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2.0
2017년 03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16년 08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8.76MB) | 약 10.0만 자
- ISBN 978896570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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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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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1.0’이 고대의 현자들에게서 이어져 온 날것 그대로의 지혜라면, ‘위즈덤 2.0’은 디지털 문명에서 날마다 자기 자신을 소진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맞춤’ 지혜(wisdom)다. ‘깜깜하다… 도저히… 더 이상은…’ 이런 생각에 괴로워하는 사람들, 감정 조절에 매번 실패하고 늘 반응 대기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삶의 균형을 되찾고 잃어버렸던 여유와 행복을 되찾아주는 책이 될 것이다.
제1강|잃어버린 마음 찾기
01 흐트러진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
02 한 가지 일에 몰입하기
03 ‘경고: 이 기기로 진정한 연결을 기대하지 마시오’
제2강|이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
04 두려움과 분노를 다스리는 연습
05 그는 왜 모든 일이 항상 여유로워 보일까?
06 삶의 가치와 행동 일치시키기
07 기다림의 시간에 창의성은 문득 찾아온다
08 ‘최단 시간, 최대 성과’라는 압박에서 벗어나기
09 어떤 상황에도 침착하기
제3강|창의성 회복을 위한 수업
10 노력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
11 과정의 중요성
12 생각 속도 늦추기
13 몸은 마음의 신호등
14 인정하면 돌파구가 보인다
15 현재에 집중하는 마음
16 의심과 확신 사이에서 균형 잡기
17 창의성은 마음의 태도에서 나오는 것
18 순수한 무념무상의 시간
19 기분 좋은 일일수록 여유를 갖고 대한다면
제4강|마음의 틀에서 벗어나기
20 기대하지 않을 때 느껴지는 평온
21 ‘나’를 규정해서는 안 되는 이유
22 확실하지 않다고 나쁜 것은 아니다
23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
맺음말|위즈덤 2.0, 마음을 회복하는 여정으로의 초대
부록|나에게 집중하는 몰입
집중력을 높여주는 하루 세 번의 호흡 · 하루 한 끼라도 제대로 먹는 행복 · 내 몸의 부드러운 흐름을 읽는 시간 · 나에게 온전히 할애하는 1분의 휴식 · ‘현재로의 도착’ · 일어나서 30분, 잠들기 전 1시간 마음 통찰 · 마음이 평온해지는 진실한 한마디
주
얼마 전에 오랜 친구와 샌프란시스코의 작은 중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우리는 몇 년 만에 만난 터라 서로 밀린 얘기가 한 보따리였다. 그렇게 둘이 한창 이야기하며 식사를 시작한 지 15분쯤 지났을 때였다. 친구의 휴대폰 벨이 울렸고 친구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전화를 받았다. 그러더니 내 귀에는 사소한 잡담으로 들리는 이야기로 통화를 계속했다. “어, 별일 안 하고 있었어. 그냥 친구랑 저녁 먹으며 앉아 있는 중이야. 너는 뭐하는데?” 친구는 내가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데도 몇 분 동안이나 휴대폰을 붙잡고 있었다.
그런 일이 한 번으로 그쳤다면 별로 짜증나지 않았을 테지만 저녁 내내 몇 번이나 반복되었다. 이야기를 하다 휴대폰 벨이 울리면 친구는 말을 중간에 끊고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전화를 받았다. 휴대폰 벨이 울리면 나는 완전히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 속으로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저 녀석은 지금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도 까먹은 거 아니야? 음성 메시지로 넘어가게 놔두면 큰일 나기라도 할 만큼 그렇게 다 중요한 전화들인 거야 뭐야?’ 차라리 내가 식당 밖에서 친구와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는 편이 대화하기에 더 나을 것 같았다. 그 편이 친구의 주의를 끄는 더 확실한 방법일 것 같았다. 내가 친구의 눈앞에 함께 있다는 사실이 나를 우선순위에서 밀어내고 있었으니 말이다 (…) 우리는 어떤 특정 시간에 주의력을 최우선으로 쏟아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지도 않고 습관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다. 사실 어떤 대상에게 집중한다는 것은 바로 그 대
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메시지나 다름없다. 친구나 배우자와 밖에 나가 외식을 하다가 휴대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으면 함께 있던 상대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지금 전화한 이 사람이 당신보다 더 내 주의를 끌 만한 중요한 사람이야.’ 반면 전화를 받지 않으면 ‘당신이 지금 내게 전화한 이 사람보다 더 내 주의를 끌 만한 중요한 사람이야.’라는 신호가 된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날마다 동료와 가족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디지털 세계를 통해 들어오고 있는 정보가 내게는 동료나 가족보다 더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존재라고. 말하자면 우리는 기기를 통해 얻은 정보 때문에 직접적인 인간관계를 2순위로 밀어내고 있다._31~33쪽
마음속 수다와 맞닥뜨리게 되면 우리는 흔히 침묵을 회피한다. 서둘러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거나, 목적 없이 온라인 서핑을 하거나, 보지도 않는 텔레비전을 켜거나, 특별히 듣고 싶은 음악도 없으면서 아이팟을 켜는 등 침묵하는 동안 떠오를지 모를 뭔가로부터 주의를 돌리려고 한다. 창의적 활동보다는 침묵을 회피하려고 기술에 몰두하는 셈이다. 단지 침묵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소음이 두려움과 불안을 쫓아주는 수단이 되어준다는 이유로 삶으로 다가가는 대신 삶에서 도망치고 있다. 그 결과 마음속 수다 이면에 숨겨진 지혜와 직관, 침묵 속에서 다가갈 수 있는 더 깊은 차원의 앎을 깨닫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평온하게 가라앉히는 일이다. 그러면 모든 감각이 열리면서 생각을 더 또렷이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여기에서 관건은 생각의 내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다가오는 속도다. 눈앞에서 시속 180km로 지나가는 열차를 보며 여러 대의 차량에 찍힌 상호를 맞출 수 있을까? 상호는커녕 차량들의 색조차 분간하기 힘들 텐데 말이다. 열차 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런 세세한 부분을 식별하기란 어림없는 일이다. 하지만 똑같은 열차가 시속 18km로 지나간다면 한결 알아보기 쉬워진다. 열차의 속도 하나만 바뀌었을 뿐인데 상황은 이렇게 달라진다.
