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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거짓말 빛의 제국

정이현 지음
문학과지성사

2007년 07월 13일 출간

총 시간
1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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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174.00MB)
ECN 2200601136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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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거짓말 빛의 제국 총 3회
1회. 1회 오늘의 거짓말 빛의 제국

22분 62.00MB

2회. 2회 오늘의 거짓말 빛의 제국

21분 60.00MB

3회. 3회 오늘의 거짓말 빛의 제국

19분 52.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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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의 신작 소설집!
※ 본 오디오북은 [요약/발췌] 제작된 오디오북으로, 도서 전문이 아닌 일부만 수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이현의 신작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달콤한 나의 도시》의 저자 정이현의 신작 소설집 『오늘의 거짓말』. 표제작 《오늘의 거짓말》을 포함한 총 열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모습들의 구석구석을 짚어내는 감각적인 이 이야기들은 때로는 수수하고 때로는 화려하게 감성을 자극하고 어루만진다.

재혼 전문 결혼 정보 회사의 분석에 의해 B+의 평점을 받은 서른네 살의 이혼남이 전처와 함께 키우던 강아지를 누가 맡아 기를지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며 시작되는 이야기 《타인의 고독》은 혼자 사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이 시대 중상류층의 삶을 대변하는 지역에서 성장한 여주인공의 삶을 보여주는 《삼풍백화점》 역시 1990년대의 현실을 살아가는 한 여성의 지극히 일상적인 내면 풍경을 묘사한다.

그밖에, 아들이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이게 되자 이를 수습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부모의 이야기 《어금니》, 어린 시절 화려한 보이소프라노였으나 현재는 별 볼일 없는 지방 합창단에서 일하는 남자의 하루를 다룬 《그 남자의 리허설》, 1991년에서 기억이 멈춰버린 동창과의 재회를 그린 《위험한 독신녀》 등이 작가 특유의 경쾌하고 빠른 템포로 전개되어 나간다.
1회 오늘의 거짓말 빛의 제국
2회 오늘의 거짓말 빛의 제국
3회 오늘의 거짓말 빛의 제국

『달콤한 나의 도시』의 작가 정이현, 신작 소설집 출간!
「타인의 고독」「삼풍백화점」「오늘의 거짓말」 등 총 열 편의 단편 수록

2006년, 출판계와 평단과 각계의 독자군은 물론이고 방송/영화산업 분야에까지 걸친 끊임없는 관심 속에 일약 베스트셀러로 발돋움한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의 작가 정이현의 새 소설집 『오늘의 거짓말』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2002년 「낭만적 사랑과 사회」로 제1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정이현은 그동안 소설집 한 권(『낭만적 사랑과 사회』)과 장편소설 한 권(『달콤한 나의 도시』)을 내면서 정이현식 소설의 어법이 이미 완성되었음을, 그리고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뿐 아니라 2004년 「타인의 고독」으로 이효석문학상을, 2006년 「삼풍백화점」으로 현대문학상을, 그리고 2006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하는 등 정이현식 소설의 “도발”에 평단에서도 적극적인 반응으로 그 문학적 성취를 격려하고 있다.

이번 소설집 수록작 「타인의 고독」과 「삼풍백화점」은 이효석문학상 수상집과 현대문학상 수상집에 실려 이미 독자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은 터이다. 『달콤한 나의 도시』로 수많은 애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의 자리에 오른 정이현의 인기는 이번 소설집 『오늘의 거짓말』의 발간으로 더욱 견고해질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정이현 소설의 강점은 빨리 읽힌다는 점이다. 끝까지 재미를 놓치지 않고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소설을 읽는 재미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특히 정이현 소설의 재미는 ‘세대적 공감’에서 온다. 2,30대 독자들 개개인이 지나왔을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모습들의 구석구석을 짚어내는 정이현의 감각적인 이야기들은 때로는 수수하고 때로는 화려하게 이 시대 젊은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어루만진다. 소설집 『오늘의 거짓말』에 실린 열 편의 단편들은 우리의 일상이 정이현의 언어로 풀어질 때 생기는 새콤한 맛의 여운으로 가득하다.

