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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 없는 출산

우리는 출산을 모른다
목영롱 지음
들녘

2021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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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77MB)
ISBN 979115925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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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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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 없는 출산』은 차별받지 않고 살았다고 자부했던 평범한 30대 후반 여성이 임신과 출산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새로운 자아로 거듭나게 되었는지를 당당하고 솔직하게 밝힌 일종의 ‘전투 기록’이다. 외롭고 낯선 길을 홀로 걸어왔을 경험자들을 대신해서 여성만의 언어로 출산을 기록한 귀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은, 그가 임신·출산의 과정에서 마주한 각 분야 종사자들, 가족과 친지 및 동료들의 시선과 태도에 대한 가감 없는 소회는 물론 대한민국에서 임신과 출산이 어떻게 자본주의의 물을 먹은 산업이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여성의 인권은 어디로 증발하게 되는지,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공수정이 시술되지만 그것이 과연 여성 당사자에게 무리 없이 받아들여질 일인지, 저출산이 문제라며 목청을 높이는 사람들이 간과한 것은 무엇인지 등의 문제도 함께 다룬다.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 비현실적인 저출산 담론 확산에 손을 거드는 사람들, 너무도 근본적이며 예민한 사안을 지도나 통계 따위로 노출하는 관료들과 정책 입안자들, 그리고 모든 어머니 덕분에 세상에 나온 자녀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이제 어머니의 목소리와 어머니의 경험을 ‘여성의 언어’로 담아내는 것은 당신들의 몫이다.
저자의 말
프롤로그_출산이라는 사회 정찰대

〈첫째 날 외면 받은 고전 ‘출산’〉
출산, 새롭게 조명되어야 할 낯선 세계
부끄러움은 산모의 몫 / 당신들의 무지(無知)는 왜 부끄러움이 아닌가?
출산이 자연이라는 허구
출산을 둘러싼 물음들 / 결코 자연스럽지 않은 출산
이제 출산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인간다움을 생각하다 / 무지(無知)는 악이다
편집당하지 않는 출산을 위하여
출산은 콘텍스트다 / ‘엄마 됨’과 출산
그리고 나는 아이를 낳았다
나 홀로 전장에 나가다 / 아기는 엄마보다 힘들다는 말
여인이여, 엄마가 될지어다
보편 인류에서 여자로 / 모성은 신화다
출산 이야기는 부끄러운 것인가?
나의 출산을 이야기해주는 언어가 필요하다 / 부끄러움을 미분하니 상처가 남았다

〈둘째 날 나는 출산에 대한 무지를 고발한다〉
임산부의 마음
백 퍼센트 안전한 산모는 없다 / 수치심과 모욕감 사이 / 출산은 문제‘들’이 폭발하는 현장이다
임신, 그 무거움에 대하여
군대 왔다고 생각하세요 / 직장 여성이 임신할 때 벌어지는 일들
우리는 출산을 모른다
굴욕스러운 출산 전 처치들 / 출산이 폭력이 되는 이유 / 나의 출산을 타인의 손에만 맡길 수 없다 / 막달에 옮긴 병원 / 진통이 시작되다 / 선생님, 저 좀 살려주세요! / 대환장의 시간들 / 산후조리원을 없애라고? / 산모를 애도하라
나의 출산 후 일기
아기가 중심이 된 일상 / 출산 뒤 찾아오는 낯선 감정들 / 집 안에 갇힌 날들 / 자식들 위해 기도하던 할머니 / 서글퍼진 나의 몸 / 남편 퇴근만 기다린다 / 아빠들은 여전히 바쁘다 / 출산 이후, 세계가 변한다 / 알수록 슬프다 / 82년생 김지영이 시대착오적인가? / 가사노동은 사소한가 / 뭐 어때, 이제 진짜 아줌마인데

〈셋째 날 엄마에 대하여〉
세상의 모든 여성들
나이 들면 다 ‘엄마’가 되나? / 중국의 그녀 / 아프가니스탄의 그녀
엄마는 애국자인가 죄인인가
집에만 10년 있었으면서, 어딜 다시 기어 나와! / 엄마의 건망증은 가사노동의 양과 비례한다 / 슬기로운 엄마 생활은 가능할까?
엄마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엄마의 자리에서 바라본 세상 / 페미니즘은 엄마의 희생을 먹고 자란다 / 만들어지는 사람 ‘엄마’

〈넷째 날 출산을 위협하는 다양한 폭력〉
‘할머니의 순산’이라는 출산 신화
당신의 출산 경험은 삭제되었습니다 / 근대를 통과하지 못한 여성의 출산 / 할머니는 정말 아기 낳고 밭으로 갔을까?
출산과 미디어 담론
저출산은 누구의 책임일까? / 어쨌든 그녀는 약자다 / 유쾌하지 않은 농담
어떤, 매우 잔인한 상상력에 대하여
지성인이라는 당신이 한 말에 나는 아프다 / 여성이 생명의 거룩함을 잊었다고? / 저출산 현상의 원흉
출산 테크놀로지와 여성 인권
인공수정은 불임여성에게 축복일까? / 여성의 일부는 원래 불임이다 / 여성에게 폭력적인 출산 테크놀로지

〈다섯째 날 출산, 의료, 역사〉
임신과 출산을 둘러싼 의료 역사
출산을 생각하다 / 의학의 역사와 여성 건강 / 임신과 출산은 의료인가? / 의료화한 출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출산
산모에게 인권은 있는가? /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곳, 분만실 / 의사의 산모 통제 / 임산부는 환자가 아니다 / 의학의 시선에 갇힌 여성의 몸

