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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녕 상춘곡(Song of Everlasting Spring)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83
윤대녕 지음 | 테레사 김 옮김
아시아

2014년 1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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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28MB)
ECN 0102-2018-800-002637228
쪽수 1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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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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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으로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혀 가고 있는「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제83권 『윤대녕: 상춘곡(Song of Everlasting Spring)』. 스물여섯 살 남녀의 첫사랑에 관한 추억담이자,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상춘곡’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아름다운 소리와 색깔, 빛과 향기가 어우러지는 서정적인 문체로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알립니다
이 도서는 모두 영어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책소개/목차/책속으로/서평의 내용은 참고용으로 한글원문도 함께 기재하였으니, 참고하여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
상춘곡 007
Song of Everlasting Spring

해설 139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155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166
About the Author

이제 우리는 가까이에선 서로 진실을 말할 나이가 지났는지도 모른다고 말입니다. 우린 진실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깨달은 지 이미 오랩니다. 그것은 한편 목숨의 다른 이름일 겁니다. 그러니 이제는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나, 아무한테나 함부로 그것을 들이댈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가까운 사이일수록 그것은 자주 위험한 무기로 둔갑할 수도 있다는 것을 여기 와서 알게 됐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멀리서 얘기하되 가까이서 알아들을 수 있는 나이들이 된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야 서로의 생에 대해 다만 구경꾼으로 남은들 무슨 원한이 있겠습니까. 마음 흐린 날 서로의 마당가를 기웃거리며 겨우 침향내를 맡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된 것이지요.

It’s been a long time since we discovered how scary truth is. In a way, truth is just another word for life, and therefore, we also know all too well that it’s not something that we can recklessly bring up whenever, wherever, or with whomever we like. Instead, what I learned from coming here was that the closer the relationship is, the more often it can turn into a dangerous weapon.
We’ve now reached the age where we can tell each other these things from afar, but understand them closely. Even if we remain only spectators of each other’s lives, what resentment can remain after all is said and done? On days when our hearts feel heavy, if we can go into our yards and catch the scent of aloes wood incense, then that is enough.

사랑은, 우연을 영원에다 기록하는 것
란영과 나의 만남은 삶의 다른 이름이 되었다

찬란한 봄의 경치를 노래하는 제목에 걸맞게 『상춘곡(Song of Everlasting Spring)』(바이링궐 에디션 시리즈 내 카테고리 : 미의 사제들)은 아름다운 봄빛의 색깔과 소리 향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그려져 있다. 주인공이 스물여섯 때 만난 첫사랑 란영에게 보내는 서한 형식으로 시작하는 소설은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와 함께 우연히 시인 미당을 만나게 된 인연의 장면을 그린다. 시인 미당(未堂)을 만난 일은 실제 있었던 일로 이 인연으로 작가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해가 바뀌어도 봄이 되면 피어나는 벚꽃처럼 영원한 삶의 가치, 사랑을 노래하는 윤대녕 작가의 대표 단편작이다.

세계 문학으로 한국문학의 지평을 넓혀 가고 있는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는 올해 연말 안에 세트 7까지 완간되어 총 110권의 대규모 전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아마존 시장 등을 통해 세계인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이번 시리즈에 대해 서지문 고려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는 “한국의 작가와 문학이 그 활동의 일차적 수혜자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든 책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더 큰 수혜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아시아 출판사는 세계를 더욱 가까운 이웃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며 본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출판사 서평
우연은 운명이 되고, 그리고 그 운명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이 되었다
소리와 색 그리고 빛과 향이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 같은 작품
스물여섯 살 남녀의 첫사랑에 관한 추억담이자,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상춘곡’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아름다운 소리와 색깔, 빛과 향기가 어우러지는 서정적인 문체로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윤대녕의 작품 속 인물들은 길을 떠났고, 끝나지 않은 무엇에 대한 발견 속에서 신생(新生)을 도모하려는 의지나 근원적 가치에 대한 성찰을 보여주는데, 이 작품에서도 그와 같은 인연의 만남과 그 속에서 새로 탄생하는 깨달음의 성찰을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은 란영과의 끊어졌던 인연을 회복하며 사랑 편지를 썼고, 그녀를 그리워하며 내려간 란영의 고향, 고창 선운사에서 미당을 만나며, 작가와 글쓰기의 인연을 운명처럼 간직하게 된 일들을 나지막하게 고하고 있다.
작가가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존재가 아니라, 변화이다. 주인공 나의 편지쓰기는 두 번째 사랑의 선언이라는 점에서, 우연을 영원에다 기록하고 고정시키는 일이다. 우연에 영원성을 부여하는 것은 사랑임을, 사랑이 고통스럽지만 의미 있는 사유임을, 그리하여 사랑이 삶의 다른 방식이 될 수 있음을, 작가는 소설을 통해 보여준다.

