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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손원평 지음
다즐링

2023년 09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7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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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11MB)   |  약 10.5만 자
ISBN 979119836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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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전 세계 30개국 출간
★ 국내 1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 아시아권 최초,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
★ 美 아마존 베스트북 선정
★ 특별부록, 단편 외전 수록

청소년, 부모, 성인 독자를 아우르는 전 연령대의 독자,
세계시장을 매료시킨 한국 문학의 성취!
감정이 없는 소년이 전해주는 오만가지 감정의 빛깔
100만 부 베스트셀러, 올타임 스테디셀러 『아몬드』 재출간!
2017년 처음 출간된 이래 국내 종이책 기준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 셀러 『아몬드』가 절판기간을 거쳐 재출간된다. 강렬하고 새로운 2종의 표지로 청소년과 성인 독자에게 새롭게 다가가며, 단편 외전이 함께 수록돼 상상력과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아몬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 윤재가 세상에 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로,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연령대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미 30여 개국에 번역수출돼 세계시장을 매료시킨 이 책은 어느새 K문학이라 일컬어지는 한국 문학의 명실상부한 성취를 증명한다. 청소년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창비 청소년 문학상, 일본 서점인들이 뽑은 일본 서점 대상 수상작이며 2020년 아마존 베스트 북에 선정됐다.

줄거리

16세 소년 윤재는 감정을 느끼지도 표현하지도 못한다. ‘아미그달라’, 혹은 ‘아몬드’라 불리는 편도체가 선천적으로 작아 ‘알렉시티미아’, 즉 ‘감정표현불능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윤재를 평범한 사회구성원으로 키우려는 엄마와 할머니의 극진한 노력과 사랑 아래 윤재는 가까스로 별 탈 없이 자라난다. 그러나 16세 생일, 크리스마스이브에 비극적인 사고로 가족을 잃게 되면서 윤재는 세상에 홀로 남겨진다.
가족이라는 보호막이 사라지자 단번에 ‘괴물’로 낙인찍히는 윤재. 그러나 곧 윤재는 ‘또 다른 괴물’이라 일컬어지는 곤이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운명의 장난으로 어두운 터널 같은 어린 시절을 거친 곤이는 무엇에든 날카롭게 맞설 준비가 돼 있지만, 사실 상처투성이인 그의 안에는 연약하고 보드라운 심성이 감춰져 있다.
세상의 시선에서 벗어난 두 괴물들. 어쩌면 양극단에 서 있는 두 소년은 편견 없는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윤재가 ‘도라’라는 소녀를 통해 사랑의 감정을 배워가는 동안 곤이는 또다시 세상에서 낙인찍히고 버림받으며 비극을 향해 치달아간다.
프롤로그
1부
2부
3부
4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특별부록-단편 외전 『상자 속의 남자』

나에겐 아몬드가 있다. 당신에게도 아몬드가 있다.
당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거나 가장 저주하는 누군가도 그것을 가졌다.
아무도 그것을 느낄 수는 없다. 그저 그것이 있음을 알고 있을 뿐이다.

그날 한 명이 다치고 여섯 명이 죽었다. 먼저 엄마와 할멈. 다음으로는 남자를 말리러 온 대학생. 그 후에는 구세군 행진의 선두에 섰던 50대 아저씨 둘과 경찰 한 명. 그리고 끝으로는,
그 남자 자신이었다. (…) 나는 그 모든 일이 눈앞에서 벌어지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언제나처럼, 무표정하게.

-따뜻했냐, 그 품이.
-응. 많이.
솟아올라 굳어 있던 곤이의 어깨가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 나는 말없이 곤이를 내려다보았다. 쓸데없이 키가 커진 느낌이었다.

언젠가 공을 들여 ‘愛’를 쓰고 있는 할멈에게 엄마가 물은 적이 있다.
-근데 엄마, 그거 무슨 뜻인지 알고나 쓰는 거야?
할멈이 도끼눈을 떴다.
-그럼!
그러더니 낮게 읊조렸다.
-사랑.
-그게 뭔데?
엄마가 짓궂게 물었다.
-예쁨의 발견.

어딘가를 걸을 때 엄마가 내 손을 꽉 잡았던 걸 기억한다. 엄마는 절대로 내 손을 넣지 않았다. 가끔은 아파서 내가 슬며시 힘을 뺄 때면 엄마는 눈을 흘기며 얼른 꽉 잡으라고 했다. 반대쪽 손은 할멈에게 쥐여 있었다. 나는 누구에게서도 버려진 적이 없다. 내 머리는 형편없었지만 내 영혼마저 타락하지 않은 건 양쪽에서 내 손을 맞잡은 두 손의 온기 덕이었다.

