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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이레

2006년 05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04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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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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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기, 샤워, 사랑 나누기, 그리고 나란히 누워 있기...
케이트 윈슬렛 주연,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영화『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의 원작소설. 독일어권 소설 최초로 미국에서 1백만 부 넘게 판매된 작품이다. 권터 그라스의 〈양철북〉 이후 현대 독일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성공한 소설로 평가받고 있다. 2009년 3월 국내 영화 개봉을 앞두고 한국어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간염에 걸린 열다섯 살 소년 미하엘은 길을 가던 중 심한 구토를 일으키고, 서른여섯 살 여인 한나의 도움을 받게 된다.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는 두 사람. 예민하고 신비스러운 연상의 여인 한나와 미하엘은 비밀스런 연인이 된다. 미하엘과 관계를 갖기 전 그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말하는 한나. 책 읽어주기, 샤워, 사랑 나누기, 같이 누워 있기…. 그것은 두 사람 만남의 의식이 된다.

미하엘이 읽어주는 책의 수가 늘어가고 사랑이 깊어질수록 한나의 알 수 없는 불안감은 커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한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남겨진 미하엘은 그녀와의 사랑에 대한 불신을 갖게 된다. 그리고 8년 후 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이 된 미하엘은 법정에서 한나를 만나게 되고, 그녀가 필사적으로 숨겨온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작품은 열다섯 살 소년과 서른여섯 살 여인의 사랑이라는 소재로 인해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작가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속에 정치적인 갈등이나 철학적인 문제 등 인간사의 복잡한 양상을 파노라마처럼 풀어놓는다. 두 사람의 관계를 중심으로 그려진 죄와 책임의 문제를 통해 진정한 과거사 청산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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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5개국 번역,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권터 그라스의 《양철북》 이후 현대 독일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성공한 소설로 평가받고 있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독일어권 소설 최초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한스 팔라다 상’ ‘로르 바티이옹 상’. 일본 마이니치신문 선정 ‘특별문학상’,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등을 수상, 〈오프라 윈프리 쇼〉의 ‘북 클럽’ 코너에 소개되어 미국 내에서만 1백만 부가 넘게 판매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내가 책을 읽어주는 것은 그녀에게 이야기하는
그리고 그녀와 이야기하는 내 나름의 방식이었다.”
보는 이들을 자극적인 토론으로 몰아넣을 에로티시즘, 비밀, 죄의식에 관한 이야기


“내 나이 열다섯이던 해에 나는 간염에 걸렸다.”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그녀의 무덤 앞에 선 것은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로 끝난다. 열다섯 살 소년 미하엘은 길을 가던 중 간염으로 인해 심한 구토를 일으키고 우연히 소년을 지켜 본 서른여섯의 여인 한나의 도움을 받게 된다. 미하엘은 감사 인사를 하러 그녀를 다시 찾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며 세상에 밝힐 수 없는 비밀스런 연인이 된다. 미하엘과 관계를 가지기 전 “꼬마야, 꼬마야, 내 꼬마야. 책 좀 읽어줘.”라고 말하는 한나. ‘책 읽어주기, 샤워, 사랑 행위 그러고 나서 잠시 같이 누워 있기.’ 어느 새 이것이 두 사람 만남의 의식이 되어 간다. 《오디세이》 《에밀리아 갈로티》 《간계와 사랑》 등 미하엘이 한나에게 읽어주는 책의 수는 늘어가고, 사랑이 깊어 갈수록 한나의 알 수 없는 불안감은 커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한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남겨진 소년 미하엘은 한나에 대한 자신의 사랑이 진정이었는지, 반대로 자신에 대한 한나의 사랑 역시 진정이었는지에 대한 지울 수 없는 마음의 불신을 갖게 된다.
8년 후 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이 된 미하엘은 법정에서 나치 전범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나와 우연히 만나게 된다. 재판이 진행되면서 미하엘은 한나가 필사적으로 숨겨온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리게 된다. 미하엘은 그 비밀이 한나의 죄를 경감 시켜줄 것을 알면서도 세상에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끝내 한나는 종신형을 선고받게 된다.
이후 법학자로서 살아가며 무기력증에 시달리던 미하엘은 한나를 지켜주지 못한 괴로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밤마다 카세트테이프에 책을 녹음하기 시작한다. 그 카세트테이프는 감옥에 있는 한나에게 전달되고 이 새로운 의식은 한나가 사면될 때까지 계속된다. 그리고 마침내 사면되던 날 아침 한나는 스스로 목을 매달아 죽은 채로 발견된다. 그녀가 남긴 유품들을 정리하던 미하엘은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실린 신문 기사를 발견하고 눈물을 삼킨다. 한나는 그와의 첫 만남 후로 한 번도 그에 대한 사랑을 가슴에서 내쫓지도 손에서 놓지도 않았던 것이다.

