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5월 19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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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8549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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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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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1부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리더십과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는 ‘대통령 노무현’ 모습을 보여준다. 2부는 재임 시절 성공과 좌절, 3부는 퇴임 이후부터 서거까지 시간 순서대로 보여준다. 저자의 기록은 담담하지만 섬세하며 정확하고 진실의 실체를 성실히 구현하고 있다.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와 대통령 임기 당시 위기의 순간, 봉하 마을에서의 454일간의 기록 등은 은 노무현의 진심이 오롯이 담겨 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윤태영은 의원보좌관으로 일하기 시작한 1988년, 당시 제13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진출한 정치인 노무현을 처음으로 만났다. 이후 노무현의 생각과 철학을 공유하면서 정치적 행보를 같이 하기 시작했다.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노무현이 자서전 ≪여보, 나 좀 도와줘≫를 펴낼 당시에는 집필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후 노무현 캠프의 외곽에서 방송원고와 홍보물의 제작 등 지원 활동을 했으며 2001년 초 대통령후보 경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캠프에 몸을 담았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두 차례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고, 부속실장과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내는 동안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수행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언제나 윤태영 비서관을 곁에 두고 자신을 관찰하면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도록 했다. 언론은 그를 ‘대통령의 복심’ ‘대통령의 입’ ‘노무현의 필사’ 등 권력의 핵심으로 불렀다. 하지만 그는 대통령을 향한 항심을 끝까지 지켰다. 윤태영 비서관의 모습에는 순결한 결기를 가졌던 노무현 대통령의 면모가 투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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