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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만지다

완벽하지 않은 날도 여전히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다
김은주 지음 | 에밀리 블링코 사진
엔트리

2018년 05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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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2.66MB)
ISBN 9791129701954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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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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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 〈1cm〉 시리즈 김은주 작가와
세계적 포토그래퍼 에밀리 블링코가 당신의 기분을 구하기 위해 손잡았다!
14시간의 시차, 1만 킬로미터의 거리, 서로 다른 언어의 장벽을 넘어 완성한 단 한 권의 책!

따뜻한 공감과 감각적 위트를 담은 〈1cm〉 시리즈로 아시아 7개국 80만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던 김은주 작가. Canon, HP, Hallmark, Gap, Target 등 글로벌 기업과 작업한 세계적 포토그래퍼 에밀리 블링코와의 콜라보로 완성한 〈기분을 만지다〉로 돌아왔다.

이 책은 당신이 무심코 지나칠 뻔한 ‘기분’에 주목한다.

“15분의 기분을 위해 커피 한 잔을, 2시간의 기분을 위해 영화 한 편을, 한 계절의 기분을 위해 옷 한 벌을, 그리고 매일의 기분을 위해 책 한 권을. 사소한 절망, 잊히지 않는 후회, 관계로 인한 상처, 문득 마주친 우울로부터 매일의 기분을 구하는, 완벽하진 않아도 여전히 좋은 하루를 만드는, 가장 간단하고도 섬세한 방법.
당신에게 말을 거는 한 권의 책을 찾아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즐겨볼 것.”

그것이 결국 기분 좋은 매일을 만들고, 기분 좋은 매일은 결국 더 나은 삶,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나 자신을 만든다고 말한다. 지금껏 타인의 기분을 살피는 데만 익숙했다면, 이 책을 통해 오늘 나의 기분은 어떤지 들여다보자.
잠시 먹구름이 머물다 가도 여전히 맑은 하루이듯, 완벽하지 않은 하루여도, 여전히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다.

*『기분을 만지다』는 김은주 작가의 책을 모두 읽은 독자들이 가장 좋았다고 평하는 에세이집, 『달팽이 안에 달』에 새 글과 에밀리 블링코 작가의 사진으로 새롭게 탄생한 책입니다.
Prologue - 이 책을 만지는 당신께

LISTEN - 나의 기분이 가리키는 곳에 마음의 답이 있다
나침반 바늘로부터│당신은 소중하다│쳇바퀴의 마력│모든 계기가 멋질 필요는 없다│행복의 R석│더하기 위한 빼기│일기예보에 귀 기울이지 않는 법│배가 떨어진 이유는 까마귀가 아니다│기분의 개수│인간적인 인간│Q.누가 작지만 유명한 토스트 가게 주인이 되는가?│좋아하는 것들의 힘│속도 위반│가장 나중에 오는 기회│하늘이 당신에게 건네는 말│각자의 선택│주말 중독│괴물과 사랑에 빠진 왕자│인간이 두 발로 걷는 이유│내 안에, 있다│섬세한 행복│길

HUG - 기분의 열쇠를 타인의 손에 맡기지 않기를, 그러나 그 손은 따뜻할 수도 있다
그 날 밤│‘파이팅’이라는 말보다│기쁨과 슬픔의 단위│해치지 않아요(Just say, Thank you)│그날의 이불킥은 그날로│심리적 샤워│남 탓도 내 탓│훈계와 물은 셀프서비스│장점이 보이지 않는 이유│네 '이웃'을 사랑하라│KIM씨에 대한 상상│같은 그림 찾기│S-O-S│여전히 아름답다│빛이 되는 빚│머리숱보다 중요한 것들│오래된 편지 사용법│드라마틱하지 않아도 돼

OVERCOME - 잠시 흐려도 여전히 맑은 날이 될 수 있다
내 기분이 좋아질 확률은 오늘 비가 안 올 확률보다도 높다│슬럼프 줄넘기│내일 할 일을 오늘 하지 마라│떠나는 발걸음은 가볍다│왠지 우울할 때 보는 페이지│모든 욕구의 등은 동시에 꺼지고 또한 동시에 켜진다│가던 길을 가시오│꽃과 이 모든 것이 지기 전에│En los viajes todas las casualidades tienen sentido. Ademas espero que la vida│백지공포증│즐거운 덧셈과 뺄셈│70%의 물 혹은 순수│유사 천국(어느 날의 휴가)│여행은 즐거운 우연의 연속이다. 또한 삶도│드라마 여주인공은 잘 때도 메이크업을 한다│야근에 관한 발견│여행은 아깝지 않다│안개 속 마을│천사와 악마는 얼굴이 같다│별은 외롭지 않다│여행 new ver│따뜻한 이불과 지붕

