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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시아 대변혁

오션 이니셔티브

매경출판

2014년 09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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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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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이니셔티브』은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국민보고대회’의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매일경제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 프로젝트팀과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아서디리틀(ADL)이 2013년 6월부터 5개월 동안 수집한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취재를 통해 완성했다.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 가기 위한 3대 제언을 비롯해, 원아시아 오션 이니셔티브를 실행하기 위한 내용을 다뤘다.
- 발간사 5
- 머리말 8
- 추천사 11

Part 1 창조의 바다, 번영의 바다
원아시아 실현의 성공 열쇠 ‘바다’ 24
왜 바다인가 25
미래의 바다 태평양… ‘남해안’을 주목하라 28
세계는 물류 전쟁 중 30
글로벌 해양 도시들 32
세계경제의 중심 태평양으로 41
ㆍ interview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43
바다에 잠들어 있는 70조 원을 깨워라 50
세계는 바다 속으로 51
한·중·일 논란의 중심 ‘이어도’ 54
해양산업 70조 원 추가 국부 창출 57
ㆍ interview 홍대순 ADL코리아부회장 59
신 해양실크로드, 북극항로 68
북극항로 왜 중요한가 69
북극항로 35일의 기록 71
ㆍ interview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81
시베리아횡단철도 시대 88
부산에서 러시아까지 철도로 89
철길 따라 가스관 연결 - 北, 한 해 1억 달러 수입 92
한·러 유라시아 개발펀드 조성 94
기회의 땅 블라디보스토크 95

Part 2 대한민국의 현주소
반쪽 신세로 전락한 한국의 해양도시 100
공항만 있는 인천, 항만만 있는 부산 101
ㆍ interview 허남식 부산시장 110
21세기 해양국가관으로 바꿔라 116
ㆍ interview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118
정부 해양정책 의지만 있고 실행은 없다 126
선진국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 128
항만과 공항이 결합하지 않으면 기회 상실 135
ㆍ interview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해공항 가덕 이전 시민추진단 공동대표) 139
계속 벌어지는 경쟁 도시와의 격차 145
상하이 외국인 투자액, 부산의 30배 145
부산은 미래 도시 경쟁력 50위권 밖 148

Part 3 해양강국 코리아를 향한 전략
육해공 물류삼합을 완성하라 160
부산은 동북아 천혜의 요지 160
왜 물류삼합인가 162
새로운 북극자원 개발 비즈니스의 거점 164
대륙철도의 관문 167
동북아 ‘복합운송’의 허브가 되자 169
에어크루즈 모항을 건설하라 174
국내 크루즈관광 현실 175
크루즈관광 앞서가는 싱가포르, 중국, 일본 179
크루즈관광 본고장 북미는 182
대한민국 크루즈관광 활성화 대책 186
크루즈관광 에어크루즈 모항 부각 188
크루즈관광의 효과 193
초대형 항만 도시군을 구축하라 195
세계적인 도시는 강과 바다를 기반으로 성장 195
부산을 중심으로 동남해안권을 엮어라 197
초대형 항만도시군이 가져올 변화 199
ㆍ interview 김석철 명지대 석좌교수 203
원 아시아 오션 이니셔티브 206
지금의 바다는 207
동북아 공동해양경제특구는 무엇인가 210
동북아 공동해양경제특구 어떻게 만들어지나 214
4+4 오션그룹 협의체를 구성하라 224

제22차 국민보고대회 참석자들의 말말말 227
본문.

ㆍ 해양은 세계 GDP의 5~10%를 차지하는 부의 창출 공간이다. 우리나라는 수출입 화물 99.7%를 해양을 통해 운송하지만 해양산업 육성에는 소홀했던 게 사실이다. 특히 국내 해양관광 분야는 매우 낙후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바다를 생산 공장으로 인식하고 이를 활용할 뿐 관광 자원으로서의 개념은 부족했기 때문이다.
해양관광은 국민의 다양한 관광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의 수요도 창출할 수 있다. 특히 중국에 맞선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해양관광산업을 통한 국부 창출에 정책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현재 중국에 맞서 1차 산업은 물론 2차 산업에서도 우위를 확보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면 3차 산업인 관광산업에 주안점을 두는 게 유리하다. 동북아 30억여 명에 달하는 관광시장 대비를 위해서도 해양관광산업 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한반도는 지리적 입지의 잠재력을 최대한 살려 ‘동북아 해양관광 중심지’로 육성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해외를 찾는 중국 관광객은 2015년 1억여 명에 달할 전망이이서 중국과 일본을 잇는 해양 관문 역할을 살린다면 한반도 남해안은 해양관광의 최적지가 될 수 있다.
- part 1. 창조의 바다, 번영의 바다 中

ㆍ 부산은 1,704만TEU로 세계 5위 컨테이너 처리실적을 기록한 반면, 김해국제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해서 겨우 12만 톤의 항공화물을 처리해 아예 순위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결과는 부산이 앞으로 갖춰야 할 요소가 무엇인지 극명하게 보여준 결과로 판단된다.
부산은 컨테이너 처리 부문에서 세계 5위라는 위상을 갖고 있다. 하지만 부가가치는 11위인 로테르담항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게다가 양산 신항을 앞세운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항만들이 세계 물동량의 60% 이상을 담당하면서 부산을 협공하고 있다. 싱가포르, 홍콩, 네덜란드 같은 세계적인 물류중심도시로 도약한 도시와 국가들은 공항과 항만이 붙어 있는 ‘복합운송(Sea & Air)’체계를 갖췄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최근 중동지역 신흥 물류중심도시로 성장한 두바이도 마찬가지다.
- part 2. 대한민국의 현주소 中

