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

페기 누난 지음

커뮤니케이션북스 2014년 08월 0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어떤 연설이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이나? 논리성과 간결성, 정책 비전을 고루 갖춘 연설이다. 무엇이 전범인가? 역사를 바꾸고 세상을 움직인 명연설들이다. 스피치라이터의 목표는? 연설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의 스피치라이터를 지낸 저자가 대중 연설문 작성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로 정리했다. 연설문이 필요한 모든 상황에 안성맞춤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목차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00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01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02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03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04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05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06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07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08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09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10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11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12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13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14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15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16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17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_정수열18

작가정보

저자(글) 페기 누난

페기 누난(Peggy Noonan)은 작가이자 연출가로서 CBS에서 댄 래더(Dan Rather)의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했다. 미국의 정치, 역사, 문화에 해박하여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전 미국 대통령의 특별 보좌관과 스피치라이터, 조지 부시(George Bush) 대통령의 수석 스피치라이터를 지내는 등 다수 정치인들의 선거 캠페인을 담당했다. 현재도 <월스트리트저널>에 고정 칼럼을 기고하는 등 활발한 논평 활동을 하고 있다.

낭독 정수열

정수열은 극동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석좌교수다. 지역 언론과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한다. 문화방송 프로듀서와 MBC프로덕션 이사를 거쳐 충주 문화방송 사장과 한국스피치커뮤니케이션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경희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ABU특별상과 한국방송대상 연출상을 수상했으며, 라디오 다큐멘터리 <격동30년>을 기획, 제작했다. 한국 선거컨설턴트 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