 와이
인도 상징: 암소, 공작
인도네시아 상징: 가루다, 오랑우탄, 끼라끼라
베트남 상징: 짜우(물소), 아오자이
네팔 상징: 단페(무지개꿩), 황소, 쿠마리
호주 상징: 캥거루, 코알라, 에뮤

출판사 서평

아시아 각국의 대표적인 상징물, 특히 동물을 중심으로 그 유래와 문화풍속 및 관념을 살펴본 독특한 문화교양서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수

역사문화풍속의 유래와 상징, 그리고 인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저서들을 썼다.
<영어유래사전>, <서양 관습 문화 영어 이야기>,
<유명인의 좌우명>, <로맨스와 프러포즈_연애와 청혼>,
<신화와 전설로 본 처세술>, <종교 경전에서 찾은 지혜>
<대한유사>, <조선유사>, <고려유사>
<암호 이야기-역사 속에 숨겨진 코드>
<우리말 뉘앙스 사전_유래를 알면 헷갈리지 않는>
<유물 속의 동물 상징 이야기>
홈페이지 feeling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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