ㆍ 부산을 중심으로 남해안권은 앞에서 언급한 지정학적 이점과 천혜의 자연, 조선물류 핵심산업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 세계 5위 규모의 항만을 갖추고 있고, 세계 3대 조선소가 밀집해 있다. 고속도로와 철도도 내륙과 수도권으로 사통팔달 연결되어 있다. 육로와 해상에서는 세계와 견줄만한 최고의 인프라스트럭처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공항을 통한 항공물류 능력은 아직까지 미비하다. 가장 발달한 도시인 부산조차 현재 육상과 해상의 바이 포트(Bi-Port)에 머물러 있다. 시급히 제대로 된 공항을 건설해 트라이 포트(Tri-Port)를 완성해야 한다.
부산을 중심으로 항공 물류능력을 완비해야만 관련 물류산업은 물론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남해안 관광자원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 해양강국으로 나아가는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다. 최근 해양 선진국의 물류시스템은 항만에서 육상과 연결되고, 그 항만은 공항과 결합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암스테르담, 싱가포르, 홍콩, 두바이, 상하이 등 글로벌 물류허브를 자처하는 도시들은 모두 육·해·공의 삼박자를 갖추고 있다.
- part 3. 해양강국 코리아를 위한 전략 中

바다에서 길을 찾다

제22차 국민보고대회
‘바다’를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원아시아 대변혁 - 오션 이니셔티브》는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국민보고대회’의 내용을 소개한 책이다. 매일경제는 2013년 열린 제22차 국민보고대회에서 해양도시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를 주창하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많은 복안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우리나라가 항상 간과하고 있는 비전을 새롭게 조명하여 어젠다롤 형성하고자 하였다. 그것이 바로 ‘해양산업’이다.

지도를 거꾸로 펼쳐보면
한반도는 대양을 향하고 있다

서양 문명의 기틀을 마련한 아테네와 그리스, 로마는 물론 세계사의 중심을 차지한 국가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다를 활용해서 국가의 번영을 일궈냈다는 것이다. 아테네와 그리스, 로마는 지중해를, 영국과 스페인은 대서양을, 미국은 태평양을 발판으로 삼았다. 중국과 아시아의 부상으로 세계의 중심이 되고 있는 동북아에서도 바다를 놓고 소리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산둥성, 저장성, 광둥성을 ‘국가급’ 해양경제 육성시범구로 지정했고, 러시아는 2025년까지 390조 원을 투자하는 ‘동시베리아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일본도 2016년까지 대 수심 항만을 현재의 4배로 늘리는 ‘일본 재부흥 정책’을 내놨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아직도 대륙 중심 사고에 머물러 있다. 바다가 대한민국의 21세기 성장을 이끌어낼 원천이 될 수도 있는데도 말이다. 시험운항이 이뤄지고 있는 북극항로 개설로 한국과 유럽, 미국의 거리가 획기적으로 줄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밝힌 ‘실크로드익스프레스(SRX)’가 실현되면 대한민국은 대륙횡단철도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도시를 잇는 ‘메갈로폴리스’
해양강국이 되기 위한 액션플랜

매일경제는 2013년 3월 제21차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서울과 부산을 양축으로 대한민국을 발전시키자는 ‘투트랙’ 전략을 밝혔다.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같은 해 11월 제22차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오션 이니셔티브 3대 제언’을 공개했다.
오션 이니셔티브 3대 제언은 ‘물류삼합(트라이포트, Triport), 크루즈시티(Cruise city), 초대형 항만도시군(메갈로포트폴리스, Megaloportpolis) 건설’이다. 항공수송 기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부산에 신공항을 건설해 육?해?공을 아우르는 물류 중심도시로 만들자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에 하늘, 땅, 바다를 모두 연결하는 트라이포트를 만들고 부산을 중심으로 크루즈시티와 초대형 항만도시군을 건설한다면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물류, 관광 등의 분야에서 약 70조 원의 국부 증가 효과와 37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다. 더 나아가 아시아지역 역내 통합을 가속화시켜 ‘원아시아 대변혁’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바다로 향한 전문가들의 제언

《원아시아 대변혁 - 오션 이니셔티브》는 매일경제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 프로젝트팀과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아서디리틀(ADL)이 2013년 6월부터 5개월 동안 수집한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취재를 통해 완성했다.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 가기 위한 3대 제언을 비롯해, 원아시아 오션 이니셔티브를 실행하기 위한 내용을 다뤘다.

작가정보

저자 : 현문학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 졸업. 1988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초대 베이징 특파원을 역임했다. 사회부, 국제부, 정치부 등을 거쳐 2012년 10월부터 영남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 : 정욱
서울대 중문과 졸업,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 후 국제부, 증권부,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쳐 현재 지식부에서 일하고 있다. 2012년에는 미국 미시간대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저자 : 박동민
동아대 경영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사회부, 중소기업부 등을 거쳤다. 현재 부산주재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 : 최승균
창원대 법학과 졸업. 2003년 언론에 입문했다. 2010년 매일경제에 입사, 사회부 등을 거쳤다. 현재 경남주재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 : 서대현
울산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2003년 언론에 입문, 2011년 매일경제에 들어와 사회부 등을 거쳤다. 현재 울산주재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 : 우성덕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졸업. 2007년 언론에 입문해 2011년 매일경제에 입사, 사회부 등을 거쳤다. 2008년 213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현재 대구주재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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