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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길을 찾다

문재상 지음
가톨릭출판사

2019년 0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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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59MB)
ISBN 97889321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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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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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길을 찾다』는 대전교구의 사제가 된 한 신학생의 모험으로 꾸며진 무전여행기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떠났던 그 길에서 하느님을 만나게 된 여정을 담아냈다. 무일푼으로 40일간 전국 일주한 한 사제가 처절하고도 따스한 삶의 메시지를 전한 책이다.
추천의 말씀 | 저자의 체험이 한 줄기 빛이 되기를……
머리말 | 길을 떠나며

1부 길 떠남
쪽지 편지, 첫 번째
길 위에 서다
살구 여섯 알이 가져다준 행복
도시의 사마리아인
순대국밥과 막국수, 그 작은 행복
이름 없는 순례자
달빛 요정 역전 만루 홈런
정동진에서 버터플라이!
행복은 충만함이 아닌, 부족함에서
우리는 대체 왜 걷는 거지?
행복은 충만함이 아닌, 부족함에서
우리는 대체 왜 걷는 거지?
하회 마을, 박제가 되어 버린 과거

2부 왜 하필 무전여행 이야?
쪽지 편지, 두 번째
하느님을 만나는 방법
환상에서 일상으로
어느 열성 개신교인의 하루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준다는 것은
멈추지 않는 빗줄기
과거와 만나다
왕 소심 형제의 무전여행
원기 회복의 시간
길 위에서 생生을 자축하다
우리는 왜 성당을 찾았던 걸까

3부 가난, 가난, 가난
쪽지 편지, 세 번째
보리빵 다섯 개, 옥수수 다섯 개
알 만한 신자가 남의 성당에 와서
청년 엠티라고요?
우리들의 천국, 당신들의 천국
보성의 차밭에서
길위에서의 두 번째 첫 미사
역에서 노숙한다는 것은
인연
전주, 전주, 전주!
잡지에서 본 작은 성당을 찾아

4부 가난에 대한 찬가
쪽지 편지, 네 번째
충남으로 들어오다
댓 씽 유두
길위에서 캠프 준비?
그저 감사할 따름
아이들과 하나가 되다
우리가 출발했던 그곳으로
전의 성당에서의 하룻밤
오랜만의 해우
느리게 더 느리게
광야에서의 마지막 밤

맺음말 | 다시, 길을 떠나며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이 직업적인 친절 이상의 환대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신비가 아닐까. 어쩌면 우리는 청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베푸는 법을 깨달아 가는 중인지도 모르겠다. 소유하지 않은 사람이 맛볼 수 있는 기쁨, 그리고 베푸는 사람이 맛볼 수 있는 평화. 평범하지만 역설적인 진리가 우리의 몸에 새겨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 ‘순대국밥과 막국수, 그 작은 행복’ 중에서

우리가 누군가에게 구원자로 다가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그리고 상대가 가장 원하는 것을 내어 주는 것, 그걸로 충분하다.
- ‘하느님을 만나는 방법’ 중에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하느님께, 그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솟구쳐 올랐다. 갚을 수도 없는 빚, 평생을 갚아야 할 빚을 진 셈이지만 그래도 나는 죽을 만큼 행복했다. 길 위에서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길 위에서 만난 모든 것들이 내게 하느님을 보여 주었다. 아직 모든 의미가 명확하게 드러난 것은 아니었지만, 이것만큼은 분명했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길은 행복했다.’
- ‘광야에서의 마지막 밤’ 중에서

언제나 그랬지만, 우리가 도움을 받는 것은 부자에게서가 아니었다. 아주 평범한, 가진 것도 별로 없는 분들에게서였다. 동네에서 만날 수 있는 빵집 아저씨,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작은 식당의 아주머니, 성당에서 마주치는 형제자매님들. 이런 분들의 도움이 우리에게 훨씬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부유한 이가 아니라 없는 이들이 더 쉽게 내어 줄 수 있다는 역설. 없는 이들이야말로 없는 이들의 마음을 더 잘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 ‘보리빵 다섯 개, 옥수수 다섯 개’ 중에서

우리의 여행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누군가의 희생으로, 그것도 기꺼운 희생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희생을 즐겨 하는 이에게 축복 있으라!
우리는, 희생을 종용함으로써 희생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것인가. 희생을 종용함으로써 희생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인가.
어쨌거나 스무하루를 길 위에서 보낸 지금, 내게 이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
- ‘보리빵 다섯 개, 옥수수 다섯 개’ 중에서

