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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재발견

김만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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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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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32MB)
ISBN 9791130605753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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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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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맥이 필수라는데 나에게 쓸 만한 인맥은커녕 편안한 사람 찾기도 어려운 것 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을 만나지 않고 살 수도 없다. 어쩔 수 없이 사람은 만나는데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베스트셀러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의 저자이기도 한 김만기 교수는 실패의 연속으로 참담하기 그지 없었던 자신의 인생을 일으켜 세운 것은 ‘사람’이었고, 그들과의 ‘관계’였다고 말한다. 이에 이 책에서 관계의 기술이 아닌 관계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프롤로그_관계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1장 받으려 들면 관계를 잃는다
모든 것은 약속으로부터
관계의 기본 언어는 ‘진심’
마음을 움직이는 데는 세 마디면 충분
시작은 주는 것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먼저

2장 배신한 사람과의 관계는 위험하다
귀인은 기회를 그냥 주지 않는다
긍정 에너지가 가진 힘
좋은 관계는 성공도 함께 나누는 것
나쁜 관계를 지속할 이유는 없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라

3장 남과 비교하면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일단 ‘나’부터
넘버원과 온리원
나를 세우는 것이 먼저
멘토, 나를 성장시키는 또 다른 ‘나’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4장 실력 있는 사람은 관계에 기대지 않는다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일이 중심
관계가 확장되면 능력도 커진다
관계는 양보다 질
‘좋은 소리’보다 ‘쓴소리’
어려움을 함께 나눠야 하는 이유
배우려 하는 만큼 관계는 발전
관계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

5장 접대와 식사의 차이를 만드는 힘
관계도 숙성기간이 필요
정면 돌파가 필요할 때
과하면 오래가기 어렵다
접대 말고 식사가 답
특별한 선물, 특별한 마음

에필로그_관계, 기술이 아니라 기본이다

왜 어떤 사람들은 좋은 관계를 맺으며 행복하게 살고, 어떤 사람들은 관계 속에서 힘들어하고 상처를 받는 것일까? 사실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일은 언제나 힘들다. 피를 나눈 부모와 형제들과의 관계도 오해와 갈등으로 삐걱거리기 쉽다. 하물며 아무 상관없는 타인들과의 관계는 말할 것도 없다. 서로 성장과정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취미도 다른데 처음부터 좋은 관계를 맺기란 불가능하다. 다른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할 때 비로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6쪽)

기본이라는 것도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진심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약속을 잘 지키고, 받으려 하기 전에 주려고 노력하면 된다.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관계를 푸는 열쇠는 이처럼 단순하다.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시작은 역시 나를 알고 기본을 지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기본을 확인하고, 피하고 싶은 관계를 다시 마주할 용기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8~9쪽)

인간관계에서 지켜야 할 기본은 특별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다. 사람을 만날 때 진심으로 대하고, 약속 잘 지키고, 인사 잘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신을 낮추고 화합할 줄 알고, 책임을 다하면 된다. 보통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도리라고 알고 있는 것들이 기본이다. (17~18쪽)

사업을 성공시키려면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적극적으로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최소한 사업을 방해하고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라도 없어야 한다.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혹은 별로 끌리는 것이 없어 굳이 관계를 맺고 싶지 않더라도 적으로는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자칫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만든 적들이 내 삶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92쪽)

나에겐 수많은 멘토들이 있다. 가정에 대한 고민, 비즈니스에 대한 고민, 미래에 대한 고민 등등 고민에 따라 찾는 멘토들이 제각각 다르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그분들께 귀한 조언을 들으면서도 지금까지 나는 그분들에게 한 번도 “당신은 내 멘토이십니다”라는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 아마 지금이라도 지금껏 그분들을 멘토로 모시고 있었다고 고백하면 다들 깜짝 놀라며, 본인이 멘토가 될 정도의 사람은 아니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멘토와 멘티의 관계는 마음으로 맺으면 그만이다. 굳이 서로의 멘토, 멘티임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낼 아무런 이유가 없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진심이 통하면 되는 것이다. (130~131쪽)

사람들이 수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만들고 검증한 것처럼 확실한 지침서는 없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사람으로부터 배우려 하지 않는다. 애써 들려주는 주옥같은 삶의 경험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낸다.
사람으로부터 배우려면 그 사람의 경험을 믿어야 한다.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온 노하우야말로 엑기스 중의 엑기스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믿지 않고 의심할수록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사라진다. (178쪽)

어렵고 불편한 이야기일수록 정면 돌파해야 한다. 피하지 말고 얼굴을 맞대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비즈니스 관계라면 더욱 그렇다. 어렵고 불편해도 용기를 내어 분명하게 말을 하면 비즈니스 관계는 끝날 수 있어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는 잃지 않을 수 있다. (201~202쪽)

자신의 목적을 위해 관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기본’보다는 ‘기술’을 중요시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화술에 집중하고, 약속을 어떻게 잡고, 상대방을 만났을 때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매너를 익히는 데 열중한다.
물론 관계를 푸는 구체적인 기술도 필요하다. 특히 비즈니스 관계라면 비즈니스의 형태에 맞는 적절한 매너를 지켜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기술은 어디까지나 기본을 갖춘 상태에서만 유효하다. 진심은 없이 그저 기술로만 관계를 풀려고 하면 십중팔구 탈이 나기 쉽다. (229~230쪽)

