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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사고

소담출판사

2008년 10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08년 04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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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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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똑같은 하루하루지만, 우리의 일상은 아름답다!
일본의 차세대 여류작가 시바사키 토모카의 장편소설『오늘의 사건사고』. 시바사키 토모카는 일본 문화청이 주최한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 신인상, 오다사쿠노스케상 대상, 2회 연속 아쿠타가와상 후보작 등으로 주목을 받으며 영향력 있는 작가로 떠올랐다. 젊은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심플한 문체로 그려내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이 소설은 교토의 대학원에 진학하는 마사미치의 이사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7명의 친구들에게 하루 동안 생긴 일을 다섯 명의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남자친구의 과거를 공유하고 싶어하는 마키, 영화감독이 되는 꿈을 가진 나카자와, 멋진 남자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케이토 등 누구나 그렇듯 한두 가지 고민을 안고 있는 친구들. 우리들의 일상을 스쳐가는 아주 작은 사건들에 관한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일상에서 스쳐갈 수 있는 순간들을 관찰하고 포착하여, 그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을 정밀하게 묘사한다. 특별한 사건사고 없이 늘 똑같은 일상이지만 얼마나 많은 감정이 교차하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지, 삶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또한 이 소설이 영화화된 후 작가가 영화촬영장을 방문하여 느낀 점을 또 다른 소설로 그려낸 〈그 후의 사건사고〉를 함께 수록하였다. [양장본]

☞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책은 2006년에 개봉된 영화 〈오늘의 사건사고〉의 원작소설이다. 영화「고」로 널리 알려진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젊은이들의 잔잔한 일상을 감각적으로 그려내었으며, 한국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으로 화제가 되었다. 원작소설에서는 영화에는 나타나지 않은 소설만의 감성적인 표현과 문장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오늘의 사건사고--7
레드, 옐로, 오렌지, 오렌지 블루 3월 25일 오전 3시 -- 9
허니 플래시 3월 24일 오후 6시 21 -- 21
큰악어붉은강거북 3월 25일 오전 4시 -- 53
10년 후의 동물원 3월 24일 오후 1시 -- 82
도중에 3월 25일 오전 3시 -- 105

그 후의 사건사고 -- 131
A면 케이토와 마키에게 생긴 일 -- 133
B면 영화 촬영현장을 보러 간 소설가에게 생긴 일 - 150

작품해설 -- 171
옮긴이의 말 - 177

"매일 잠들 때마다 생각했어. 오늘과 내일의 경계가 언제일까, 아침까지 깨어 있으면 알 수 있을까 하고. 그런데 공작 시간에 옆에 앉은 테츠가 이러잖아. ‘그것도 몰라? 밤 12시부터 내일이지.’나로선 꽤 충격이었어. 내일이란 게 시간으로 정해진다는 사실이.”
“오늘과 내일이라는 확실한 경계란 게 있을까. 여기까지 끝! 자, 다음! 이란 것이. 겨울과 봄도 그렇잖아.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문득 봄이구나, 라고들 생각하잖아.” p.14


“지금 좋아하지 않는데, 같이 있다가 좋아하게 될지 모른다는 거, 어쩐지 무서워.
내가 내 마음을 모르게 된다고나 할까, 지금 생각하는 것과 점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버리는 게.
… 어쨌든 지금 좋으면 좋은 거고, 싫은 건 싫어. 이런 생각은 앞으로도 쭉 변함없을 거야.”
“그래도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대하면 좋지 않을까. 네 맘에 드는 사람에게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그래서, 그러다 좋아지면 , 그것 또한 케이토의 마음이잖아?” p.136

“오늘의 사건사고는 무엇이었나요?”
“오늘은…" p.164

내일은 언제나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오고, 어느덧 다시 오늘이 되고 있다. p.165

일본의 3개 문학상 수상, ‘신작이 기다려지는 작가’ 1위로 손꼽히며 에쿠니 가오리를 잇는 차세대 여류 작가 시바사키 토모카

시바사키 토모카는 일본 문화청이 주최한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 신인상, 오다사쿠노스케상 대상을 수상하고 136, 137회 연이어 아쿠타가와상 후보작으로 선정되는 등 일본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영향력 있는 차세대 여류작가로 떠올랐다. 젊은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심플하고 세련된 문체로 세밀하게 그려내며 자기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시바사키는, 일본에서는 ‘신작이 기다려지는 작가’ 1위에 손꼽힐 정도로 젊은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젊은이들의 일상과 사랑을 심플한 어조로, 섬세하게 그려내는 점이 『반짝반짝 빛나는』의 베스트셀러 작가 에쿠니 가오리를 연상케 한다. 차세대 일본 문학을 이끌어갈 그녀의 행로가 기대된다.
* 시바사키 토모카의 한국출간작품: 『그 거리의 현재는』,『다시 만날 때까지』(랜덤하우스)

영화 〈오늘의 사건사고〉 원작소설

이 책은 영화 〈오늘의 사건사고〉(2006년 개봉작)의 원작소설이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고〉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열정을 섬세하고 세련되게 표현하여 많은 사랑을 받는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이 책 『오늘의 사건사고』를 읽자마자 영화로 만들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일상이 이토록 풍요로운데 왜들 그렇게 드라마를 추구하는 걸까!”라며 영화 제작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영화 〈오늘의 사건사고는〉 한국에서 많은 여성팬을 확보하고 있는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젊은이들의 잔잔한 일상을 심플하고 감각적으로 그려내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영화를 좋아했던 팬들은 원작소설과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듯싶다. 영화 속 고래 좌초장면이나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의 사연 등은 원작소설에는 없는 것을 유키사다 이사오가 추가한 것이다. 원작소설에는 영화에는 나타나지 않은 소설만의 감성적인 표현과, 문장의 간극을 읽는 묘미를 준다.

