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영 동화선집

서석영 지음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년 07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눈이 안 보여 더 이상 쓸 수 없을 때까지 쓸 것이고, 내 안의 이야기 샘이 마르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서석영

서석영은 눈앞에 보이는 사물과 현상을 면밀히 살핀 뒤 의미를 도출해 내고, 자신만의 철학과 이념으로 충분히 숙성시켜 작품을 빚어내는 작가다. 그는 아이들에게 내재된 힘을 믿고, 상상력을 동원해 새로운 세계로 이끌고, 작품의 밑바탕에 철학적 메시지를 담는다. 이 오디오북에는 ＜지구 수선공 잔디＞를 포함한 8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목차

01_작가의말
02_작가소개
03_지구 수선공 잔디
04_세상에서 가장 작은 논
05_시간 여행
06_아기 새와 나팔꽃
07_마지막 비행
08_숯이 부르는 노래
09_울고 있는 집
10_포크와 나이프

작가정보

저자(글) 서석영

서석영은 1961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1999년 <아동문예>에 동화 ＜오해＞를 발표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다. 1998년 ＜지구 수선공 잔디＞로 ‘샘터동화상’을, 1999년 ＜오해＞로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해 주목받는 동화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등단 후 13년 동안 장편 동화 10권, 단편 동화집 1권과 그림동화 다수를 내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 왔다. 2008년 ‘한국아동문예상’과 2011년 ‘방정환문학상’을 받았다.

낭독 서석영

서석영은 1961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1999년 <아동문예>에 동화 ＜오해＞를 발표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다. 1998년 ＜지구 수선공 잔디＞로 ‘샘터동화상’을, 1999년 ＜오해＞로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해 주목받는 동화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등단 후 13년 동안 장편 동화 10권, 단편 동화집 1권과 그림동화 다수를 내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 왔다. 2008년 ‘한국아동문예상’과 2011년 ‘방정환문학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