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붕 동화선집

이붕 지음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년 07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어른이 된 나는 군고구마를 앞에 놓고 생각한다.
'모든 일에는 적당한 때가 있는 법인데.'
너무 게으른 생활을 하고 있구나 하는 반성을 한다."
-이붕

이붕은 어린 독자들에게 행복을 누리거나, 알게 하는 다양한 형태의 삶을 보여 주는 작가다. 그의 동화는 자로 잰 듯 사전에 기획한 대로 짜 맞춘 구조의 그릇 같다. 그 그릇에는 다양한 ‘참된 행복’이 담겨 있다. 이 오디오북에는 ＜우체통 안에서 생긴 일＞을 포함한 10편의 단편을 담았다.

목차

01_작가의말
02_작가소개
03_우체통 안에서 생긴일
04_동물원의 수수께기
05_자유이용권
06_큰울보와 작은울보
07_세뱃글 만세
08_굴참나무의 마지막 노래
09_문지방 수업
10_네모 수박의 동그란 꿈
11_안에만 있는 손잡이
12_자랑많은 할머니

작가정보

저자(글) 이붕

이붕은 1956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다. 1996년 장편동화 <교감 선생님은 청개구리>과 청소년소설 <꽃이 필 시간은 있다>로 대교눈높이문학상과 한우리청소년문학상에 당선했다. 2007년 <비틀거리는 아빠>로 제17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할머니의 생일잔치>, <물꼬할머니의 물사랑>, <동물원의 수수께끼>, <아빠를 닮고 싶은 날> 등 다수의 책을 냈다.

낭독 이붕

이붕은 1956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다. 1996년 장편동화 <교감 선생님은 청개구리>과 청소년소설 <꽃이 필 시간은 있다>로 대교눈높이문학상과 한우리청소년문학상에 당선했다. 2007년 <비틀거리는 아빠>로 제17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할머니의 생일잔치>, <물꼬할머니의 물사랑>, <동물원의 수수께끼>, <아빠를 닮고 싶은 날> 등 다수의 책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