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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가 된 사람: 닐 암스트롱의 위대한 여정
제임스 R. 핸슨 지음 | 이선주 옮김
덴스토리(Denstory)

2018년 11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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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7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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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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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처음 밟은 영웅, 닐 암스트롱을 섬세하게 그려낸 초상화!
인류 최초가 된 사람, 닐 암스트롱은 달에 다녀온 후 언론 노출을 극히 꺼렸고 기자들의 인터뷰에도 거의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개인적인 면모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제임스 미치너 등 여러 유명 작가들이 전기를 쓰고 싶다고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했고, 제임스 R. 핸슨 박사가 무려 3년 동안 설득한 끝에 2002년 6월 암스트롱이 인정하는 유일한 전기 작가가 되었다.

제임스 R. 핸슨 박사는 닐 암스트롱을 오랜 시간 인터뷰했을 뿐 아니라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암스트롱의 가족과 친구, 동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개인적인 기록들을 들추면서 암스트롱의 일생을 꼼꼼하게 돌아볼 수 있었다. 제임스 R. 핸슨 박사가 쓴 『퍼스트맨』은 달 착륙 50주년을 앞두고 한국에서 최초로 발간되는 닐 암스트롱의 유일한 공식 전기로, 한 영웅의 인생이자 20세기 후반 미국의 역사, 그리고 우주 개발의 역사 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

닐 암스트롱의 어린 시절과 보이스카우트로 활동했던 소년시절, 대학시절, 첫 번째 아내 재닛, 60대에 재혼한 두 번째 아내 캐롤과의 결혼 생활, 두 살짜리 딸이 뇌종양으로 사망한 일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개인적인 면면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저자가 세밀하게 되살려놓은 암스트롱의 말과 행동에 대해 읽다 보면 절제력과 신중함, 침착함, 분별력, 타인에 대한 존중, 진지함 등 최고의 인격체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핵심적인 가치를 모두 갖춘 그가 왜 퍼스트맨이 될 수 있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달에 착륙하기까지 암스트롱의 일생은 목숨을 건 도전의 연속이었다. 한국전쟁에 참전했을 때, 시험비행 조종사로 활동할 때, 우주비행사로 훈련 받을 때, 그와 가까웠던 동료들이 계속 사망했고, 그 역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때가 많았다. 달 착륙 훈련을 하던 비행기가 추락해 폭발했을 때 간신히 탈출했지만, 죽을 고비를 넘기자마자 곧장 사무실로 돌아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서류 정리를 하기도 했던 그의 뛰어난 위기 대처 능력, 냉철함 등은 훗날 그가 퍼스트맨으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거인의 일대기를 꼼꼼하게 되살려낸 이 책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퍼스트맨》은 2018년 10월 전세계에 개봉되었다.
Prologue ‘달 착륙 50주년’을 앞두고
Start. 발사

Part 1. 어린 시절
1. 미국인의 창세기
2. 소도시에서 키운 큰 꿈
3. 열여섯 소년의 첫 단독비행
4. 공학에서 직업 정체성을 찾다

Part 2. 해군 조종사
5. 해군 전투기 조종사가 되다
6. 6.25전쟁에 참전하다

Part 3. 연구 조종사
7. NACA 연구소의 시험비행 조종사
8. 우주 언저리까지 올라가다
9. 두 살짜리 딸의 죽음
10.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선택
11.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되다

Part 4. 우주비행사
12. 달을 향한 훈련, 훈련, 훈련
13. 우주선 선장으로 임명되다
14. 제미니 8호를 지휘하다
15. 우주비행사의 아내로 산다는 것
16. 또 다른 임무, 친선여행

Part 5. 달 착륙 팀의 선장
17. 우주선 화재를 딛고
18. 달에 갈 우주선 개발
19. 아폴로 11호의 조종사들
20. 달을 처음 밟을 우주비행사는?
21. 우리가 달에 가야 할 이유

Part 6. 달을 밟은 첫 번째 인간
22. 달을 향해 발사
23. 달 착륙을 위한 카운트다운
24.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
25.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26. 달 여행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