마음도 다르지 않다. 마음의 열차가 끊임없는 소음을 연료로 삼아 시속 360km로 빠르게 지나가면 창의적 사고나 독창적 아이디어나 독특한 관점을 분간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다시 말해 몇 시간씩 회의를 하거나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보며 안간힘을 써도 안 보이던 것이 침묵을 믿고 충분히 멈추어 있을 때 발견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분간할 만큼 속도를 늦춘다면 이미 그 자리에 있는 해답이 눈에 들어올 수 있다._124~126쪽
실리콘밸리에 ‘주말’과 ‘퇴근시간’을 선사한
기적의 명강의, ‘위즈덤 2.0’
미국과 유럽을 거쳐 아시아까지… 전 세계 수천 명의 리더와
직장인들의 소진된 마음을 회복시킨 최고의 마음 처방전!
“카톡!” 평온한 주말을 산산이 조각내는 소리가 울린다. “월요일 오전까지 보고서 완료해서 제출할 것.” 스마트폰이, 단톡방(단체 카톡방)이 원망스럽다. 순식간에 월요일까지 처리해야 할 일들과 프레젠테이션과 회의와 미팅 등의 일정이 머릿속에 가득 찬다.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의 눈부신 발전은 인류의 삶을 분명 편리하게 만들었다. 업무 패턴이 달라졌고 일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하지만 조금 다르게 보면 이제 그 모든 혁신 기술과 환경이 개인의 일상을 철저히 단속하고 옭아맨다. 직장 밖에서도 업무 이메일을 확인해야 하고, 단톡방에 소환당해 업무 지시를 (그것도 주말에!) 받아야 한다.
한 조사에 따르면 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들은 통상 하루에 50번 이상 이메일을 확인하고 77번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를 이용한다. 기술은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도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 기사는 꼭 읽어줘야 대화에 낄 수 있겠어.’ ‘이 동영상 하나만 더 보고 자자.’ 아침에 눈 뜨고 나서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우리 곁에는 매 순간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와 소셜 네트워크가 함께한다.
이런 삶의 방식은 “더 빠르게, 더 창의적으로”, “최단 시간, 최대 성과”라는 명령에 개개인의 행복과 여유를 반납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떠안게 된 것은 스트레스와 불안, 공허와 결핍이다. 안타깝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그 어떤 디지털 기기나 소셜 네트워크에도 이러한 경고문은 부착되어 있지 않다. ‘경고: 기능을 활용하는 용도로만 이용할 것. 진정한 연결은 기대하지 마시오. 당신의 스트레스와 공허감에 대해 당사에는 책임이 없음.’
전 세계 창의와 혁신의 산실이라 불리는 실리콘밸리라면 사정이 좀 다를까? 그들은 가만히 앉아서도 혁신적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일할까? 꼭 그렇지만은 않은 듯하다. 실리콘밸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던 소렌 고드해머는 자신을 비롯해 많은 동료들이 최신 디지털 기기와 SNS에 ‘찌들어’ 살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꽉 막힌 아이디어, 거듭되는 회의, 야근이 일상이 된 사람들.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던지 심지어 그는 ‘이렇게 살다간 제 명에 못 살 것 같다’고 생각했다.
스위치 꺼진 당신의 뇌와 몸, 그리고 마음을
완전히 회복시켜줄 단 하나의 프로그램
소렌 고드해머는 수많은 디지털 기기에 중독된 채 강도 높은 업무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고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되찾게 해줄지 고민했다. “스트레스가 극도로 치달아 일과 삶의 균형이 무너진 것처럼 보이는 실리콘밸리의 실력자들 사이에서 어떤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음을 직감했다.” 그는 곧 전문가들의 조언을 얻고 그동안 저축해둔 돈을 모두 털어 〈위즈덤 2.0〉이라는 마음 회복 강연 프로그램을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했다.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조차 모르고 살아가던 실리콘밸리의 수많은 리더와 직장인들은 처음엔 큰 충격을 받았고, 곧이어 열렬히 환호했다.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규모도 순식간에 커졌다.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러브콜을 받아 전 세계로 확장됐다.
