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서 6권

김강현 지음

문피아 2013년 08월 0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김강현 판타지 장편 소설. 천재 과학자로 이름을 날리던 한, 중원 무림에서 명성을 쌓으며 비무행을 하던 단천,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던 유키코, 이름 없는 마법서에 갇혀 천년동안 처절한 생활을 해야만 했던 카이퍼, 시간과 차원이 전혀 다른 곳에서 온 네사람이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 뭉쳐 유르칸 대륙에서 모험을 펼친다.

목차

38장 피의 바람
38장 신의 인도자
39장 창공의 라미안
에필로그

인물정보

저자(글) 김강현

무협과 판타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산(山)이 가로막으면 산을 베고, 강(江)이 가로막으면 강을 베는 작가'로 널리 정평이 나 있다. 출간작으로는 2003년 사자의 서, 2004년 삼자대면, 2005년 투신, 2006년 퍼스트맨, 2007년 마, 2008년 뇌신, 2009년 태룡전, 2010년 천신, 마룡전, 2011년 황금공자, 2012년 거신, 2014년 헬게이트(출간 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