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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리커버)

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
책세상

2018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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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89MB)
ISBN 9791159312342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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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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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소수 의견, 이설을 향한 다수의 ‘민주적 시민’이 가하는 무형의 압력,
이것도 우리는 자유라고 부를 수 있을까

방종에 가까운 개별성
민주주의의 모순 속의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자유와 평등의 기본 원칙

영국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사상가인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인 《자유론》은 흔히 극단적인 개인주의에 바탕을 둔 자유주의의 교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사회의 기능 확대와 함께 개별성이 상실되어가는 당시의 상황을 염려했기 때문이지 무분별한 방종까지 옹호하자는 의미는 아니었다. 밀은 개별성이 상실되는 사회적 배경 속에서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우고자 했다. 또한 개인의 선택에 초점을 맞추어, 사상, 표현, 결사(기호를 즐기고 희망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완벽하고 자유로운 사회가 된다고 주장하였다.

본문은 먼저, 대중화/획일화 양상을 보이는 현대 사회에서 다수의 횡포 속에 고사 위기에 처한 개별성의 중요성을 지적한다. 그리고 두 번째로, 개별성과 사회성의 조화를 꾀한다. 밀이 개별성을 강조한 것은 그 본질상 한번 훼손되면 재생되기 어렵기 때문이지 사회성을 등한시한 것은 아니다. 세 번째로, 밀은 사회가 제시한 일정한 방향 아래 자유가 향유되어야 한다는 '방향을 전제한 자유'를 강조한다.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강요하기에 바쁘고, 다수의 주장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종종 소수 의견을 묵살하거나 매도하기도 하는 요즘의 세태에서 이 책은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개정판을 내며
들어가는 말

제1장 머리말
제2장 제2장 생각과 토론의 자유
제3장 제3장 개별성 - 행복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
제4장 제4장 사회가 개인에게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의 한계
제5장 현실적용

해제 -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고민한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 | 서병훈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자유와 권력의 다툼은 역사가 시작된 까마득한 옛날부터 있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아주 익숙하다. 그리스와 로마, 그리고 영국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특히 그렇다. 그런데 과거에는 이런 다툼이 백성, 또는 백성 중에서도 일부 계급과 정부 사이에서 일어났다. 이때 자유는 정치 지배자의 압제에서 보호받는 것을 의미했다. 당시에는 지배자와 일반 인민이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것이 불가피한 것처럼 인식되었다. 이때는 한 사람이나 한 부족 또는 한 계급이 지배 권력을 장악했다. 이들은 세습 또는 정복을 통해 권력을 잡았는데, 어떤 경우에도 피지배자들을 위해 권력을 행사하지 않았다.
-제1장 머리말, p.22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의 판단을 믿고 따라도 별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이들이 그런 판단에 이를 수 있는 것은, 몇몇 제법 현명한 사람과 공중이라고 불리는 다수의 어리석은 개인들의 잡다한 검증을 거치기 때문이다. 내 말이 결코 지나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교회 가운데서도 가장 완고하다고 할 수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는 새로운 성자를 인정하는 시성에서조차 ‘악마의 변devil’s advocate’을 인내하며 듣는다. 인간으로서 최고의 경지에 이른 성인이라 하더라도, 악마가 그에게 할 수 있는 온갖 험담이 혹시 일말의 진실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따져보기 전에는 그런 영광된 칭송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제2장 생각과 토론의 자유, p.58

그러나 오늘날에는 개인이 군중 속에 묻혀버린다. 정치적인 측면에서 볼 때 이제 여론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말은 거의 진부하기까지 하다. 대중만이 권력자라는 말에 어울리는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 정부도 대중이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챙겨주는 기관이 되고 있다. 공공 영역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고 개인들의 도덕적·사회적 관계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목격된다. 공중의 생각을 한데 묶어서 여론이라고들 하지만 그 공중이 언제나 똑같은 것은 아니다. 그 말은 미국에서는 백인 전체를 가리키지만 영국에서는 주로 중산층을 가리킨다
-제3장 개별성, p.142

인간의 자유가 흔히 무시되는 사례 가운데 하나로, 영국의 언론이 모르몬교에 가하는 무차별적 언어폭력을 들지 않을 수 없다. (중략) 여기에서 문제 삼고자 하는 것은, 다른 종교나 더 나은 종교와 마찬가지로 모르몬교에도 순교자들이 있다는 점이다. 그 예언가 겸 창시자는 자신의 교리를 전도한다는 이유로 폭도들에게 죽음을 당했다. 다른 추종자들도 똑같은 무법 폭력에 의해 숨을 잃었다. 그들은 처음 자라난 나라에서 강제로 쫓겨났다. 그리고 그들이 사막 한가운데 외딴곳으로 피신해 있는 동안,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토벌대를 보내 그들에게 자신들의 생각을 따르도록 강제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라고 공공연히 말한다.
-제4장 사회가 개인에게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의 한계 p.191~192

그렇다면 국가가 특정 소비 물품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처벌을 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다만 국가가 어떤 물품에 세금을 부과할 경우, 그것을 사용하지 않아도 소비자가 살아가는 데 큰 어려움이 없는 물건인지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특히 아주 적은 양만 사용해도 분명히 해를 주게 될 것을 먼저 과세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그러므로 재정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가 수입을 가장 많이 늘릴 수 있는 방향으로 주류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용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찬동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제5장 현실 적용, p.210

