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 동화선집

정진 지음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년 07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작가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살아서 이 세계의 '무의미'와 싸워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의미가 없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정진

정진은 소통이 단절되고 인간 소외가 늘어 가는 현실에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다양한 관점에서 그려 낸다. 동심을 회복함으로써 물질이 우선시되는 경쟁사회의 내상을 치유할 수 있음을 간결하고 따뜻한 문체로 이야기한다. 이 오디오북에는 ＜으스스한 소문들＞ 외 6편을 담았다.

목차

01_작가의말
02_작가소개
03_으스스한 소문들
04_무서워도 용기를 낼 거야
05_윤병신이 뭐야
06_돌머리 클럽
07_모래에 써서 괜찮아
08_도깨비 잔치에 초대받은 아이
09_고개를 숙이면 무엇이 보이나

작가정보

저자(글) 정진

정진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샘터>에서 ‘엄마가 쓴 동화 ’대상을 받고, 여성신문사에서 단편 부문으로 여성문학상을 받았다. 1994년 새벗문학상을 받았다. 문화센터, 청소년 회관, 초등학교 등에서 아이들에게 논술과 글짓기를 지도했다. <돌 맞은 하마 궁뎅이>, <새라의 신비한 비밀 옷장>, <우리 반 암행어사>, <천적과 여행하기>, <내 이름은 김창>, <황금 갑옷을 빌려 줄게> 외 다수의 책을 펴냈다.

낭독 정진

정진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샘터>에서 ‘엄마가 쓴 동화 ’대상을 받고, 여성신문사에서 단편 부문으로 여성문학상을 받았다. 1994년 새벗문학상을 받았다. 문화센터, 청소년 회관, 초등학교 등에서 아이들에게 논술과 글짓기를 지도했다. <돌 맞은 하마 궁뎅이>, <새라의 신비한 비밀 옷장>, <우리 반 암행어사>, <천적과 여행하기>, <내 이름은 김창>, <황금 갑옷을 빌려 줄게> 외 다수의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