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범죄를 공부하는가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8.20MB)
- ISBN 9791130604909
- 쪽수 384쪽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저자는 말한다. 삶은 특정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끝을 규정할 수 없는 여행의 연속이라고. 그래서 우리의 공부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를 이루면 그 다음으로 다른 것을 꿈꾸어야 한다. 수많은 두려움을 뚫고 삶이라는 여행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공부를 그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프로파일러의 경험을 주로 쓴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셜록 홈즈를 꿈꾸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공부 인생을 진솔하게 풀어내었다. 책에 담긴 저자의 고군분투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우리들에게 공부를 통한 삶을 꿈꾸게 만든다.
내가 평생 범죄에 도전하고 공부하는 이유
01 반항을 위한 공부
공부의 시작은 분노였다
한 소년이 셜록 홈스를 만난 순간 / 가르치기 위해 공부하니 달랐다 / 실패하니 탐구하게 된다 / 부잣집 아이들이 미웠다 / 고액과외보다 나은 엄마와의 공부 / 올라가는 성적 / 반항을 이기는 것은 포용 / 나를 다잡아준 위로들 / 좋은 성적의 뒤에는 반항심이 있었다 / ‘엄친아 모범생’과 ‘지능적 악동’의 두 얼굴 / “손을 평생 못 쓸 수도 있어” / 죽을 만큼 공부하고 싶었다
02 넓어지기 위한 공부
세상 공부에 가장 필요했던 건 용기
경찰조직 속에서 자유를 외치다 / “넌 너무 ‘합리적’이어서 더 문제야!” / 때로는 쉼표가 필요해 / 내 안에 숨어 있던 폭력 / 영어로 소통한 첫 경험 / 옳은 일이라면 부끄럽지 않다 / 시위의 한가운데에 서다 / 진짜 셜록 홈스처럼, 의문의 사건 첫 수사 / 가장 중독이 강한 마약은 성취감 / 최악의 징계를 받다 / 할 말을 해야 할 용기
03 불의에 맞설 공부
‘정의’와 ‘포용’의 사이에서…
드디어 첫 근무지로 / 진짜 옳다고 생각할 때도 / 끔찍한 유괴범도 알고 보면 평범한 사람 / 사고뭉치 소대장에게 오히려 스마일 표창을 / 풀리지 않는 비밀, 화성연쇄살인사건 / 현장에서 깨닫는 생생한 공부 / 사직서를 각오하고 제출한 눈물의 보고서 / 악의적인 비방으로 부터 배울 점 / 끝까지 추적해도 진실이 드러나지 않을 때 / 법은 무조건 옳을까? / “청장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공부, 두려움을 벗어나는 가장 쉬운 방법
04 두려움 없는 공부
새로운 삶의 무대에 도전하기 위해서
지식에의 열망이 다다른 곳 / 미스터 폴리스맨 / 먹는 재미, 자는 재미보다 공부 재미 / 꿈은 분명 이루어진다 / 소수자로서의 설움 / ‘프로파일러’로서의 첫걸음마 / ‘결혼’과 ‘공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 돌 하나도 남기지 말고 뒤집어보라 / 경찰에서 학자로 / ‘정치적 격랑’ 속으로 / 따뜻하고 격정적인 ‘대중의 품’ / 전문 방송인을 꿈꾸다 / 매일매일 도전하는 삶
마무리하며
언제, 어디서든, 두려워 말고
‘시험 준비를 위해’ 하는 공부와 ‘가르치기 위해’ 하는 공부는 다르다. 무엇보다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고민과 탐구와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이 완전히 이해하고 소화한 뒤 가장 정확하고 설명하기 쉬운 방법을 찾아내서, 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나와 유사하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이 과정을 겪으면서 나도 해당 주제에 대한 마스터Master가 된다. 관련된 어떤 문제가 나타나도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익힌 지식은 결코 사라지거나 흐려지거나 헷갈리지 않는다. 31p
그 이후에도 정도는 약해졌지만 부잣집 아이들에 대한 이질감과 질투심, 미움 등의 감정은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들과의 접촉, 그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갈수록 점차 흐려지고 옅어져갔다. 무엇보다 그들도 ‘우리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라는 점과 어려운 이들을 돕는 ‘착한 부자’들도 있다는 것, 그들 중에도 무척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이들이 많고 그 정도나 종류는 다를지라도 문제와 어려움, 고민,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질감과 미움이 사라져갔다. 물론 내가 성장하면서 공부와 운동을 통해 자신감이 커졌고 가정경제가 점차 나아진 것도 내게서 ‘독기’를 가시게 하는 데 일조했다. 44p
