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마마. 7
2019년 08월 07일 출간
- 오디오북 상품 정보
- 듣기 가능 오디오
- 제공 언어 한국어
- 파일 정보 mp3 (60.00MB)
- ISBN 979118929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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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56.00MB
1분 4.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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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루저로 살아가는 나를 받아주는 곳은 호텔마마, 바로 엄마뿐이다. 항상 정성스럽게 아들인 나를 챙겨주는 엄마. 그 행복을 당연하게 여겼다. 끝나지 않을 줄 알았다.
하지만 존재조차 몰랐던 아버지 다른 형이 등장했다. 형은 엄마와 나의 집, 호텔마마에 들어와 제 자리인양 활개를 치고 다닌다.
순식간에 엄마의 마음을 앗아가고 급기야는 당연히 내 것이 되어야 할 공간 ? 호텔마마까지 넘보려 한다.
빼앗길 수 없다. 호텔마마는 나만의 것이다!
현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모델인듯 현실성이 넘치면서도 우리들이 한번씩 꿈꾸었던 욕망을 소유하기 위해 움직이는 작품 속 주인공들을 지켜보다 보면, 어느새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에 바쁘게 다다른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이틀 후면 드디어 출소다. 도시를 누빌 수 있는 자유의 몸이 된다. 기쁘다는 생각은 바람 한 점 만큼도 들지 않는다. 어둑하고 습한 감방에 갇혀 있던 지난 12년. 내게는 그야말로 미궁이었다. 12년 만에 보게 될 바깥세상은 또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두렵기도 하다. 억울한 내 옥살이만큼이나.
내게 왜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 생각을 곱씹고 또 곱씹었다. 무려 12년 동안이나.
- 호텔마마 1 - 그는 왜 나를 궁지로 몰았을까 中
형은 경찰에 시달리다가 귀가한 나를 맞아주었다. 현관 앞에 서있는 형을 본 체 만 체하고 나는 주방 앞에 섰다. 음식 냄새가 진동했으나 엄마는없었다. 식탁엔 엄마의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져 있었다. “흉내를 좀 내봤는데 맛은 장담을 못하겠네. 한 집에 살면서 지난 육 개월 동안 너와 내가 밥 한 끼를 제대로 같이한 적이 없더라.” 경찰 심문은 사람의 진을 빼놓는 일이었다. 나는 몹시 허기져 있었다. 허겁지겁 먹어도 시원찮았겠지만 형이 만든 음식에 나는 젓가락도 대지 않았다. 몰래 수면제라도 탔을지 알 수 없었다.
“이 집에 형이 더 머무를 이유가 없지. 내 집에서 그만 나가줘.”
- 호텔마마 5 - 호텔마마 中
내 집 앞에만 오면 사람들은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토하듯 비명을 질러댔다. 저들은 오만 인상을 쓰는 것은 물론이요, 손을 코앞에 대고 무례한부채질을 해 댔다. 저들에게 역한 냄새를 조금이라도 날려 보겠다는 심사였다.
그러나 내게는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 도대체 무슨 냄새가 난다고저리들 호들갑인지. 듣고 있는 나로서는 여간 억울한 일이 아니다. 게다가 무슨 탐정 놀이라도 하는 양 저들이 냄새의 정체를 밝혀내고야 말겠다며 현관에 바짝 코를 들이대고 킁킁거릴 때면 내 인내심도 바닥을 긴다. 이해심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저들. 나는 현관문을 퍼뜩 열고 나가 그들의 뒤통수를 한 대 멋지게 갈겨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 호텔마마 10 - 현관 앞 방문객 中
2회 호텔마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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