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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돈, 다 어디 갔어

마른 하늘에 빚장부 벼락!
박현숙 지음 | 최해영 그림
팜파스

2018년 04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7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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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17MB)   |  약 3.0만 자
ISBN 978899853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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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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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세워주세요!
『내 용돈, 다 어디 갔어?』는 아이들에게 돈의 소중함과 계획성 있는 소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계획이나 저축 없이 내키는 대로 돈을 쓰고 심지어 빚까지 진 성민이가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무작정 아껴 쓰라고 잔소리 할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왜 아껴 써야만 하는지를 직접 몸으로 느끼도록 도와줍니다. 부모의 입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어, 공감을 끌어냈습니다. 더불어 돈은 얼마나 갖고 있는지 보다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성민이의 별명은 ‘문방구 대마왕’입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문방구에 들러줘야 신상 불량 식품을 가장 먼저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용돈이 떨어지면 할머니, 아빠, 엄마에게 손을 내밉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할머니에 아빠, 동생 동민이까지 모아놓고 갑자기 ‘빚장부’라는 것을 들이밀었습니다. 게다가 계획적으로 쓰라며 용돈 기입장까지 받게 되는데….
작가의 말-용돈은 샘물이 아니에요

갚을 거라니까 왜들 그러세요?
나는 나쁜 놈이 아니거든요
백 원어치만 팔래?
하루 용돈 276원 정도
한 달 먹을 거를 미리 사자
훔치는 게 아니라 빌리는 거다
돈 벌기는 힘들다
돈 버는 데는 장사가 최고야
살래?
서민주! 일 년 뒤를 기대해

알차게 용돈 관리하는 법

나는 별명이 ‘문방구 대마왕’이다. 매일 문방구에 간다. 문구류를 살 때도 있지만 대부분 불량 식품을 사기 위해서다. 불량 식품은 몸에 좋지 않다고 하지만 값도 싸고 양도 많다. 맛도 좋다. 나는 한 달 용돈을 받으면 대부분 불량 식품을 사 먹는데 쓴다. 하루라도 먹지 않으면 불안하고 찜찜하다.
나는 불량 식품을 사고 난 후에 후회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런데 어제 오징어 다리는 괜히 샀다. 천 원만 날리는 바람에 오늘 쓸 돈이 없다.
- 12쪽

“먼저 장부를 성민이에게 보여 주세요.”
엄마는 말을 하며 들고 있던 수첩을 펼쳐 내 턱 아래로 들이밀었다.
“이게 뭐야?”
나는 수첩을 보며 시큰둥하게 물었다.
“이게 뭐냐면 빚장부라는 거지.”
빚장부? 그렇게 어려운 말을 쓰면 내가 어떻게 알아듣는담.
“빚장부가 뭐야?”
나는 수첩을 밀어내며 볼멘소리를 했다.
“성민이 네가 빚진 것을 기록해 놓은 장부지.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네가 그동안 우리한테 돈을 빌려 갈 때마다 일일이 여기에 기록해 놓은 거라고. 각자 말이야.”
- 23쪽


“가진아.”
이 초쯤 지나서 나는 가진이를 불렀다. 가진이가 입을 다문 채 나를 바라봤다.
“백 원어치만 팔래?”
나는 주머니에서 백 원을 꺼내 내밀었다. 그러자 가진이는 치즈 돈가스 접시를 두 손으로 가로막았다. 내가 뺏어 먹겠다는 게 아니라 당당히 백 원어치만 팔라고 하는 건데 말이다. 나는 가진이 행동에 기분이 나빠졌다.
“관둬.”
나는 백 원을 도로 주머니에 넣고 일어났다.
나는 놀이기구를 타기 시작했다. 공타기도 하고 다람쥐쳇바퀴도 탔다. 굶고 놀이기구만 탔더니 나중에는 어지럽고 구역질이 났다.
- 35쪽