인간을 구성하는 두 가지 위대한 키워드, ‘감정’과 ‘사랑’!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독특한 소년의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성장 이야기

선천적으로 알렉시티미아, 즉 감정 표현불능증을 가지고 있는 소년 선윤재. ‘아미그달라’, 혹은 ‘아몬드’라 불리는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느낄 수도 표현할 수도 없다. 엄마와 할머니의 사랑과 보호 아래 무사히 자라나던 윤재는 16세가 되던 생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비극적인 사건으로 엄마와 할머니를 잃고 만다.
혼자가 되자 세상의 편견에 괴물로 낙인찍히는 윤재는 또 다른 괴물, 곤이를 만나며 운명의 변화를 겪게 된다. 비극적인 어린 시절을 겪고 난 뒤 비뚤어지고 뒤틀렸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착하고 연약한 마음을 지닌 곤이. 편견 없이 서로를 바라보는 두 소년은 남들이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나 그조차 또 다른 비극의 시작과 맞닿아 있었으니, 과연 두 사람은 온전히 세상으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까?

『아몬드』는 감정이 없는 소년이 겪는 우정, 성장, 사랑, 인류애를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지니고 있는 ‘감정’이라는 소통의 도구가 얼마나 버겁고 동시에 소중한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윤재가 엄마와 할머니의 사랑을 거쳐 여러 명의 등장인물, 심박사, 곤이, 도라와 이어져가며 성장하는 여정은 얼어붙은 독자의 마음을 녹이고 공감의 따뜻함을 되새기며 독자의 마음에 오랫동안 머물 것이다.
감정 없는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를 이끄는 윤재의 독백 안에서, 독자는 윤재가 느껴야 할 오만가지 감정을 대신 느끼게 된다. 감정의 무게와 오묘함, 성장의 아픔과 경이로움 등이 휘몰아치는 서사 안에서 독자를 압도하며, 현실에서라면 다만 문제아이자 피하고 싶은 두 소년인 윤재와 곤이를 독자는 오롯이 이해하고 바라보게 된다.
감정이 없기에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편견 없는 시선으로 세상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며 자라 나가는 윤재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쌉쌀하고 달콤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느끼며 감동받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 부모, 성인 독자를 아우르는
100만부 올타임 스테디셀러의 귀환!

『아몬드』는 2017년 창비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으로 세상에 처음 선을 보였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성인 독자와 교사, 학부모에게 어필한 이 책은 출간된 해 여러 도시의 주요도서로 선정되며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후 청소년 필독서로 자리 잡은 것은 물론, 책을 읽지 않는 청소년 독자도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끝까지 읽는 훌륭한 독서 경험을 안겨주는 책으로 손꼽히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아몬드』가 아시아권 최초로 일본 서점대상 1위를 받은 뒤에도 손원평 작가는 2022년 『서른의 반격』으로 또다시 일본 서점대상 1위를 탈환하였으며 2023년에는 『프리즘』으로 일본 서점대상 2위와 코보 상을 차지하는 등 일본 출판계에서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작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아몬드』는 북미, 남미, 유럽과 중동을 아우르는 전세계 30여 개국에 번역수출됐으며 미국 아마존의 베스트북으로 뽑혔고,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각국 언론에서도 극찬받았다. 출간 5년 만인 2022년에는 국내 종이책 기준 100만 부 판매를 달성하며 밀리언셀러로 등극해 침체된 독서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이와 같은 성과는 『아몬드』가 담고 있는 매혹적인 캐릭터, 감정이라는 보편적인 주제, 간결하고 매력적인 문체가 해외 독자들의 마음에 닿았다는 증거일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공감이 중요시되지만 진정한 소통의 부재로 차갑게 얼어붙은 현대인들의 마음에 『아몬드』는 따뜻하고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는다.


디자인 방향

『아몬드』는 2017년 첫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히 읽힌 책이다. 새로운 표지를 꾸미면서 제1의 원칙으로 삼은 바는 표지부터 본문 디자인에 이르는 모든 요소를 기존의 책과 차별성 있게 구성하는 것이었다. 청소년과 성인 독자 모두에게 어필한 책인 만큼, 청소년판과 성인판의 표지는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버전으로 출간됐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윤재의 정면 얼굴에 익숙한 독자에게 두 가지의 뒷모습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고자 했다.
청소년판은 언뜻 보면 어둠에 잠긴 쓸쓸한 소년의 뒷모습으로 보인다. 그러나 군데군데 포진된 부드러운 빛을 통해, 점차 깨어가는 소년의 감정과, 이야기가 전하는 희망을 표현하고자 했다. 내지 디자인 역시 청소년 독자를 겨냥해 넉넉한 글자 크기와 편안한 느낌으로 꾸몄다.
반면 성인판은 스페인판 『아몬드』의 일러스트를 사용하며 소설 속의 강렬한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다. 성인판의 글자 크기는 청소년판보다 약간 작으며 내지 디자인 역시 심플하고 수식 없이 구성되어 있다.
두 가지 다른 느낌의 표지와 디자인을 통해 독자는 『아몬드』의 새로운 묘미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별부록-단편 외전
『상자 속의 남자』
책 말미에 실린 단편 『상자 속의 남자』는 『아몬드』의 주인공 윤재가 비극을 겪던 날, 그 사건을 먼 발치에서 바라본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여기, 타인에게 절대로 손을 내밀지 않기로 마음먹은 한 남자가 있다. 찰나의 선의가 빚어낸 긴 불행 속에서 살게 된 형의 모습으로 인해, 남자는 꽉 닫힌 세상에서 누군가를 돕지도, 도움을 받지도 않겠다고 마음먹은 채 살아간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이브, 한 소년의 비극을 목격한 이후 남자의 삶에 서서히 파란이 일기 시작한다.
새로운 인물의 시선으로 『아몬드』의 강렬한 사건을 재구성한 이 단편소설을 통해, 독자는 새로운 질문을 제시받으며 다각도로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소개
담백하고 간결한 문체, 다양한 문제의식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스토리텔러