LOVE - 설레는 기분과 편안한 기분 그 사이에 있는 것
마음의 게스트와 호스트│Power of Love│멀더와 스컬리조차 밝혀내지 못했다│5리터 이상의 눈물│서로를 발견하다│단서│완벽한 범행은 없다. 사랑에도 마찬가지│손가락 상처│행간의 의미1│행간의 의미2│짝사랑│줄다리기다리기│잃어버린 그 다음엔│이별의 완성│아군의 공격│슬픔에 대처하는 그의 자세│오래된 사랑이 단지 편리함에 대한 갈구로 밝혀졌다면│집이 되거나 집 근처 유적지가 되거나│오늘의 요리│새 보고서는 새 폴더에│고백│사랑은 어렵다│너라는 진실│위대한 탐험가

LEARN - 세상으로부터 살아있는 기분을 얻을 수 있다
새로움의 스케일│빛나는 生│<인디아나 존스>의 결말│꽃│어느 날 기사의 헤드라인과 그 기사의 댓글로부터│4시의 도넛│완전무결한 순간│수천 년 동안의 버릇│짧은 욕망│예술이 증거다│세상이 복잡해질수록 카페는 많아진다│소꿉놀이 같은 세상이 있다면│TV 밖의 진짜│서른 살 소년│소비로 배우는 무소유│당연한 슬픔은 없다│9시 BAD NEWS, GOOD NEWS│계속 행복 하라

SHINE - 단단한 기분이 더 빛나는 나를 만든다
사막에서 길을 잃지 않는 법│그들의 비결│재능에 관하여│발자국과 느낌표│발자국 2│포스트 반 고흐│완벽하고도 아름다운│수저 찬가│그릇 밖의 물│박제된 영웅│선물│하루가 매일이 된다면│가장 마지막에 만족하는 관객│승리하는 법│'돼'는 되고 '안 돼'는 안 되는 이유│소수점 이하의 재능│명작의 비밀│시간에 깃발 꽂기│변치 않는 진실│내면의 시작 신호│누구나의 안에는 빛이 있다│인생이라는 영화

Epilogue - 김은주 작가가 자신, 그리고 당신에게
Hidden Track - 맨 마지막 불꽃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
인생도 그렇다.
그러므로 지금 흔들리고 있는 것을 걱정할 필요 없다.
언젠가는 바른 방향을 가리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_<나침반 바늘로부터>

타인이 당신에게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는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의 자격을

별 뜻 없이 한 행동에는
별 뜻 없이 한 행동의 자격을

그런 말과 행동들이 당신의 마음 전당의
요직을 차지하지 않도록.
당신의 심장 가까이에 자리를 내주어
뾰족한 그 말이 심장을 찌르지 않도록.
당신의 머릿속 한가운데 자리를 내주어
생각 없는 그 행동이 다른 중요한 생각들을 밀어내지 않도록.

그저 마음 한편,
나그네처럼 머물다 떠나도록
머무는 동안엔 눈에 들어간 티끌처럼 신경 쓰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잠시-
머물다 떠났다는 사실조차 지워지리라는 것을 깨닫도록.
의미 없는 것들에까지 의미를 부여하고
일일이 아파하기에

사랑한다는 말은 설레고
포옹은 따뜻하고
하늘은 파랗고
당신은 소중하다.
_<당신은 소중하다>

“완벽하지 않은 날도 여전히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다”
오늘 내 기분을 어루만지는 시간

끝없는 경쟁, 부당한 대우,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타인의 무심한 말과 행동들로, 현대인들에게 완벽한 날이라 부를 수 있는 날들은 드물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고, 내 기분의 주인이 내가 될 가능성은 존재한다. 그 가능성은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김은주 작가가 배열(Arrangement)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 포토그래퍼 에밀리 블링코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 콜라보 작업으로 완성했다. 일상적인 동시에 일상을 벗어나게 만드는, 매력적인 글과 사진을 담고 있다.

작가는 이 책에서 기분이 가리키는 곳에서 마음의 답을 찾고(Listen), 내 기분의 열쇠는 타인이 아닌 자신이 갖고 있되, 함께인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Hug) 응원한다. 또한 독자는 이 책에서 흐려도 여전히 맑은 날이 될 수 있다는(Overcome) 사실을 깨닫고, 세상으로부터 살아있음을 느끼는 방법을 배우며(Learn), 단단하고 더 빛나는 나를 만드는 기회(Shine)를 부여받는다.