숙명적 역사의 굴레를 벗어나려 한 한국인의 삶을 그린 15편의 단편작
‘운명’ ‘미의 사제들’ ‘식민지의 벌거벗은 자들’

이번에 출간된 여섯 번째 세트에는 ‘운명(Fate)’, ‘미의 사제들(Aesthetic Priests)’, ‘식민지의 벌거벗은 자들(The Naked in the Colony)’이라는 카테고리로 나누어 이경자, 윤정모, 구효서, 조세희, 손홍규 (운명) / 이외수, 이순원, 윤대녕, 김별아, 김훈 (미의 사제들) / 김동인, 현진건, 최서해, 한설야, 강경애 (식민지의 벌거벗은 자들)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단편소설들이 수록되어 있다.
구효서, 김훈, 이외수, 조세희 등 시대의 문제작을 탄생시키며 한국인들의 찬사를 받아온 작가들의 단편작을 실어 독자들의 기대를 한층 배가하였다. 짧은 호흡 안에 깊은 소설의 감동을 압축적으로 실어낸 작가들의 빼어난 문장을 느낄 수 있으며, 물론 이는 영어 문장으로도 충분히 그 감동을 그대로 재현해내었다.
아시아 출판사에서는 올해 연말까지 세트 7을 출간하여 총 110권의 대규모 전집을 완간할 계획이다. 해외 아마존 시장 등을 통해 세계인들의 관심을 불러 모을 이번 시리즈에 대해 서지문 고려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는 “한국의 작가와 문학이 그 활동의 일차적 수혜자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든 책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더 큰 수혜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아시아 출판사는 세계를 더욱 가까운 이웃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며 본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대녕

저자 윤대녕은 1962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단국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원(圓)」이 당선되었으며, 1990년 단편 「어머니의 숲」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1994), 이상문학상(1996), 현대문학상(1998), 이효석문학상(2003), 김유정문학상(2007)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은어낚시통신』 『남쪽 계단을 보라』 『많은 별들이 한곳으로 흘러갔다』 『누가 걸어간다』『달의 지평선』 『미란』 『눈의 여행자』 『사슴벌레 여자』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등이 있다.

역자 테레사 김(김수진)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문학 과정 중에 브루스 풀턴 교수의 지도하에 한국 현대문학 공부를 시작하였다. 2010년에 한국문학번역원(KLTI)에서 정규과정을 수료함으로써 본격적인 문학 번역 활동을 시작하였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공동 개최되는 한국문학번역워크샵에서 박완서의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라는 작품으로 수상하였고, 이후 2010년과 2013년에 서울에서 열린 워크샵에도 참여하였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는 문학잡지 《ACTA KOREANA》와 한국현대문학 단편소설집 「WAXEN WINGS」에 발간되었고 이후 우애령의 「와인 바에서」, 김경욱의 「위험한 독서」, 그리고 윤성희의 「부메랑」을 번역하였다. 부산 영화 포럼에서 부산영화제 자료를 번역하였고 국제교류진흥회(ICF)에서 영문 웹사이트와 자료를 번역하였다. 최근에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임권택, 신상옥, 김기덕 감독의 DVD 컬렉션을 번역하였다.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감수자 전승희는 서울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비교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아시아 문예 계간지 《ASIA》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현대 한국문학 및 세계문학을 다룬 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바흐친의 ?장편소설과 민중언어?,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등을 공역했다. 1988년 한국여성연구소의 창립과 《여성과 사회》의 창간에 참여했고, 2002년부터 보스턴 지역 피학대 여성을 위한 단체인 ‘트랜지션하우스’ 운영에 참여해 왔다. 2006년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에서 ‘한국 현대사와 기억’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주관했다.

감수자 : 데이비드 윌리엄 홍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뉴욕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공부했다. 지난 2년간 서울에 거주하면서 처음으로 한국인과 아시아계 미국인 문학에 깊이 몰두할 기회를 가졌다.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며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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