Part 7. 우주 영웅
27. 새로운 일에 도전하다
28. “나는 언제나 엔지니어”
29. 달의 어두운 면
30. 하늘로 돌아가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암스트롱은 일생 동안 자신의 직업 정체성을 ‘공학’에서 찾았다. 시험비행 조종사나 우주비행사로 활동하던 시기에도 암스트롱은 자신이 다른 무엇보다 항공 엔지니어라고 생각했다. “나는 세상 물정 모르는 엔지니어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_p.66

사실 달 착륙을 이루어낸 것은 과학이라기보다 ‘공학’이었고, 달에 처음 발을 디딘 사람은 ‘엔지니어’였다._p.67

준은 닐이 우주비행사가 되면서 최소한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았다고 확신했다. “어린 딸의 죽음으로 인해 오빠는 더욱 생산적인 일에 자신의 에너지를 쏟으려 했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우주 계획에 몸담기 시작했죠.”_p.139

늘 그렇듯 암스트롱은 오명을 뒤집어쓰게 된 비행을 배움의 기회로 삼았다._p.149

“‘어떤 사람도 섬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지만 글쎄, 닐은 일종의 섬이에요……. 그는 다른 사람들이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신의 속마음에 더 관심이 많았어요.”_p.170

“인간을 생각하는 사람과 행동하는 사람으로 나눈다면 시험비행 조종사는 행동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지만, 닐은 생각하는 사람에 가까웠습니다”라고 마이클 콜린스는 기억했다._p.178

암스트롱은 비행이나 우주비행 이야기를 할 때마다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했다._p.197

암스트롱의 조종 능력에 대해 암스트롱 자신보다 가차 없이 비판한 사람은 없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능력만큼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_p.208

재닛은 1966년부터 1969년까지 『라이프』 잡지와 인터뷰하면서 “사람들은 항상 내게 우주비행사와 결혼하니 어떠냐고 물어요. 그보다는 닐 암스트롱의 아내로 사는 게 어떠냐는 질문이 더 적절할 것 같아요.”_p.219

하지만 암스트롱은 “나는 무슨 일이든 사람을 비난하지는 않아요. 이런 일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언제든 벌어지고 있고, 벌어질 수 있다고 예상해야 합니다. 그저 그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사고가 나도 생존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장비와 지식, 기술과 방법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했지, 누구를 비난한 적은 없어요”라고 말했다._p.236

‘이봐, 내가 달을 처음 밟은 사람이 될 거야!’라면서 떠들썩하게 자랑할 사람이 아니었죠. 닐은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요. ‘너는 남은 일생동안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으로 지낼 거야’라고 말하면 ‘그렇다면 달을 처음 밟고 싶지 않아요’라고 할 사람이죠._p.281

“우리가 달에 가야 할 다른 철학적인 이유는 없나요?”라고 물었다. 암스트롱은 주저하면서 “도전에 직면하려는 게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내면 깊은 마음의 본질이죠”라고 대답했다. _p.308

“이것은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_p.401

인류 최초가 된 사람 : 닐 암스트롱의 유일한 공식 전기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표면에 착륙했다. 오하이오주 출신의 과묵하고 결단력 강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그 미지의 땅에 첫 발을 내딛고 전설이 되었다. 『퍼스트맨』은 달 착륙 50주년을 앞두고 한국에서 최초로 발간되는 닐 암스트롱의 유일한 공식 전기다. 닐 암스트롱은 달에 다녀온 후 언론 노출을 극히 꺼렸고, 기자들의 인터뷰에도 거의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인 면모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제임스 미치너 등 여러 유명 작가들이 전기를 쓰고 싶다고 요청했지만, 암스트롱은 모두 거절했다. 『퍼스트맨』의 저자인 제임스 R. 핸슨 박사는 무려 3년 동안 설득한 끝에 2002년 6월 암스트롱이 인정하는 유일한 전기 작가가 되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 영웅의 인생이자 20세기 후반 미국의 역사, 그리고 우주 개발의 역사 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