재혼 전문 결혼 정보 회사의 분석에 의해 B+의 평점을 받은 서른네 살의 이혼남이 전처와 함께 키우던 강아지를 누가 맡아 기를지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며 시작되는 이야기, 「타인의 고독」은 혼자 사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스케치한다. “스물한 살에 만난 여자와 스물여덟 살에 결혼해서 스물아홉 살에 헤어졌다”라는 문장에서는 개인의 구구한 추억을 너무나 간결하게 정리해내는 데 따르는 아스라함을 느끼게 되고, “먹다 남은 라면 국물을 버리는 바람에 수세식 변기가 막히는 사건을 겪은 뒤부터는 허출한 밤 야참으로 라면을 끓여 먹는 일도 그만두었다”와 같은 문장에서는 그 적나라한 상황 묘사에 실소를 터뜨릴 것이다.

이 시대 중상류층의 삶을 대변하는 지역에서 성장한 여주인공의 삶을 보여주는 「삼풍백화점」 역시 1990년대의 현실을 살아가는 한 여성의 지극히 일상적인 내면 풍경을 묘사한다.
“마음과 마음 사이의 알맞은 거리를 측정하는 일은 그때나 지금이나 내겐 몹시 어렵기만 하다”는 그녀의 말에서 도시적 삶이 요구하는 인간관계의 매뉴얼을 준수하면서도 그 속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고민을 놓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아들이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이를 수습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부모가 나오는 「어금니」, 어린 시절 화려한 보이소프라노였으나 현재는 별 볼일 없는 지방 합창단에서 일하는 남자의 하루를 다룬 「그 남자의 리허설」, 1991년에서 기억이 멈춰버린 동창과의 당황스러운 재회를 그린 「위험한 독신녀」 등의 이야기가 정이현 특유의 경쾌한 문체 아래 펼쳐진다.

「타인의 고독」
이혼 경력이 있는 주인공은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에 부모의 강요로 가입하고, 재혼 상대를 찾아 맞선을 보고 다닌다. 주인공의 전처는 주인공과의 결혼생활 때부터 키우던 개를 현재의 남자친구가 좋아하지 않는다며 주인공에게 맡기려고 한다. 주인공은 전처가 반 억지로 맡기고 간 개를 전처에게 돌려주려 새벽에 전처의 집을 찾아갔다가 전처를 옆에 태운 채 교통사고를 낸다. 그리고 둘은 암묵적 합의하에 뺑소니를 친다. 이러한 사건 뒤에 주인공은 선선히 개를 맡겠다고 말한다.

<본문> 스물한 살에 만난 여자와 스물여덟 살에 결혼해서 스물아홉 살에 헤어졌다. 일곱 달을 함께 산 셈인데 주희와 나에게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우리는 ‘친하지 않은 친구’ 같은 관계로 정리되었다. 서로의 생일이나 연말 즈음에 안부 전화를 하고 한 계절에 한두 번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사이를, 아니면 다른 무엇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이혼 진행과정에서 별다른 금전적 트러블이 없었고 나누어야 할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 남들 눈에는 우리의 이별이 참 쉬Э보였을 수도 있겠다.

* 작품 줄거리
「타인의 고독」
이혼 경력이 있는 주인공은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에 부모의 강요로 가입하고, 재혼 상대를 찾아 맞선을 보고 다닌다. 주인공의 전처는 주인공과의 결혼생활 때부터 키우던 개를 현재의 남자친구가 좋아하지 않는다며 주인공에게 맡기려고 한다. 주인공은 전처가 반 억지로 맡기고 간 개를 전처에게 돌려주려 새벽에 전처의 집을 찾아갔다가 전처를 옆에 태운 채 교통사고를 낸다. 그리고 둘은 암묵적 합의하에 뺑소니를 친다. 이러한 사건 뒤에 주인공은 선선히 개를 맡겠다고 말한다.

<본문> 스물한 살에 만난 여자와 스물여덟 살에 결혼해서 스물아홉 살에 헤어졌다. 일곱 달을 함께 산 셈인데 주희와 나에게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우리는 ‘친하지 않은 친구’ 같은 관계로 정리되었다. 서로의 생일이나 연말 즈음에 안부 전화를 하고 한 계절에 한두 번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사이를, 아니면 다른 무엇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이혼 진행과정에서 별다른 금전적 트러블이 없었고 나누어야 할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 남들 눈에는 우리의 이별이 참 쉬워 보였을 수도 있겠다.

