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센대륙기(전7권)(완결)

정영기 지음

문피아 2014년 07월 0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심판을 내리겠다. 인간의 운명은 자신 스스로 판단하고 삶의 의지로서 운명이 비켜 갈 수 있는데, 당신은 ‘의지와 자아’가 부족하지만, 주신의 이름으로 권한을 위임받은 심판관으로서 쪽 팔리게 죽은 정 이수를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의미로 인간으로 환생 자격을 부여한다.”
“다시 환생합니까?”
“그렇지! 지구로의 생명은 끝났고, 다른 차원에 환생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한다.”
다른 차원이라는 말에 이수는 말을 안하고 심판관을 쳐다만 보았다.
말이 없는 것을 본 심판관은, 인정을 한다고 자신의 독단적 생각을 굳히고서, 자신을 할 일을 시작했다.
“자! 이제부터 ‘신의 의지’와 자아가 생성되는 차원에 인간으로 환생하게 된다.”
“........”
“차원의 공간이여! 영혼의 길잡이인 소용돌이여! 나타나거라!!!!”"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그라센 대륙의 첫 인연
제2장 푸른 숲 엘프와의 인연
제3장 세인의 일기장
제4장 엘프마을에서 살아남기.
제5장 드워프와의 첫 만남
제6장 그리운 집으로
제7장 이카루트 왕국의 광산도시 베른시에서
제8장 수도에서 꿈을 펼쳐라
제9장 검 술 대 회 의 시 작
제10장 신화의 시작
제11장 적을 내 품으로
제12장 대륙에 찍은 세인의 첫 발자국

제13장 발렌시아 영지로
제14장 낙후된 영지를 개발하자
제15장 발렌력 522년
제16장 그라센 대륙에 드리워진 암운
제17장 시간 벌기 작전
제18장 헤란제국과의 전쟁 속으로
제19장 급변하는 대륙정세
제20장 왕국의 영웅이 된 세인 1

제21장 왕국의 영웅이 된 세인 2
제22장 공국으로 가는 조건,
제23장 갈라진 영지를 연결하자.
제24장 통신구 만들기
제25장 엘스성 난동사건,
제26장 공왕 즉위식
제27장 발렌시아공국의 발전,
제28장 사면초가 발렌시아공국,
제29장 십 만대 일만의 전투,

제30장 이카루트 공국의 봉쇄를 풀어라.
제31장 무너지는 헤란 제국군
제32장 흔들리는 헤란 제국 아키루트 왕국의 뒷북
제33장 대륙에 발렌시아 깃발을 펴고
제34장 시리나의 위력(?)
제35장 발렌시아 왕국
제36장 발렌시아 왕국 선포와 결혼식?
제37장 누가 더 세냐.

제38장 드워프를 모시자,
제39장 왕국의 발전과 또 다른 전쟁
제40장 세리의 연정
제41장 앙겔공국과 플로그 지방 국지전의 전운
제42장 하룬의 활약.
제43장 불행 그리고 유체이탈
제44장 쥐새끼를 잡아라.
제45장 엘프와 인간의 공존, 그리고 탄생
제46장 검의 경지는 끝이 없다.
제47장 대륙에 퍼지는 전쟁 바람.
제48장 자말평원의 대 회전

제49장 무너지는 헤란제국.
제50장 브렌 후작의 야망
제51장 엘프들의 대륙 진출
제52장 하룬의 눈물
제53장 꽃피는 발렌시아 왕국.
제54장 불씨. 하나, (사랑? Or 전쟁?)

제55장 불씨. 둘, (사랑? Or 전쟁?)
제56장 발렌시아 왕국의 발전
제57장 지변과 음모
제58장 최후의 전쟁 (일명: 대리전쟁)
에필로그
그라센 대륙기를 마치면서……"

작가정보

저자(글) 정영기

저서로 <그라센 대륙기>, <투마스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