밀은 인간의 이성을 믿었다. 웬만한 상식과 경험을 지닌 사람이라면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다. 선택이 올바르다면, 다시 말해 인간에게 주어진 객관적 가치를 자신의 성정과 포부에 걸맞게 추구한다면, 그 결과는 좋을 수밖에 없다. 방향만 옳다면, 북한산을 오르는 구체적인 경로와 방법은 당사자의 선택에 맡겨야 하지 않겠는가? 단숨에 오를 수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주변 경관을 완상해가며 쉬엄쉬엄 등반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이것이 개별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방향을 전제한 자유, 이것이 밀의 생각이다
-해제, p.268

“방향을 전제한 자유”
160년 전에 쓰인 고전이 현대에 해법을 제시하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읽는 이의 영혼을 울릴 것', 이것이야말로 고전이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이 아닐까.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은 지금으로부터 160년 전쯤에 나온 책이다. 그가 살았던 영국을 비롯하여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의 독자들을 겨냥해 쓴 것인데도 곰곰이 읽다 보면 자꾸 우리 사회의 이런저런 모습들이 눈에 아른거린다. 마치 밀이 2000년대 초엽의 한국 사회와 한국인, 특히 한국의 지식인들을 향해 이 책을 준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밀의 《자유론》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를 향한 경구로 가득하다. 또한 몇십 년간 밀 관련 연구서를 발표해온 역자 서병훈 교수가 이 책을 옮겼으며, 해제를 통해 《자유론》에 대한 해설뿐 아니라, 밀의 성장배경과 정치활동, 주요 저작 등을 설명하여 밀의 자유론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오늘날 한국 사회는 ‘자기 확신과 민주주의에 대한 불신’이라는 모순적 이중 구조 앞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전통 사회에서는 자기주장을 펴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누구든지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 인터넷의 발전은 이런 현상에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치적 자아에 눈을 뜨고 자신의 생각과 믿음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분명 민주주의의 발아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귀한 토양이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하나를 더 요구한다.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아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 생각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나와 다르게 살아갈 수 있는 타인의 권리를 존중해주어야 한다. 이런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사회가 어지럽다 보니 독선에 빠진 사람들을 나무라는 글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런 글조차 대개는 아집과 주관 사이를 맴돌고 있는 것 같다. 독선이 독선을 탓하는 상황에서는 민주주의가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그토록 염원하던 민주주의의 시대를 살면서도 모두 불만스러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유론》은 이 모순율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시대를 사는 한국인이라면 이 책에 줄을 그어가며 읽어도 좋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John Stuart Mill
영국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인 밀은 1806년, 스코틀랜드 출신의 철학자이며 경제학자였던 제임스 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아주 어릴 때부터 그에게 극도로 엄격한 조기 영재교육을 시켰다. 그 결과, 밀은 3살 때부터 그리스어를 배워서 8살에 헤로도토스와 플라톤의 저작들을 원어로 읽었다. 그리고 8살부터는 라틴어를 배워서 오비디우스 같은 라틴어 고전들도 읽었다. 12살부터는 스콜라 철학의 논리학을 공부했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저작들을 원어로 읽었다. 13살 때는 애덤 스미스와 데이비드 리카도의 저작을 통해 정치경제학을 공부했다. 14살 때는 프랑스에서 1년을 지내면서, 몽펠리에 대학에서 화학, 논리학, 고등수학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17세 때인 1823년에는 영국 동인도회사에 입사하여 아버지의 조수로 일했으며, 그 후 1858년까지 재직하며 연구와 저술 활동을 병행하였다. 20살 무렵, 그는 엄격한 공리주의적 이성 제일주의의 문제점을 깨달았고, 사색과 분석뿐만 아니라 수동적인 감수성이 능동적 능력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후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비판하고, 자본주의의 모순을 바로잡기 위해 제한적인 정부 개입을 옹호하는 경제학 사상을 주장하였다. 그는 사회주의 사상의 발달에 이바지하고, 자유주의 정치철학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
밀은 행동하는 사상가였다. 그는 사상에만 갇혀 있지 않았다. 1865년부터 1868년까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의 학장으로 재임하였고, 같은 기간 동안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하원의원으로 활동했다. 1866년, 그는 하원의원으로 헌정사상 최초로 여성 참정권을 주장했고, 보통 선거권의 도입 같은 선거제도의 개혁을 촉구하였다. 또한 노동조합과 협동농장을 중심으로 한 사회개혁과 아일랜드의 부담 경감 등도 주장하였다. 주요 저서로 《논리학 체계》, 《정치경제학 원리》, 《자유론》, 《대의정치론》, 《공리주의』, 《자서전》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라이 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서양 정치사상, 자유주의, 현대문명론, 문학과 정치 등을 가르치고 있다. 숭실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을 지냈다.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결합을 다룬 《다시 시작하는 혁명》(1991), 존 스튜어트 밀의 정치사상을 분석한 《자유의 본질과 유토피아》(1995)와 《자유의 미학》(2000), 민주주의의 병리적 현상을 규명한 《포퓰리즘》(2008)을 썼고, 밀과 토크빌의 정치철학에 관한 2부작을 계획한 가운데, 그중 한 권인 《위대한 정치-밀과 토크빌, 시대의 부름에 답하다》(2017)를 출간했다. 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저작 번역을 시작해 《자유론》 《공리주의》 《여성의 종속》 《대의정부론》 《종교에 대하여》를 우리말로 옮겼다. 여기에 《사회주의에 대하여》를 더해 ‘존 스튜어트 밀 선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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