나는 생각을 바꿨다. 일을 많이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그러니까 심부름을 많이 시켜 달라고 하면 될 것 같았다.
“청소기 돌리는 데 백 원. 거실하고 방 세 개 전부 다 걸레질 하면 이백 원. 단! 청소는 하루에 한 번만 해야 해.”
(중략)
나는 청소기를 돌리고 백 원을 받았다. 허리가 아플 정도로 일을 하고 받은 백 원을 보자 눈물이 핑 돌았다.
원래 있던 400원+100원 = 500원
학원에 갔다 와서는 거실과 방을 닦았다. 그렇게 해서 이백 원을 더 벌었다.
500원+200원 = 700원. 돈 벌기 진짜 힘들다.
- 67쪽


“잘 다녀와.”
나는 선물 상자를 서민주 품에 안겨 주고 밖으로 뛰어나왔다. 그러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렸다.
“일 년 뒤에는 정말 멋진 선물 해 줄게.”
나는 집으로 오면서 옆에 서민주가 있는 것처럼 말했다, 그러면서 결심했다. 이제부터 용돈을 받으면 무작정 쓰지 말고 저축부터 하고 나머지 돈도 계획을 세워 써야겠다고.
- 97쪽

용돈은 왜 항상 부족한 걸까?

내 별명은 ‘문방구 대마왕’이다. 불량 식품에 있어서는 나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문방구에 들러줘야 신상 불량 식품을 가장 먼저 먹을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용돈은 항상 부족하다. 불량 식품 몇 개씩 사 봤자 얼마 되지도 않는데 도대체 내 돈은 다 어디로 간 거야? 하지만 용돈이 없다고 포기할 내가 아니지! 돈이 없으면 빌리면 되는 거다. 빌리면 갚으면 되는 거고! 언제? 뭐, 흠, 음, 나중에 어른이 돼서 돈 많이 벌면?
이런 내게 거대한 시련이 찾아왔다! 냉정한 엄마는 할머니에 아빠, 꼬맹이인 동생 동민이까지 모아놓고 갑자기 ‘빚장부’라는 것을 들이밀었다. 한 달 용돈 이만 원 중에서 가족들에게 진 빚을 10개월 할부로 모두 갚기 전까지는 절대 돈을 빌려 주지 않겠다니. 앞으로 한 달에 빚을 갚고 남은 ‘꼴랑 8300원’으로 살란다. 그러면서 계획적으로 쓰라고 용돈 기입장인지 뭔지까지 던져 주셨다. 아니, 코딱지 같은 8300원으로 무슨 계획씩이나 짜? 돈 없는 설움을 제대로 느끼던 중에, 내 인생 최초로 돈을 모아야 할 일이 생겼다. 어떻게 돈을 모으지? 어디 바닥에 떨어진 돈 없을까?
‘내 돈’이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용돈을 받으면 기쁜 마음에 갖고 싶은 것부터 몽땅 사 버리기 일쑤다.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방법도,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동화의 주인공 성민이처럼 돈이 생기면 불량 식품을 사 먹는 데에 다 써 버리거나, 갖고 싶었던 것을 사기 위해 조금씩 돈을 빌려서 쓰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계획이나 저축 없이 내키는 대로 돈을 쓰고 심지어 빚까지 진 성민이가 좌충우돌 사건을 겪으며 돈의 소중함과 용돈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변해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용돈에 날개가 달렸는지 고민하며 텅 빈 지갑만 들여다보는 아이가 있다면 성민이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항상 부족하기만 한 용돈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가난뱅이에서
부자가 되는 성민이의 비법