에필로그_출산 없는 페미니즘은 가짜다

나는 고발한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여성의 모든 상처를!!
“차별받지 않고 살았다”고 자부해온 저자가 임신과 출산 경험을 통해 좌절한 이유는 무엇일까? 결혼한 여성은 반드시 엄마가 되어야 할까? ‘출산’이 그토록 중요한 문제라면 왜 논의 테이블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을까? 이 책은 이 모든 우문(愚問)에 대한 현답(賢答)을 담았다!
둥그렇게 솟아오른 자신의 배를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지며 웃음 짓는 엄마, 아내의 배에 귀를 대고 태중의 아기가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아빠, 온화한 표정으로 임부를 대하는 병원 의료진들, 축복과 격려의 말은 물론 예쁜 선물들이 가득한 베이비샤워…… 우리가 흔히 만나는 임신과 출산에 관한 ‘아름다운’ 장면들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여기엔 현실이 빠져 있다. 임산부의 10개월이란 비경험자의 상상이나 일부 남성들의 추측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는다. 집에서 일터에서 병원에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견디기 어려운 순간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 탓이다. 생명을 잉태한다는 일의 설렘만큼이나 낯섦 역시 배제할 수 없는 감정이고, 신체 변화에 따른 불편함도 짐작 이상이며, ‘환자 아닌 환자’로 대우받는 의료기관에서의 경험 역시 결코 평화롭거나 편안하지 않다. 출산은 또 어떤가? 출산은 정말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온몸에 힘을 주고 하루 이틀 소리를 지르다 보면 아기가 나오는, 혹은 제왕절개 후 마취에서 깨어나 아기와 상봉하는 그 과정이 전부일까? 산모와 아기, 그리고 아빠에게 “사랑 넘치는 가정을 이루라.”면서 축복을 건네는 장면이 진정한 마무리일까, 정말 그럴까? 그런데 왜 우리의 엄마도, 출산을 경험한 친구들도, 더 나아가 엄마의 엄마들까지 이구동성으로 “임신? 출산? 너도 직접 ‘당해’보면 알아!”라고 이야기할까?
여성의 임신과 출산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신체 변화나 호르몬 변화에 따른 불편함,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 문제, 독박육아에 대한 두려움 등의 문제만이 아니다. 임신과 출산은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전장에 홀로 나가는 것, 상대편 파워에 대한 어떠한 정보나 인지 없이 전투에 임하는’ 것 같은 ‘총체적인 알 수 없음과 두려움’과 홀로 싸우는 일이다. ‘예전의 나는 사라지고 전혀 모르는 낯선 나로 다시 태어나는’ 인지적·사상적 변화를 가장 사적(私的)인 영역에서 경험하는 대(大) 사건이다. 왜냐하면 모든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기점으로 생물학적 성으로서의 정체성은 물론 젠더 정체성, 더 나아가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에 정확하게 눈을 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같은 변화에는 거의 모든 사람이 힘을 보탠다. 어제의 동지였던 남편, 가족, 직장동료,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종사자들, 그리고 어쩌다 마주치는 낯선 사람들까지 “당신은 이제 여성이 아니라 여자고 엄마야!”라고 몰아친다.
이 책은 차별받지 않고 살았다고 자부했던 평범한 30대 후반 여성이 임신과 출산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새로운 자아로 거듭나게 되었는지를 당당하고 솔직하게 밝힌 일종의 ‘전투 기록’이다. 외롭고 낯선 길을 홀로 걸어왔을 경험자들을 대신해서 여성만의 언어로 출산을 기록한 귀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은, 그가 임신·출산의 과정에서 마주한 각 분야 종사자들, 가족과 친지 및 동료들의 시선과 태도에 대한 가감 없는 소회는 물론 대한민국에서 임신과 출산이 어떻게 자본주의의 물을 먹은 산업이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여성의 인권은 어디로 증발하게 되는지,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공수정이 시술되지만 그것이 과연 여성 당사자에게 무리 없이 받아들여질 일인지, 저출산이 문제라며 목청을 높이는 사람들이 간과한 것은 무엇인지 등의 문제도 함께 다룬다.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 비현실적인 저출산 담론 확산에 손을 거드는 사람들, 너무도 근본적이며 예민한 사안을 지도나 통계 따위로 노출하는 관료들과 정책 입안자들, 그리고 모든 어머니 덕분에 세상에 나온 자녀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이제 어머니의 목소리와 어머니의 경험을 ‘여성의 언어’로 담아내

작가정보

저자(글) 목영롱

저자 : 목영롱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 영문과 졸업. 강원도 양구 분만취약지역(산모 거주지에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에 거주하며 임신 과정을 보낸 대한민국 30대 여성. 양구에 산부인과가 없어서 춘천의 대형 산부인과 M병원으로 초음파진료 및 검진을 다녔으며, 막달에 자연주의 출산을 결심. 의료형평성에 있어서 서울-지방 간의 큰 격차를 깨달음. 진통 당시 경기도에 있는 얼마 남지 않은 조산사 중 실력 있다는 조산사의 도움을 받으려 했으나, 진행이 원활하지 않아 강남 모 병원에서 3일 진통 끝에 2019년 4월 출산. 출산 이후 이전 세계가 부서지고, 새로 태어나는 것 같은 인지적·사상적 변화를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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