비행기를 좋아하던 소년에서 퍼스트맨으로
닐 암스트롱은 1930년 8월 미국 오하이오주의 작은 도시에서 3남매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세 살 때 이미 글을 깨우쳤고 초등학교에서는 월반을 하는 바람에 같은 반 친구들보다 어렸지만 1등을 놓치지 않았다. 암스트롱은 어릴 때부터 비행기를 좋아했다. 여덟아홉 살 때부터 모형 비행기를 만들기 시작했고, 열다섯 살 때부터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비행훈련을 받았다. 1946년 8월, 열여섯 번째 생일에 ‘학생 비행기 조종사 면허증’을 받아 1~2주 후에는 처음으로 단독 비행을 했다. 당시는 비행기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음속보다 빠른 속도로 비행하기 시작하고, 우주로 날아가기 위해 준비하던 시기였다. 암스트롱은 퍼듀대학에 진학해 항공공학을 전공하며 장차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학문적인 바탕을 쌓았다.
1955년 초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그는 NACA(미국항공자문위원회)에 들어가 연구조종사가 되었다. 한계에 도전하는 실험적인 항공기들을 조종하면서 연구하는 일이었다. 1957년 소련이 세계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지구궤도로 발사하자, 위기감을 느낀 미국은 NACA를 폐지하고 NASA로 개편한다. 1961년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로 우주비행을 하면서 소련은 세계를 다시 한 번 깜작 놀라게 했다. 극적인 반전이 필요했던 케네디 대통령은 “1960년대가 끝나기 전까지 인간을 달에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1962년 9월 초, 닐 암스트롱은 NASA의 유인우주선센터에서 온 전화를 받았다.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었다는 통보였다. 1966년 3월, 그는 제미니 8호의 선장으로 우주비행을 떠났고, 1969년 7월 16일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기 위해 지구를 떠났다.