“목적을 갖고 만난 사람은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깨달은 김만기 교수의 관계 이야기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스트레스 요인 1위(직장인의 48.2%)는 인간관계라고 한다. 직장상사나 동료, 거래처 사람들과의 관계에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일에서 받는 것보다 크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도 일보다는 사람 때문이 경우가 더 많지 않은가?
하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스트레스 없이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는 이들도 있다. 그들은 새로운 사람과 이야기도 잘하고, 어떤 성격의 사람과도 트러블 없이 지낸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그런 이들을 볼 때마다 ‘인간관계, 나만 어렵나?’라는 생각을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맥이 필수라는데 나에게 쓸 만한 인맥은커녕 편안한 사람 찾기도 어려운 것 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을 만나지 않고 살 수도 없다. 어쩔 수 없이 사람은 만나는데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사람들을 위해 글로벌 사업가 김만기 교수가 『관계의 재발견』을 펴냈다.
베스트셀러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의 저자 김만기 교수는 한국인 최초의 베이징대학교 유학생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중국인들과 함께 공부하며 많은 친구들을 만났다. 또한 글로벌한 기업을 운영하며 전 세계 사람들과 교류하고, 7000명이 넘는 베이징대학교 총동문회를 이끌기도 하면서, 사업과 강연, 저술,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는 이런 다양한 활동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관계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세웠다. 바로 관계는 ‘기술이 아니라 기본’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그는 어떻게 까다롭기로 유명한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기본과 진심만큼 단단한 관계를 만드는 비결은 없다!

이 책 저자 김만기 교수의 인생은 스물세 살까지 참담하기 그지없었다. 세 번의 대학입시에 연거푸 떨어지고 끌려가다시피 간 군대를 제대하고 나니 삶은 이미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져 있었다. 가난한 농촌의 일곱 남매 중 하나로 태어나 뭔가를 새롭게 시작할 경제적인 여유도 없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 한마디로 그는 ‘인생낙오병’이었던 것이다. 그런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사람’이었다. 그는 숱하게 실패할지언정 사람은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그는 자신을 믿고 도움을 주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20대의 나이에 혈혈단신으로 중국으로 건너간 후 도움을 준 것도 ‘사람’이었고 중국전문가로, 글로벌 사업가로 성장해나갈 수 있었던 것도 ‘사람’의 도움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런 도움은 둘 사이에 제대로 된 ‘관계’가 만들어져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만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한 ‘기술’만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처음 인사는 어떻게 하고, 명함은 어떻게 나누며, 명절에는 어떤 문자메시지를 보내라는 등 기술에 집착한다. 하지만 기술은 결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관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기본’보다는 ‘기술’을 중요시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화술에 집중하고, 약속을 어떻게 잡고, 상대방을 만났을 때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매너를 익히는 데 열중한다. 물론 관계를 푸는 구체적인 기술도 필요하다. 특히 비즈니스 관계라면 비즈니스의 형태에 맞는 적절한 매너를 지켜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기술은 어디까지나 기본을 갖춘 상태에서만 유효하다. 진심은 없이 그저 기술로만 관계를 풀려고 하면 십중팔구 탈이 나기 쉽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왜 다른 건 다 포기하더라도 사람을 얻으라고 주장하는지, 그리고 그가 어떻게 상식적으로는 도달하기 힘든 어려운 난관을 돌파하고 젊은 나이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오늘도 사람 때문에 짜증나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인간관계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하겠다면 이 책을 한 번 만나보라. 당신의 인간관계가 달라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만기

저자 김만기는 중국 투자 전문가인 김만기 교수는 한중수교가 되던 해인 1992년 무일푼으로 중국 땅을 밟아 한국인 최초로 베이징대학교 유학생이 되었다.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중국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본격적으로 중국 사업을 시작했다. (주)헤럴드차이나 대표로 재직하면서 중국 투자 컨설팅을 했고, 이후 중국 사모펀드를 조성하여 (주)랴오닝하이리더투자개발을 설립해 직접 중국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중국 선양의 랜드마크가 된 거대한 쌍둥이 빌딩은 그가 성공시킨 대표적 투자 사례다. 현재는 중국 마케팅 회사인 (주)온차이나를 운영 중이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중국 지방정부 경제 고문을 역임했고, 베이징대학교 초대 한국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 경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부 겸임교수와 한중미래문화 최고경영자과정SCUFU 지도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 사업가와 교육자로서의 삶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과 중국 사람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잘 그린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 1, 2』(2014, 다산라이프)와 중국과 대만에 번역 출간된 『20대에는 사람을 쫓고 30대에는 일에 미쳐라』
(2011, 위즈덤하우스)가, 옮긴 책으로는 『차이나스리더스』(2002, 예담차이나)가 있다.
김만기 교수는 중국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성공한 사업가이자 중국을 더 잘 이해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국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어려운 중국의 사업 환경 속에서 성공한 그의 사업 성공 키워드는 ‘사람’이다. 다양한 사람을 경험하면서 얻은 그의 관계에 대한 철학은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이 책에는 훗날 세상에 혼자 남겨질 사랑하는 딸 탄영이가 자라서 인간관계가 힘들 때마다 읽어보고 힘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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