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존. 6

김한승 지음

청어람 2014년 11월 2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그를 아는가, 악마지존 단천우! 마교 사상, 아니 무림 사상 최강의 고수라 불린 사나이, 혈응신마! 피를 그리워하는 광인, 신존의 부활! 이제 더이상 선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그, 악마지존이 있을 뿐이다. 혈응이 부활의 날개짓을 하는 날, 중원은 피로 잠기리라!

목차

제 69장 무조건 죽여라!
제 70장 도주(逃走)
제 71장 약속은 살아있다
제 72장 나의 몫
제 73장 네 번째 무림신녀
제 74장 신(神)의 대리인
제 75장 십만대산(十萬大山)
제 76장 신화의 태동
제 77장 칠자동맹(七者同盟)
제 78장 치욕전야(恥辱前夜)
제 79장 갔어야만 했다. 죽더라도!
제 80장 권선징악(勸善懲惡)은 약육강식(弱肉强食)의 다른 이름일 뿐.
종장(終章) 폭음(爆音)! 그것은 끝이면서 시작이었다
외전

인물정보

저자(글) 김한승

김한승
1968년 서울 출생.서울 시립대학교 졸.
중 3때 처음 소설을 씀.
고 2때 처음 무협을 읽음.
대학교 입학 후, 무협에서 멀어짐.
군 제대 후, 비디오로 전환(90년대 초)

대학시절 글을 두 편 씀.
―학회지에 한 편, 동아리 소식지에 한 편.
각각 최고 조회(?)수 기록.

졸업 후, 2년간 성실.
그 후, 2년간 국가고시 준비.
그 후, 1년간 방황.
그 후, 2년간 성실.
그 후, 1년간 방탕.
―동네 대여점에서 V.I.P로 등록됨.
그리고, 결국, 강호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