‘위즈덤 1.0’이 고대의 현자들에게서 이어져 온 날것 그대로의 지혜라면, ‘위즈덤 2.0’은 디지털 문명에서 날마다 자기 자신을 소진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맞춤’ 지혜(wisdom)다. 이에 〈뉴욕타임스〉는 “고대의 지혜를 현대인의 삶으로 끌어들인 놀라운 강연”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위즈덤 2.0》은 성과에 대한 불안과 강박 속에서 아주 짧은 쉼조차 허락받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나가떨어진’ 뇌와 몸, 그리고 마음을 온전히 회복시켜줄 새로운 2.0의 ‘지혜’를 알려준다. 또한 이 책에는 마음챙김 명상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기법의 창시자 존 카밧진 교수, 세계적 불교 학자이자 명상 지도자 잭 콘필드, 달라이 라마와 틱낫한의 명맥을 이으며 현대인의 영혼의 스승이라 평가받는 에크하르트 톨레 같은 이들의 주옥같은 가르침이 적재적소에 소개되어 있다.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트위터, 페이팔, 이베이…
최고의 프로페셔널들이 열광한 몰입과 멈춤의 기술!
스티브 잡스가 살아생전 ‘집중’과 ‘단순’에 그토록 주목했던 배경에 불교의 명상법과 수련이 있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꾸준한 명상을 통해 “더 미묘한 것들에 귀를 기울일 여유가 생기고, 직관이 꽃피어나 상황을 좀 더 명확히 바라보게 되면서 현재에 더 충실하게 된다”고도 말했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도 매 분기 말이 되면 모든 통신 수단을 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마음에 집중한다. 구글에서는 매주 수차례씩 열리는 회의 시작 전에 ‘멈춤 수행’ 시간을 마련해 ‘이 회의가 우리의 시간을 할애할 만한 중요한 자리인지’ 신중하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구글의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는 “불가능한 것은 거들떠도 안 보는 건강한 태도를 지킬 것”이라 말한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국의 대다수 기업 문화와 완전히 상반된 사고다.
저자는 이처럼 최고의 프로페셔널들의 사례를 충실하게 소개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뭔가를 하려면 정반대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프로그램 코딩을 하려면 프로그램 코딩을 하지 않을 줄 알아야 하고, 디자인을 하려면 디자인을 하지 않을 줄 알아야 하고, 글을 쓰려면 글을 쓰지 않을 줄도 알아야 한다. 즉 그 활동을 하지 않을 때의 효용성을 알아야 한다.” 노력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의 일상에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듯하다.
매일 매 순간 자기 자신을 혹독하게 채찍질하며 살지만 정작 우리의 마음속에 떠다니는 생각은 무엇인가? ‘깜깜하다… 도저히… 더 이상은…’ 만약 지금 이런 상태에 있다면 《위즈덤 2.0》이 훌륭한 처방전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이 감정 조절에 매번 실패하고 늘 반응 대기 상태로 살아가는, ‘번아웃’ 직전에 놓인 이들에게 혁명과도 같은 여유와 행복을 선사해줄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소렌 고드해머
저자 소렌 고드해머 Soren Gordhamer는 실리콘밸리 최대 규모의 연례 컨퍼런스 ‘위즈덤 2.0’의 설립자이자 진행자. 2009년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시작된 위즈덤 2.0은 정신없이 빠르게 돌아가는 디지털 세상에서 매 순간 일과 타인에게 붙들린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잠재된 창의성과 집중력을 발휘하도록 이끌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페이팔 등 혁신 기업의 리더들, 에크하르트 톨레, 잭 콘필드, 존 카밧진과 같은 명상 지도자, 신경 과학자 등이 연사로 참여해 창의와 혁신, 몰입과 명상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유명 IT 기업의 리더들과 수천 명의 직원들이 위즈덤 2.0을 통해 창의력과 리더십은 물론 감성지능(EQ), 자신감, 업무능력 향상을 경험했다. 《뉴욕타임스》, 《허핑턴 포스트》, 《파이낸셜 타임스》, 《포브스》, 《와이어드》 등에 소개되면서 실리콘밸리뿐 아니라 뉴욕 실업계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유럽(2014)과 아시아(2015)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현재 그는 뉴욕 시 소년원, 나이지리아의 교사들, 르완다의 트라우마 센터 직원들, 미국 전역의 직장인들에게 위즈덤 2.0에서 알려주는 마음 통찰의 기술을 지도하고 있다.
역자 정미나는 출판사 편집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인생학교:섹스》, 《인생학교:정신》, 《인생학교:시간》, 《레토릭:세상을 움직인 설득의 비밀》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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