값싼 비용으로 인테리어 하는 법도
영어를 잘 말하는 법도
파스타를 근사하게 요리하는 법도 나와 있지 않지만
‘더 나은 기분’을 선사하는, 어쩌면 가장 실용적인 책이다

지금 섬세하고 따뜻한 글과 동물과 자연, 아름다운 색의 배열을 담은 사진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책을 읽어보자.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기면서 기분을 어루만지는 경험을 시작으로 타인과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내 기분의 주인이 내가 되는, 주체적인 삶에 대한 힌트를 얻어보자. 나아가 독자는 시시각각 변하는 기분, 스쳐 지나가는 의미 없는 현상으로서의 기분이 아닌 나를 이끄는 마음의 방향키,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으로서의 기분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된다. 마침내 책을 덮는 순간, 더 단단해진 나, 주체적인 나, 내 마음에 드는 나와 만나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대단한 무대장치는 없지만 아름다운 풍경은 있고
편안한 좌석은 없지만 편안한 기분은 있고
앙코르 공연은 없지만 원할 때까지 머물러도 되는
내가 발견하고 나만이 즐기는 일상의 R석.

오늘 조금 힘들었다면
혹은 그렇지 않았다 해도
행복의 R석에
자기 자신을 초대해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번거로운 예약은 필요 없을 테고 말이다.

_<행복의 R석> 중에서

어릴 적 기분은
일곱 색깔 무지개만큼이나 단순 명료했다.

딸기 맛 막대사탕처럼 달콤하거나
엄마에게 맞는 꿀밤처럼 따끔하거나
손에 쥔 인형처럼 푹신하거나
나를 보고 웃어주는 누군가의 웃음처럼 따뜻했다.

모든 슬픔은 한 번의 포옹으로 치유되고
모든 아픔은 사탕 하나로 멈추었다.

자라면서 기분은
생명보험 약관만큼이나 복잡해졌다.

혼자 있고 싶은 날의 반갑지 않은 현관 벨 소리 같은 기분,
비 오는 날 헤어진 연인에게 걸려온 전화 같은 기분,
특별 보너스처럼 기쁘다가도
미처 내지 못한 공과금처럼 찜찜해지는 기분,
쉬는 날의 데이트처럼 신나다가도
약속 있는 날의 야근처럼 답답해지는 기분.
그 밖의 3273가지 기분-.

어릴 적의 '즐겁거나 슬픈' 기분은
'즐거운데 쓸쓸하기도 하고
상쾌한데 답답하기도 하고
설레는데 두렵기도 한'
이상한 기분이 되어버렸다.
온전하게 즐거운 기분을 만끽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잠깐
모든 복잡한 생각을 지워버리고
단 한 가지 즐거운 생각만을 남기자.

0.2%의 딸기가 함유된 막대 사탕에도
100%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어릴 시절처럼 다시
단순한 생각,
단순한 즐거움으로
돌아가자.

그 순간,
인생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

_<기분의 개수>

‘파이팅’이라는 말보다
‘무리하진 마’라는 말.

‘울지 말라’는 말보다
‘실컷 울어’라는 말.

‘넌 잘할 수 있어’라는 말보다
‘실수해도 괜찮아’라는 말.

‘조금만 더’라는 말보다
‘그걸로 충분해’라는 말.

때로는 그 말들이 오히려
기운 차리게 하고, 결국 울음을 그치게 하고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그 말이 필요한 누군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건네줄 것.
그 말이 필요한 자신에게도.

_<’파이팅’이라는 말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주

저자 김은주(Kim Eunju)

일상의 안내자, 김은주 작가는 대표작〈1cm〉 시리즈로 아시아 7개국 80만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한편, 에세이의 새로운 흐름을 열었다.
작가는 따뜻한 공감과 감각적 위트, 어렵지 않지만 신선한 언어에 담은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으로 섬세하게 마음을 움직인다.
시각적인 영역도 글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그녀는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에밀리 블링코의 사진에 반해 직접 메일을 보내 이번 콜라보 작업을 함께 했다.
독자는 새롭고도 따뜻한 그녀의 책을 통해 자기도 모르는 순간 편안하고 즐거운 기분의 변화를 느끼며, 내가 주인공인 주체적인 삶에 대한 용기와 격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독자가 더 나은 자신을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김은주 작가가 글을 쓰는 목적이다.

사진 삽도인 에밀리 블링코(Emily Blincoe)

미국의 사진작가이자 아티스트인 에밀리 블링코. 이름은 생소할지 몰라도 그녀의 배열 시리즈를 보지 못한 사람은 아마도 드물 것이다.
지나칠 수 있는 사물들을 아름다운 색의 변화로 배치해 인스타그램 초기부터 붐을 일으켰던 배열(Arrangement) 컬렉션은 전 세계 사진작가들과 수억 명의 인스타그램 유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Canon, HP, Hallmark, Gap, Target 등 무수한 글로벌 기업들과 작업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오스틴, 네쉬빌 등 조용한 미국 남부 마을에서 반려견 엘리노어와 자연이 주는 축복에 둘러싸여 진정한 삶의 행복과 여유를 찾으며 그 순간순간을 사진에 담고 있다. 전 세계 팬들은 에밀리 블링코 작가의 일상적이면서도 독특하고 따뜻한 매력이 담긴 사진들에 더욱 열광하며, 바쁜 생활 속 잊고 있던 행복과 위안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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