아름다우면서도 불안한 그리고 마침내 도덕적으로 철저하게 파괴하는 소설

1999년 2월 〈오프리 윈프리 쇼〉의 ‘북 클럽’ 코너에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를 소개할 당시 토론 참가자들 사이에 가장 논쟁이 되었던 문제는 열다섯 소년 미하엘과 서른여섯의 성숙한 여인 한나 사이의 사랑이 과연 사랑이냐, 성적 학대냐 하는 문제였다. 스튜디오에 나와 이 질문을 받은 베른하르트 슐링크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언급하는 것은 오직 미국에서만 있는 현상이라며, 독일이나 프랑스 등 유럽의 독자들에게서는 한 번도 그와 같은 질문을 들은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하엘과 한나의 관계를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그리고 싶었던 것은 전쟁 이전 세대와 이후 세대 간의 관계와 세대 차이였다고, 미하엘과 한나의 관계는 소위 ‘68세대’라고 불리는 신진 세대와 구세대 간의 관계에 대한 메타포라고 설명했다.
사랑과 나치의 시대사,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밑바닥에 자리 잡은 인간의 자존심과 약점의 문제가 이 소설의 내적인 근간을 이룬다. 따라서 미하엘과 한나의 사랑은 슐링크의 설명처럼 보다 높은 차원을 향한 알레고리적 요소를 담고 있다. 사랑과 죄의식, 이해와 유죄판결, 그리움과 수치와 분노라는 상반되는 감정이 주인공의 마음을 끝까지 괴롭히는 모티프로 남아 있는데, 이 문제는 단순히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서 철학적인 차원으로까지 상승한다.
누구에게도 밝히고 싶지 않은 비밀 때문에 나치 수용소의 감시원으로서 살인을 저지르고, 게다가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죄까지 뒤집어쓴 한나는 어찌 보면 전쟁에 이용당하고 유린당한 한 개인에 지나지 않는다. 법의 이름으로 그녀를 심판하고 그녀에게 종신형을 선고하며 손가락질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녀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사람들 역시 그녀가 저지른 죄과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사실 한나에게 손가락질을 해야 했지만 한나에게 향한 손가락질은 다시 내게로 돌아왔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던 것이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를 선택했다.”라던 미하엘의 말처럼 말이다.
개인사적인 사랑 이야기와 정치적인 갈등, 그리고 심리적이고 철학적인 문제 등 인간사의 복잡한 양상이 하나의 파노라마처럼 전개되는 이 소설은 미하엘과 한나의 관계를 중심으로 그려진 좌와 책임의 문제를 통해 진정한 과거사의 청산이란 무엇인지 조용히 묻고 있다.

2009 아카데미 5개 부문 노미네이트
케이트 윈슬렛 주연, 스티븐 달드리 감독 영화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빌리 엘리어트〉 〈디 아워스〉 등으로 알려진 스티븐 달드리 감독, 케이트 윈슬렛, 랄프 파인즈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2009년 3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색상, 촬영상 등 5개 부문과 영국아카데미상(BAFTA)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베를린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도 출품 선정되었다. 또한 케이트 윈슬렛은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로 전미방송비평가협회상, 골든글로브, 시카코비평가협회상, 라스베가스비평가협회상 등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작품의 완성도만큼이나 영화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많다. 원작자인 베른하르트 슐링크는 처음부터 케이트 윈슬렛을 한나로 점찍었으나 케이트 윈슬렛은 당시〈레볼루셔너리 로드〉를 촬영하고 있어 그 제의를 거절했다. 스티븐 달드리 감독은 〈디 아워스〉에서 함께 작업한 니콜 키드먼에게 역을 맡겼고 영화는 촬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니콜 키드먼이 임신을 하는 바람에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가 힘들게 되었고, 마침 〈레볼루셔너리 로드〉 촬영을 마치고 쉬고 있던 케이트 윈슬렛에게 다시 한나 역이 돌아가게 되었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사실. 어린 미하엘 역인 데이비드 크로스는 처음 촬영을 시작할 당시 미성년자였다. 제작진들은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닥칠 후 폭풍을 염려 하여 영화에 등장하는 섹스 장면을 크로스가 18세가 되던 생일에 급히 촬영했다. 그러나 영화 시사회 후 많은 관객들과 평론가들이 우려했던 장면들에 대해 윤리적으로 옳지 못한 것임을 지적했다. 이에 케이트 윈슬렛은 “엄청나게 상처받았다.…… 이 소년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으며 결코 아동 범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올해의 책
★오프라 북 클럽 선정도서


