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동화선집

김은숙 지음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년 07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그러고 보니 세상은 온통 아이들 천지다. 어제의 아이, 오늘의 아이, 미래의 아이..."
-김은숙

김은숙은 판타지의 대부인 김요섭의 뒤를 이어 꿈과 판타지가 가득한 작품들을 끊임없이 선보여 왔다. 김은숙이 평생 추구해 온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화두는 ‘꽃’과 ‘사랑’이다. 이 오디오북에는 ＜빨간 왕관의 나라 하얀 왕관의 나라＞ 외 5편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01_작가의말
02_작가소개
03_빨간 왕관의 나라 하얀 왕관의 나라
04_낙엽 한 장 만한 바람
05_애기 반디
06_숲속의 시계방
07_핑키가 팬지를 만난 얘기
08_이야기를 파는 가게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숙

김은숙은 1947년에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1970년 <한국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다. 1984년에는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원 국문과 석사를 졸업했다. <아동문학사상>에 ＜하얀 조개의 꿈＞으로 등단했다. 1972년에는 대한민국 문학상 아동 부문에서 우수상을, 1998년에 ＜낙엽 한 장만 한 바람＞으로 소천문학상을, 2003년에 ＜우주로 날아간 뒤주왕자＞로 방정환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꽈리불>, <뽕뽕돌과 성게>, <엄마의 일기>, <초대받은 꽃반디> 등 다수가 있다. 2004년부터 김요섭이 창간한 <아동문학사상>을 복간해 연간 무크지로 발행하고 있다.

낭독 김은숙

김은숙은 1947년에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1970년 <한국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다. 1984년에는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원 국문과 석사를 졸업했다. <아동문학사상>에 ＜하얀 조개의 꿈＞으로 등단했다. 1972년에는 대한민국 문학상 아동 부문에서 우수상을, 1998년에 ＜낙엽 한 장만 한 바람＞으로 소천문학상을, 2003년에 ＜우주로 날아간 뒤주왕자＞로 방정환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꽈리불>, <뽕뽕돌과 성게>, <엄마의 일기>, <초대받은 꽃반디> 등 다수가 있다. 2004년부터 김요섭이 창간한 <아동문학사상>을 복간해 연간 무크지로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