나는 고등학교만 졸업한 어머니에게서 직접 학습지도를 받았다. 하지만 ‘전문가의 과외’를 받은 아이들보다 ‘고졸 엄마의 정성 학습지도’를 받은 내가 늘 좋은 성적을 받았다. 아마 일방적인 답을 강요받는 주입식 교육보다 스스로 고민하고 시도하고, 궁리하는 ‘자기주도학습’이 더 낫다는 반증이 아닐까? 49p
어떤 이유가 있었다 해도, 사정과 상황이 심각했다 하더라도, 범죄와 폭력은 용서받을 수 없다. 사죄하고 반성하고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청소년기, 그 질풍노도의 시기에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혼란과 고통, 두려움과 분노의 감정들을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 그들이 평생 후회할 잘못과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미리 관심과 애정으로 살펴야 한다. 68p
중학교 2학년 때부터는 내가 그랬듯, 새벽에 일어나 함께 거실 탁자에 앉아 나는 내 일을 하고, 아이는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문제풀이, 혹은 자기가 좋아하는 소설책의 영어 원서를 읽어왔다. 오후엔 함께 복싱장에 가 스트레스를 확 풀고 온다. 그러자 한 학기 만에 ‘가장 성적이 많이 오른 학생’으로 선정되어 상을 받아왔다. 아이 스스로도 그동안 공부를 못해 많이 주눅 들고 위축되어 있었나 보다. 눈물을 한 바가지 쏟더니 이제 자신감을 얻었다며 혼자서도 새벽에 일어나 스스로 공부를 한다. 83p
사회나 부모, 학교, 선생님들이 잘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우리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우리 아이들에게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옳은 방식’ ‘인간다운 처우’를 해주며 ‘우리가 옳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었다. 그 방법은 공부밖에 없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이기 때문에 내 방식대로 해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 세상을 올바르게 바꾸고 싶은 마음이 강렬했다. 90p
억지로 시키는 공부가 싫다며 야간자율학습실에서 빗물받이 홈통을 타고 탈출하던 내가 하지 말라는 공부를, 피를 쏟고 실신을 해가며 몰래 애타게 하다니. 결국 공부는 스스로 동기부여와 목표의식이 있어서, 하고 싶어서 해야 효율적이라는 것이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정말 1분 1초가 아까웠다. 우선 국어, 영어, 수학 세 과목을 치르는 1차 시험에 합격해야 했다. 104p
난 충격에 빠졌다. 내가 그토록 반발하고 저항하던 가혹행위의 가해자가 된 것이다. 무엇보다 피해 학생에 대한 미안함으로 패닉 상태에 빠졌다. 그는 문병을 간 내게 괜찮다며, 자신의 체력이 약해서 그런 것이라고 날 위로해주었다. 참으로 부끄럽고 비참한 경험이었다. 그나마 그 후배의 부상이 완치되어 대학 생활을 다 마칠 수 있었기에 망정이지, 난 평생 씻기 어려운 죄를 지을 뻔했다. p141
나는 무엇보다, 책과 시험으로만 공부하던 영어를 실제로 외국인에게 써먹을 기회를 갖게 된 것에 흥분했다. ‘실전 영어’는 너무 어려웠다. 교과서에서 제시된 상황과 대화, 심지어 수업시간에 원어민과 하던 회화수업마저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단어와 문장은 머릿속에서 뒤엉켜 좀처럼 입 밖으로 튀어나오지 못했고, 필리핀 선수단이 내게 던진 말들은 한 번에 이해되는 경우가 드물었다. 얼굴이 빨개지며 “excuse me(죄송합니다)” “pardon(뭐라구요)?”을 연발해야 했지만 친절한 필리핀 선수단 임원과 선수들은 매번 귀찮아하지 않고 천천히 반복해 말해주었다. 나도 점차 용기를 낼 수 있었고, 교과서적인 완전한 문장을 말하려는 습관을 버리고 과감하게 자연스러운 표현을 시도했다. 147p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 두려워 말고
공부를 계속하라”
우리는 ‘왜’ 공부하기를 그치지 말아야 하는가?
우리 모두가 장착해야 할 공부의 원동력
삶은 두려움의 연속이다. 직장을 얻지 못해 두렵거나 잃을까 봐 두렵고, 한정된 시간을 어디에 써야 효율을 낼 수 없을지 알 수 없으며, 때로는 가진 것을 잃는 것이 두려워 도전을 꺼리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평생을 쌓아온 경력을 내던진 사람이 있다. 바로 프로파일러 표창원이다. 경찰대학을 나와 현직 경찰관이 되었지만, 공부에 욕심이 생겨 영국 유학을 선택했다. 그리고 최종 목적지일 줄 알았던 경찰대학 교수직마저 버리고 그는 끝내 자유를 택했다. 지금은 매일매일 글을 쓰고, 방송 출연을 하며 사회가 제 기능을 다하도록 발언하기를 그치지 않고 있으며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낀다.
“쓰러지고 패배하더라도 그 이유를 찾아 다시 공부해서 보완하면 된다. 그리고 다시 도전하면 된다. 더 이 상 일어서고 도전할 여력이 없을 그 날까지. 그것이 삶이라고 생각된다. 다시 시작이다.”
