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선 동화선집

김학선 지음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년 07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 하나에서도 어찌 우리가 깨달음을 얻지 못하랴."
-김학선

김학선은 1981년 동화 ＜까치 소리＞가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다. 그의 작품들에는 독특하게도 첨단 기계물인 로봇 새가 자주 등장하는데, 새를 통해 물질문명에서 일어나는 비극적인 상황을 표현한다. 그러나 이 책의 수록작인 ＜아파트에 사는 수탉＞에서 볼 수 있듯이 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화합을 모색한다. 총 8편의 단편을 담았다.

목차

01_작가의말
02_작가소개
03_까치소리
04_까치와 아파트
05_말하는 새
06_황금새
07_아파트에 사는 수탉
08_하늘새
09_겨울나기 동무들
10_대머리 비둘기2

작가정보

저자(글) 김학선

김학선은 춘천교육대학을 졸업 후 교사 생활을 하면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1981년 ＜까치 소리＞가 <경향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했다. 장편동화 <꽃새 찌루>와 단편동화집 <숲에서 쫓겨난 난쟁이들>, <일학년이 읽는 동화>, <시골로 간 꼬댕이> 등을 펴냈다. 1990년 해강아동문학상, 1995년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다.

낭독 김학선

김학선은 춘천교육대학을 졸업 후 교사 생활을 하면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1981년 ＜까치 소리＞가 <경향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했다. 장편동화 <꽃새 찌루>와 단편동화집 <숲에서 쫓겨난 난쟁이들>, <일학년이 읽는 동화>, <시골로 간 꼬댕이> 등을 펴냈다. 1990년 해강아동문학상, 1995년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