【출판사 서평】
사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게
이렇게 많은데! 용돈 다 어디 갔지?
어차피 쓸 돈, 내가 먹고 싶은 불량 식품 다 사도 되잖아? 불량 식품 킬러인 성민이는 문방구 우수 단골손님이다. 덕분에 문방구 아줌마는 성민이만 지나가면 단골손님 관리에 열을 올린다. 맘씨 좋은 아줌마는 성민이에게만 불량 식품 할인까지 제공하니, 안 그래도 무거운 성민이 발걸음은 자석처럼 질질 문방구로 끌려간다. 오징어 다리, 쫀득이, 사탕 등등 성민이의 마음을 홀린 불량 식품과 함께 용돈도 스르르 사라져 버린다. 때문에 “백 원만!”을 달고 사는 성민이는 어느새 빚쟁이가 되어 버렸다. 할머니께는 샤프 연필 산다고, 엄마와 아빠한테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표정으로 돈 좀 빌려 달라고, 코흘리개 동생 동민이에게는 게임 시켜준다고 꼬셔서 빌리는 등 나날이 성민이의 ‘돈 빌리기 스킬’은 늘어간다. 보다 못한 엄마는 ‘빚장부’라는 것을 가져와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데! 하루아침에 용돈이 절반 이상 줄어들은 날벼락을 맞은 성민이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아이나 어른이나 용돈이란 것은 항상 부족하기 마련이다. 제한된 액수로 정해진 기간 동안 각자 살림을 꾸려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어른에게도 어려운데 하물며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는 엄마가 왜 용돈을 아껴 쓰라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하루에 얼마씩 정해 놓지 않고 용돈을 받자마자 다 써 버리는 아이들도 부지기수다. 이 동화의 주인공인 성민이 역시 그렇다. 먹고 싶은 것은 많은데 돈은 정해져 있으니 일단 다 쓰고 가족에게 조금씩 조금씩 빌려 쓴다. 하지만 그 결과 성민이에게 돌아온 것은 엄청난 빚더미! 성민이는 빚을 갚고 나머지 돈으로 계획을 짜 생활하라는 엄마의 말에 불만이 폭발한다. 하지만 점차 돈의 소중함과 저축의 필요성, 계획성 있는 소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돈 기입장과 함께 새롭게 태어난다. 엄마의 잔소리보다는 매몰차 보일지 몰라도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얻은 용돈 관리 비법은 성민이뿐만 아니라 이 동화를 읽은 모든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어릴 때의 용돈 관리가
어른이 되어서 뚜렷한 경제 관념을 세운다
동화 속 성민이처럼 우리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얼굴로 “백 원만~”이라고 외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가엾은 마음에 못 이기는 척 돈을 쥐어 주는 부모도 있을 것이고, “또 백 원만이야?”라며 혼내는 부모도 있을 것이다. 돈을 주기도, 안 주기도 애매한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아이에게 용돈 관리하는 법을 알려줘야 할까?
무엇보다 아이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부모는 어른이기 때문에 돈에 대한 개념과 돈을 아껴 쓰고 저축했을 때 돌아오는 장점을 떠올릴 수 있지만, 아이는 돈을 단순히 ‘쓰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아껴 쓰라고 하기에 앞서 돈을 버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생활하는 데 있어서 돈이 어떤 의미를 갖는 지에 대해 직접 몸으로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용돈이 ‘엄마에게 달라고 하면 언제든, 얼마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부모님이 힘들게 일을 해서 벌어온 값진 땀의 결실’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는 동화 속 성민이처럼 소소한 집안일을 해서 돈을 벌어 보게 한다든지, 돈이 없을 때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직접 느껴 보게 하는 것도 있다.
그런 이후엔 제한된 용돈을 계획을 세워서 쓰는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용돈 기입장이 필요한 것이다. 언제, 무엇에, 얼마만큼 돈을 썼는지 기록을 해 두면 자신만의 살림을 꾸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책임감과 계획성도 함께 기를 수 있으니 아이의 인성 발달에도 좋은 기회가 된다. 돈을 아껴 쓰는 것에서 저축을 하고 또 기부를 하는 것까지 한걸음한걸음 나아간다면, 지갑뿐만 아니라 마음의 크기도 두둑한 경제 관념이 뚜렷한 아이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현숙

저자 박현숙은 아이들과 수다 떨기, 동화쓰기를 제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그 집에서 생긴 일》, 《할머니를 팔았어요》, 《도와달라고 소리쳐》,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우리동네 나쁜 놈》,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외에 많은 책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최해영

그린이 최해영은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골목대장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 신 나고 행복합니다.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뭐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두리번거리며 찾아다닙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씨! 욱하고 화나는 걸 어떡해!》, 《말과 글에도 주인이 있어요!!》, 《쭈뼛쭈뼛 한정한》, 《겨울아 놀자!》, 《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 《남다른은 남달라》, 《엄마는 정말 내 말을 안 들어 줘!》,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세포》, 《우리 말도 못 알아듣는 바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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