강렬함, 철학적인 우아함, 도덕적 고정관념……. 슐링크는 놀라운 솔직함과 단순함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어떠한 기본적인 장치도 없는 그의 글쓰기는 발가벗은 맨몸과 같다. 감동적이며, 도발적인 그리고 궁극적으로 희망적인 이 소설은 국경을 초월해 모든 이들의 진심을 울린다. - 뉴욕 타임스

내가 읽은 책 중 단연 최고이다. 사랑과 공포, 자비에 관한 잊을 수 없는 짧은 이야기다. -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올해의 책’

이 숨막히는 소설은 한 번에 당신을 빨아들이며, 절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진실로 흥미진진하다. - 포커스 무니치

아름다우면서도 불안한 그리고 마침내 도덕적으로 철적하게 파괴하는 소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슐링크가 가장 잘한 것, 이 소설을 가장 기억할 만한 것으로 만든 그 무엇은 바로 강렬한 에로티시즘의 짧은 순간들이다. - 엘르

매우 오랜만에 읽은 가장 성공적이면서도, 가장 가치가 있으며, 가장 압도적인 소설. 전적으로 새롭고 매우 독창적이다. - 르 주르날 뒤 디망쉬

권터 그라스의 《양철북》 이후 현대 독일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성공한 소설. - 타게스슈피겔

올해 최고의 영화. - 로저 에버트(영화평론가)

스티븐 달드리 감독은 모든 성적인, 윤리적인 테마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든다. 케이트 윈슬렛과 데이비드 크로스는 대담하고 예리하며 감동적이고 뜨거울 정도로 진실된 연기를 선보인다. - 타임

관객들을 자극적인 토론으로 몰아넣을 에로티시즘, 비밀, 죄의식에 관한 이야기. 이 영화는 성적인 자각과 도덕적 딜레마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곤란한 질문을 던진 후 간단한 대답을 거부할 것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고차원적인 영화 감상을 안겨줄 궁극의 경지에 다다른 영화. 어떤 기대도 이 영화가 주는 감정적인 충격을 막을 수 없다. - 뉴욕 옵서버

작가정보

법대 교수이자 판사이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인 베른하르트 슐링크는 1944년 7월 6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태어나 하이델베르크와 만하임에서 자랐다. 하이델베르크와 베를린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1975년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관공서 간의 공무 협조에 관해 쓴 교수 자격 논문이 통과되었고, 이후 본, 프랑크푸르트 대학을 거쳐 현재는 베를린 훔볼트 대학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욕 예시바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헌법 재판소 재판관도 겸임하고 있다. 1987년 추리소설 《젤프의 법》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추리소설 《고르디우스의 매듭》 《젤프의 기만》 《젤프의 살인》과 장편소설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단편소설집 《사랑의 도피》, 장편소설 《귀향》 《주말》을 펴냈다. 《젤프의 법》은 1991년 독일 ZDF 방송국에서 〈죽음은 친구처럼 왔다〉라는 제목의 영화로 제작 방영했으며,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빌리 엘리어트〉를 만든 스티븐 달드리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었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 시인. 지은 책으로 《바보여 시인이여》 《릴케와 한국의 시인들》 《릴케의 예술과 종교성》 《릴케의 작가정신과 예술적 변용》 《내 사는 아름다운 동굴에 달이 진다》(시집) 《아버지의 도장》(시집)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릴케 전집 1,2》 《릴케 : 영혼의 모험가》 《노래의 책》 《로만체로》 《넙치 1,2》 《푸른 꽃》 《겨울 나그네》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소유하지 않는 사랑》 《골렘》 《사랑의 도피》 《세계의 동화》 《Kerker der liebe》(오규원의 《사랑의 감옥》 독역) 《민들레꽃의 살해》 《환상동화》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변신》 《회상록》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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