위기의 순간에는 냉철했지만, 마음이 따뜻했던 사람
달에 착륙하기까지 그의 일생은 목숨을 건 도전의 연속이었다. 한국전쟁에 참전했을 때, 시험비행 조종사로 활동할 때, 우주비행사로 훈련 받을 때, 그와 가까웠던 동료들이 계속 사망했고, 그 역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때가 많았다. 두 살짜리 딸이 뇌종양으로 사망하고, 집에 불이 나서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죽을 뻔한 일까지 있었다. 그런 순간에서조차 그는 냉철하게 대처하면서 태연함을 잃지 않았다. 달 착륙 훈련을 하던 비행기가 추락해 폭발했을 때 간신히 탈출했지만, 죽을 고비를 넘기자마자 곧장 사무실로 돌아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서류 정리를 하기도 했다. 그러한 뛰어난 위기 대처 능력, 냉철함 등은 훗날 그가 퍼스트맨으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한다.
한편으로 그는 선한 성품의 소유자였다. 닐 암스트롱은 대학 재학 시절 해군으로 복무 하던 중, 1951년 8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전투기를 몰고 북한 지역의 형세를 살피는 정찰기를 호위하거나 철로나 다리 등 기반시설, 군사시설에 폭탄을 떨어뜨려 파괴하는 게 그의 역할이었다. 어느 아침, 팬서 전투기를 타고 전투비행을 하던 암스트롱은 무장하지 않은 북한 군인들이 야외막사 밖에서 줄지어 아침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기관총 사격으로 그들을 모두 죽일 수도 있었지만, 그는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사람들을 죽일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일에 대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2005년 이 책의 저자에게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꼼꼼하게 되살려낸 거인의 일대기
닐 암스트롱은 자신의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었고, 극도로 언론을 피했기 때문에 은둔생활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제임스 미치너 등 여러 유명 작가들이 전기를 쓰고 싶어했지만, 그는 모두 거절했다. 이 책의 저자인 제임스 R. 핸슨 박사는 닐 암스트롱을 무려 3년 동안 설득한 끝에 그가 인정하는 유일한 전기 작가가 되었다. 덕분에 그는 닐 암스트롱을 오랜 시간 인터뷰했을 뿐 아니라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암스트롱의 가족과 친구, 동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개인적인 기록들을 들추면서 암스트롱의 일생을 꼼꼼하게 돌아볼 수 있었다. 여러 기관의 연구자들, 역사학자들, 공문서 보관 담당자들, 과학박물관 학예연구사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암스트롱이 몸담아온 항공우주의 세계도 연구했다. 그 자신이 항공우주기술의 역사를 연구해온 역사학자였기 때문에 핸슨 박사는 지나칠 정도로 자세하게 암스트롱이 살았던 시대와 암스트롱이라는 인물을 되살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초단위로 되살려 놓은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다 지구로 돌아오기까지의 우주 비행 전 과정을 읽다 보면, 암스트롱의 말마따나 “달에 착륙한 것처럼 속이는 것이 실제 달 착륙보다 어렵다”는 말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저자는 암스트롱의 어린 시절과 보이스카우트로 활동했던 소년시절, 대학시절, 첫 번째 아내 재닛, 60대에 재혼한 두 번째 아내 캐롤과의 결혼 생활, 두 살짜리 딸이 뇌종양으로 사망한 일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닐 암스트롱의 개인적인 면면도 세세하게 복원해놓았다. 함께 달에 갔던 버즈 올드린과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올드린은 자신이 인류최초로 달을 밟은 퍼스트맨이 되려고 안달했지만, 암스트롱은 ‘그런 문제는 중요하지도 않다’고 여겼다.
저자는 암스트롱이 절제력과 신중함, 침착함, 분별력, 지식욕, 혁신정신, 강인함, 단호함, 자신감, 자립심, 솔직함, 겸손, 신의, 타인에 대한 존중, 진지함 등 최고의 인격체가 갖추어야 할 자질과 핵심적인 가치를 모두 보여준다고 평한다. 책에서 세밀하게 되살려놓은 암스트롱의 말과 행동에 대해 읽다 보면 저자가 왜 그렇게 평가했는지 알 수 있다.
달 착륙 50주년을 앞두고 2018년 10월 전세계에 개봉된 영화 『퍼스트맨』은 이 책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퍼스트맨]
닐 암스트롱 | Neil Armstrong 1930. 8 . 5 ~2012 . 8 . 25
닐 암스트롱은 1930년 미국 오하이오주의 작은 도시에서 3남매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여덟아홉 살 때부터 모형비행기를 만들기 시작했고, 열다섯 살 때부터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비행 훈련을 받았다. 열여섯 번째 생일에는 ‘학생 비행기 조종사 면허증’을 받아 1~2주 후 처음으로 단독비행에 성공했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비행기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우주로 날아가기 위해 미국과 소련이 치열하게 경쟁하던 시기였다. 암스트롱은 퍼듀대학에서 항공공학을 전공한 후 NASA의 전신인 NACA(미국항공자문위원회)에 들어가 한계에 도전하는 실험적인 항공기들을 조종하면서 연구하는 일을 맡았다.
1962년 9월 초, 닐 암스트롱은 NASA의 유인우주선센터에서 온 전화를 받았다.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었다는 통보였다. 그는 1966년 3월 제미니 8호의 선장으로 첫 우주비행을 했고, 1969년 7월 16일 전 세계인들이 텔레비전을 통해 지켜보는 가운데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을 향해 출발했다. 그리고 나흘 뒤인 20일 밤,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서 역사적인 첫걸음을 떼었다.
어릴 때부터 성숙하고 침착하며 절제할 줄 알았던 그는, ‘누가 퍼스트맨이 될 것인가’에 대해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신중함과 혁신 정신, 강인함, 솔직함과 겸손,

작가정보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대학 역사학과의 명예교수.
항공우주산업과 과학기술의 역사 전문가로서 초창기 항공우주공학부터 NASA(미국항공우주국)의 역사를 연구했고, 달 착륙과 우주왕복선 계획 등의 항공우주 분야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십여 권의 저서와 수많은 논문들을 발표했다.
그 중 이 책 『퍼스트맨』은 닐 암스트롱의 공식 전기로 유일하게 인정 받은 책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이 책을 원작으로 동명영화를 만들어 국내에서도 2018년 10월에 개봉했다.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조선일보사 기자, 조선뉴스프레스 발행 월간지 『톱클래스』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 역사?교육 분야 책을 번역하면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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