우리의 일상은 어떤 드라마보다 아름답다!

나 또는 내 친구를 닮은, 어디에나 있을 법하지만 너무나도 특별한 친구들의 이야기 별것 아닌 일에 울고 웃고 다투고 걱정하고 자책하지만,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일상의 연속!
『오늘의 사건사고』교토의 대학원에 진학하는 마사미치의 이사를 축하하기 위한 집들이에 모인 7명의 친구들의 하루 동안의 일이 다섯 명의 시선으로 그려진 소설. 어느 누구나 그렇듯 한두 가지씩 고민을 안고 있는 친구들.... 남자친구의 과거도 공유하고 싶어 하는 마키, 영화감독이 되는 꿈을 가진 나카자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멋진 남자에게 첫눈에 반해버리는 케이토, 소심한 성격 탓에 여자친구와 다툰 치요, 거리가 멀어진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마사미치, 잘생긴 외모의 가와치가 밉기만 한 니시야마… 또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일상을 스쳐가는 아주 작은 사건들에 관한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그려냈다. 이 소설이 영화화된 후 소설가가 영화촬영장을 방문하여 느낀 점을 또 다른 소설로 그려낸 작품 「그 후의 사건사고」가 수록돼 있다.
일상에서 우리가 스쳐갈 수 있는 사소한 순간들을 치밀하게 관찰하고 포착해내어, 정밀하게 묘사하는 작가의 실력이 뛰어나다. 사소한 감정, 작은 사물, 별것 아닌 소리, 희미한 불빛, 매일 보는 밤하늘과 도로 들도 이 소설을 통해 의미 있는 순간들로 태어난다. “내일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다시 오늘이 된다” 늘 똑같은 하루하루, 특별한 사건사고 없는 일상이지만, 얼마나 많은 감정이 교차하고, 많은 것을 느끼며 살아가는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예쁜 소설이다.

★ 이 작품은 짐 자무시 감독의 영화 〈천국보다 낯선〉을 닮은 작품이다! 시바사키 토모카는 영화 〈천국보다 낯선〉의 짐 자무시 감독이 안겨준 충격을 제대로 정면으로 받아들인 소설가다. 짐 자무시는 미래는 과거에 믿었던 것처럼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천국보다 낯선〉을 경계로 하여, 픽션의 시간은 더 이상 미래를 향해 직행하지 않게 되었다. 자무시 이후의 가능성은 확실시 시바사키 토모카에게 계승되고 있다. 시바사키 토모카라는 소설가를 알게 되었다는 것은 내게 큰 수확이었다. 이 소설은 재미뿐 아니라 묘한 치밀함을 바탕으로 소설이 운동(運動)하고 있다. 이 소설은, 매 문장마다 보고 느끼는 대상이 변하고 나의 기분도 그때그때 변해간다. 이렇듯 기민한 움직임의 연속은 얼핏 평범한 일상처럼 보이지만, 실은 현실 속 마음이나 지각의 움직임보다 훨씬 활발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런 글이 가능한 사람은 몇 안 되는 뛰어난 소설가밖에 없다.
-소설가 겸 비평가 호사카 카즈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일상이 이토록 풍요로운데 왜들 그렇게 드라마를 추구하는 걸까!”
- 유키사다 이사오, 영화 〈오늘의 사건사고〉, 〈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감독

작가정보

1973년, 오사카 출생. 영화 〈오늘의 사건사고〉 원작이기도 한 소설 『오늘의 사건사고』로 문단에 데뷔했다. 그 뒤 『그 거리의 현재는』,『주제가』,『다음 마을까지 넌 어떤 노래를 부를 거니?』, 『푸른 하늘 감상 투어』, 『숏컷』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며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일본문화청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 신인상, 오사카시 대표 문학상, 오다사쿠노스케상 대상을 수상하고 제136회, 137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연이어 오르는 등 문단과 젊은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일본문학을 이끌 작가로 손꼽힌다.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에쿠니 가오리의 『호텔 선인장』, 『도쿄타워』, 『일곱 빛깔 사랑』, 『마미야 형제』,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 츠지 히토나리의 『안녕, 언젠가』, 노자와 히사시의 『연애시대1, 2』, 가쿠다 미쓰요의 『그녀의 메뉴첩』, 『가족 방랑기』, 오기와라 히로시의 『내일의 기억』, 『벽장 속의 치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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