대학에서 인문학을 공부한 뒤 영화 연출을 전공한 손원평 작가는 세상에 유효한 이야기를 다양한 인간군상 안에 실어 실감나게 그린다. 『아몬드』로 데뷔한 이후 손원평은 또 다른 장편 『서른의 반격』으로 제주43 평화문학상을 수상하며 사회속에 발을 내디지 못한 청춘의 이야기를 그렸다. 그 후 장편 소설 〈프리즘〉을 통해 이삼십대의 사랑과 연애를, 『튜브』를 통해 실패밖에 남은 것이 없어 보이는 중년 남자의 성장을, 어린이책 『위풍당당 여우꼬리』 시리즈를 통해 사춘기 전후 어린이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하는 등 전세대 독자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작품을 불문하고 독자로부터 항상, 영화를 보는 것처럼 빠르게 넘어가는 페이지, 단숨에 읽게 된다는 평가를 받는 손원평의 작품은 독자에게 독서의 매력을 일깨우며 새로움을 선사한다. 출간 6년 만에 새롭게 탄생하는 『아몬드』는 책에 실린 단편 외전과 더불어 독자에게 새로운 문제의식을 던지며 신선한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다.

자와 각국 언론의 찬사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을 대신해 내가 오만가지 감정을 느끼며 읽었다. 감정의 무게와 소중함이 너무 버겁고 아팠다.
-독자 리뷰

영상만 보던 내가 활자를 보고 웃고 울 수 있다는 게 신기하게 느껴졌다.
독서의 기쁨을 알게 해준 책. 나의 인생책.
-독자 리뷰

작가정보

저자(글) 손원평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 『프리즘』, 『튜브』, 소설집 『타인의 집』,
어린이책 『위풍당당 여우꼬리』 시리즈를 썼으며, 장편 영화 「침입자」의 각본 감독을 맡았다.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했으며, 『서른의 반격』으로 제5회 제주 4·3평화문학상, 일본서점대상을, 『프리즘』으로 일본서점대상, 일본 니쿠텐코보상을 수상했다.
등단작인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아몬드』은 아시아권 도서 최초로 일본서점대상 1위를 수상했으며 북미, 남미, 아시아, 유럽권의 30여 개국에 번역 수출됐다.

작가의 말

매일매일 아이들이 태어난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축복받아 마땅한 아이들이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군가는 사회의 낙오자가 되고 누군가는 군림하고 명령하면서도 속이 비틀린 사람이 된다. 드물지만 주어진 조건을 딛고 감동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
나는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도, 괴물로 만드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이야기를 해 보고 싶었다.
이 소설로 인해 상처 입은 사람들, 특히 아직도 가능성이 닫혀 있지 않은 아이들에게 내미는 손길이 많아지면 좋겠다. 거창한 바람이지만 그래도 바라 본다. 아이들은 사랑을 갈구하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사랑을 주는 존재들이다. 당신도 한때 그랬을 것이다.
2017년 봄, 손원평

타인의 감정에 완전히 공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진정한 공감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같은 대답을 내놓으며 부연했다. 감정이 올바르게 쓰이기 위해
서는 이성의 기능이 선행돼야 하고, 적절한 온도로 이루어진 이성과 감정의 쓰임은 오로지 교육이라는 도구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감정을 느낄 수 없었던 윤재가 세상을 이해하
고 감정을 배워가는 방식은 그런 나의 생각을 담은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왜인지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이성은 차갑게 얼어가고 감정은 뜨겁게 끓어오르기만 하는 것처럼 보인다. 감정이 쓰여야 할 곳에 이성이 울타리를 치고, 이성이 쓰여야 할 곳에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든다. 이성과 감정이 양립될 수 없는 가치처럼 대립하는 가운데 사람들의 입에는 ‘공감 불능’과 ‘감정 과잉’이라는 키워드가 너무도 쉽게 오르내린다. 세상에 벌어지는 안타까운 일들과 오해, 누군가를 악인으로 몰거나 쉽게 판단해버리는 일들이, 많은 경우 이성과 감정의 혼돈과 오용에서 기인하는 것은 아닐까.
2023년 7월, 손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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