그의 말처럼 “삶은 특정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끝을 규정할 수 없는 ‘여행의 연속’이다.” 그래서 우리의 공부는 계속되어야 한다. 하나를 이루어내면 그다음으로 다른 것을 꿈꾸어야 한다. 수많은 두려움을 뚫고, 삶이라는 여행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공부하기를 그치지 말라고 강조하는 표창원 박사. 『왜 나는 범죄를 공부하는가』에는 담긴 그의 고군분투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우리들에게 공부를 통한 삶을 꿈꾸게 만든다.
“쓰러지고 패배하더라도 그 이유를 찾아 다시 공부하면 된다.
그리고 다시 도전하면 된다.
더 이상 일어서고 도전할 여력이 없을 때까지.”
교수직을 사퇴하고 맨몸으로 세상에 뛰어든 표창원 박사가
이 시대 청년들에게 전하는 공부에 대한 용기
2014년 2월, MBC「무한도전」‘무한탐정사무소’에서 전문 ‘프로파일러’로 등장해 냉철한 시선으로 범죄의 실마리를 풀도록 이끌었던 탐정을 기억하는가? 그는 바로 2년 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국정원 사태에 대해 단지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경찰대 교수직을 내려놓았던, 지금도 대한민국의 사건ㆍ사고마다 나타나 잘못된 일에 돌직구를 서슴없이 날리며 사회의 정의를 되찾기 위해 곳곳에서 활약하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박사다.
『왜 나는 범죄를 공부하는가』는 표창원 박사가 이제껏 출간했던 책들과는 조금 다르다. 프로파일러의 경험을 주로 쓴 기존의 책들과 달리 셜록 홈스를 꿈꾸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공부 인생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보수적인 경찰대학 속에서 자유를 위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행동했던 에피소드들, 누구나 알고 있는 화성연쇄살인사건, 또 대한민국이 뒤집어졌던 대학 입시 시험지 도난사건 등의 미제사건을 직접 경험했던 일선 경찰관의 시선으로 읽을 수 있으며, 약소국 유학생으로서 영국에서 프로파일링 기술을 배우던 에피소드들이 마치 소설을 읽듯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지금의 표창원 박사를 떠올리면 상상도 못할 기상천외한 말썽, 갈등, 사건, 사고 등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 책에 잔뜩 담겨 있다. 이 책은 주장이나 메시지로 가득 찬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달리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깊이 있는 담론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어떻게’가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를 알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그때 난 깨달았다, 범죄수사를 위해 ‘진짜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는 너무 열심히 공부한 나머지 병실과 화장실에서 연거푸 쓰러져 졸도했다. … 결국 담당의사는 내 차트에 ‘절대로 공부를 금지함’이라는 문구를 써넣었다.”
지능적인 악동으로 학교에서 악명을 날렸던 그지만, 전국 1등을 기록하기도 했던 극단적인 그의 공부 인생 이면에는 자존심과 반항심이 있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불의에 저항하기 위해서 공부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그는 ‘부잣집 아이들이 미워서’ ‘다툼이 잦은 집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무시당하기 싫어서’ 공부했고 이는 셜록 홈스를 꿈꾸던 아이가 훗날 셜록 홈스의 나라 ‘영국’ 유학을 택하기까지 공부의 원동력이었다. 또한 훗날 냉철한 시선과 따뜻한 가슴으로 범죄자와 가해자를 볼 줄 알게 된 것 또한 어린 시절 그의 마음속에 독기와 불만이 가득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그는 언제 어디서든 ‘정의’를 꿈꾸었다. 그러기에 갈팡질팡할 때마다 언제나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확답을 내릴 수 있었다.
고액과외보다 고졸 엄마의 정성 어린 학습지도가 큰 도움이 되었다는 표창원 박사는 지금도 중학생, 고등학생인 자녀들에게 공부를 강요하기보다는 새벽에 일어
작가정보
저자 표창원은 “정의는 내 인생의 화두였다”.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프로파일러’. 연쇄살인, 엽기범죄 등 각종 범죄자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경찰관으로 활동했고 엑시터 대학교에서 경찰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 주 샘휴스턴 주립대학교 형사사법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그 외에도 경찰청 강력범죄 분석팀VICAT 자문위원, 법무연수원 범죄학 및 범죄심리학 강사 등 우리 사회의 어두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많은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범죄수사분석 전문가, 아시아 경찰학회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출간한 작가이자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의 대변인에서 자유인으로”
2012년 12월 ‘경찰의 대변자’ ‘정부의 옹호자’로서의 무언의 부담과 중압감을 벗고 ‘자유인’이 되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는 대로 제약 없이 말하기 위해 경찰대학 교수직을 사퇴했다. 이후 JTBC 「표창원의 시사돌직구」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특유의 직언으로 돌직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으며 한겨레 TV 「시사게이트」 프로그램의 공동진행을 맡는 등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4월 1일에 창립한 (주)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를 통해 ‘CSI/Profiling 체험전’을 여는 등 범죄과학에 대한 참여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사회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발생하는 비극적인 범죄의 피해자들과 잠재적 가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글을 쓰는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숨겨진 심리학』『정의의 적들』『공범들의 도시』『한국의 연쇄살인』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