「삼풍백화점」
주인공은 취직도 하지 못하고 남자친구도 만들지 못한 채 대학 졸업을 맞는다. 그리고 삼풍백화점에 갔다가 여고시절 동창이 일하고 있는 옷가게에 우연히 들어간다. 강남에 사는 주인공은 졸업 후 인근 도서관과 삼풍백화점을 오가며 취직 준비와 시간 때우기로 세월을 보낸다. 그러는 동안 강북에 살며 삼풍백화점에서 일하는 동창과 많은 시간을 함께한다. 동창은 주인공에게 자신의 집 열쇠를 맡기고 둘은 자연스럽게 친밀해졌지만, 주인공이 일일 아르바이트로 동창을 돕다가 일어난 사소한 사건으로 인해 둘은 멀어지고 만다. 곧이어 취직도 하고 남자친구도 생긴 주인공이 삼풍백화점에 들렀다가 동창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나온 날, 삼풍백화점이 무너진다.

<본문> 그해 봄 나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다. 비교적 온화한 중도우파의 부모, 슈퍼 싱글 사이즈의 깨끗한 침대, 반투명한 초록색 모토롤라 호출기와 네 개의 핸드백. 주말 저녁에는 증권회사 신입 사원인 남자친구와, 실제로 그런 책이 존재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모범적 이성교제를 위한 데이트 매뉴얼’에 나오는 방식대로 데이트했다. 성실하고 지루한 데이트였다. 노력하기만 한다면 무엇이든 될 수 있으리라 믿었으므로 당연히,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았다.

「어금니」
주인공은 마흔아홉번째 생일날, 아들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아간다. 대학생인 아들은 옆자리에 미성년자인 여학생을 태우고 달리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여학생은 즉사한다. 주인공의 남편은 아들이 과음한 상태로 음주운전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고서 죽은 여학생의 할머니와 합의를 하는 등 아들을 보호하기 위한 처방들을 한다. 주인공 또한 아들이 그 여학생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지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본문> 1990년생. 만 열여섯. 죽은 소녀의 이름은 남보라라고 했다. 참 예쁜 이름이네. 그렇게 생각하다 말고, 나는 가느다랗게 진저리쳤다. 남편이 무슨 말인가를 더 하려다가 멈추었다. 눅눅한 침묵 속에 흔들리며 우리는 때늦은 밥을 먹었다. 마흔아홉번째 생일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남보라의 소지품에서는 경상남도 M시 소재의 여자중학교 학생증이 나왔다. 작년 것이었다. 주민등록증은 없다고 했다. 아직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지 못하는 나이인 것인가.

「오늘의 거짓말」
1979년 7월 7일생인 주인공은 인터넷쇼핑몰에 상품 사용 후기를 올리는 아르바이트를 한다.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인공은 어느 날 위층에서 들려오는 소음 때문에 한 집을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 박정희 대통령과 꼭 닮은 노인이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주인공은 이러한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말해보지만 핀잔만 듣고 혼자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그 집을 다시 방문한다. 자신이 인터넷쇼핑몰에 아주 조용하다고 상품 사용 후기를 올린 러닝머신이 놓여 있는 것을 본다. 그리고 노인이 박 대통령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암시를 담은 대화를 나눈 후 집을 나온다.

<본문> 벨을 힘껏 누르고 한참을 기다려보았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어. 다시 한 번 누르려는 찰나 스륵 문이 열렸지. 누군가 얼굴을 내밀었어. 덩치가 작고 깡마른 남자였지. 얼굴 절반을 가린 새까만 선글라스가 맨 먼저 내 눈에 들어왔어. 한밤에, 실내에서 선글라스라니. 갑자기 덜컥 겁이 나더라.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어. 다행히도 그는 팔을 직각으로 들어 선글라스를 벗었지. 꽤 절도 있는 동작이었어. 그는 노인이었어. 몇 살인지 짐작하기는 어려웠지.

「그 남자의 리허

작가정보

저자(글) 정이현

저자 정이현은
1972년 서울 출생.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2002년 제1회 『문학과사회』 신인 문학상에 단편 「낭만적 사랑과 사회」 당선.
2004년 제5회 이효석문학상 수상(단편 「타인의 고독」)
2006년 제51회 현대문학상 수상(단편 「삼풍백화점」)
작품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2003)

유경선,박종희,윤성혜(이마리 역),채정우,이지현,이상훈(장유석역), 송준석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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