아마 이래서 ‘조국’이라는 것이 중요하구나 싶다. ‘지금 여기의 나’는 역사와 동떨어져 ‘홀로 존재하는 나’가 아니다. ‘나’라는 존재 안에는 분명히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한민족의 피가 흐르고 있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 역시 한반도 땅이다. 나는 수직적으로도, 수평적으로도 ‘ 한민족, 한국인, 한국’과 소통하면서 살 수밖에 없는 존재인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그런 삶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고유한 리얼리티가 우리 안에 자연스레 존재하게 된다. 터키의 아나톨리아 유적이나 잉카 아즈텍 문명을 보면서, 우리가 ‘그들’만큼 느끼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한국인이 아니라면 느낄 수 없는, 무언가 충만한 느낌을 안고 박물관을 나왔다.
- ‘과거와 만나다’ 중에서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른 건, ‘빵’이었다. 비록 보잘것없었지만, 우리에게는 빵집에서 얻은 빵이 있었다. 그랬다. 우리가 가진 무엇, 지켜야 하는 무엇, 남에게 내어 줄 수 없는 무엇이 있었다. 그 ‘무엇’에 대한 집착이, 애초부터 그분들을 우리의 이웃으로 볼 수 없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분들이 혹시나 달라고 할까 봐 마음 졸이며 빵을 먹었던 바로 그 순간, 우리는 이미 그분들과 단절되어 버렸는지도 모른다. 나의 영역을 침범하는 불한당이요, 나의 배낭을 노리는 절도범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느낀 순간 나의 마음엔 하느님이 자리하지 않았다. 서글프게도 오직 나와 나의 짐만 있었다. 결국, 내가 가진 ‘아주 작은 것’이 ‘더 작은 것’을 가진 그분들과의 만남을 가로막았던 것이다.
- ‘역에서 노숙한다는 것은’ 중에서

무일푼으로 40일간 전국 일주한 한 사제가 전하는, 처절하고도 따스한 삶의 메시지!

지금은 사제가 된 저자가 신학생 시절에 체험한, 40일간의 무전여행기. 저자는 예수님의 광야 체험을 자신도 해 보고자 무일푼으로 여행하며 히치하이크를 하거나 노숙과 걸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느님께, 그리고 사람들의 인정과 베풂에 자신을 내맡겼던 저자는 무전여행을 마치면서 ‘아직은 세상이 살 만하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오늘날 교회의 모습과 역할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얻기도 한 저자는 그 경험과 통찰들을 여정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이 책은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광야를 걷고 있는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것입니다. 무전여행을 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 떠나지 못했던 이들은 그 여행 중 하느님이 기꺼이 우리를 만나러 오신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특히 평소 배낭여행이나 무전여행을 동경한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여행을 계획할 수 있고, 아울러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는 기회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무일푼으로 40일간 전국 일주한 한 사제의 메시지!

느리게, 더 느리게. 그것이 바로 세상을 다시 보는 길인 것 같다. 본래는 ‘광야에서의 40일’을 보내기로 마음먹었지만, 순례의 끝 무렵에 다시 만난 이 길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전혀 알지 못했던 지명들, 있는지조차 몰랐던 나무 벤치와 길가의 가게들, 길섶에 핀 들꽃과 나무들.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왔다. 급할 것도 없이, 조금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고, 그러다가 졸리면 풀밭에 누워 잠을 자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하늘 한 번 바라보고 다시 일어나 걷고……. 내 곁을 달리는 자동차가 하나도 부럽지 않았다. 천천히, 두 발로 걷는 이 길이 내겐 훨씬 소중했으니까.
- ‘느리게 더 느리게’ 중에서

이 땅의 청춘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

이 책은 평소 배낭여행이나 무전여행을 동경했던 이들과, 여행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생각해 보려는 이 땅의 젊은이들을 위한 여행기다. 저자가 무전여행을 하게 된 동기와 여정의 바탕에는 예수님의 광야 체험이 있어서,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또한 무일푼 여행답게 시종일관 고난의 연속이고 노숙이나 걸식의 경험담까지 있어, 이는 시중에 나온 관광지나 맛집 소개 일색의 여행기나, 볼거리만 다루는 다른 여행기와는 차별된다. 특히 순수한 젊은이의 시선, 많은 고난을 겪는 이의 시선으로 보는 일화들이 특별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오늘날 청년들은 입시나 취업, 어려운 경제 등 너무 많은 문제와 그에 따른 스트레스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스스로는 풀 수도 없는, 근본적인 해결책조차 없는 문제들이고, 그 안에 갇혀 주위의 상황에 쫓겨 살거나 삶 안에서 갈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한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젊은이들은 저자의 고난의 여정을 통해 삶을 좀 더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그랬다. 광야의 40일을 걸어왔다. 내가 어떻게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을까. 문득 길 위에서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났다. 생각지도 않았던 잠자리, 갑자기 얻게 된 빵 덩이, 큰 의미 없는 미소와 격려까지도. 의지할 데라고는 아무것도 없던 광야에서 나를 버틸 수 있게 해 준 유일한 힘. 그 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었다. 그분들을 통해서 나를 돌보아 주고 계셨던 것이다.
- ‘광야에서의 마지막 밤’ 중에서

도대체 왜 지금 무전여행인가?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이 쪽지 편지에 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생각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네 개의 쪽지 편지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 쪽지 편지에서 무전여행의 역사와 의미를 다정다감한 편지 언어로 밝혀 준다.

그렇습니다. 왜 하필 무전여행이었을까요? 옛날이라면 모를까, 돈이 만능인 이 시대에 무전여행은 무척이나 낯선 말입니다. 물론 요즘에도 간혹 무전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리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은 아니지요. 게다가 40일 동안이나, 정말로 돈 한 푼 쓰지 않는 여행이라니, 정말 말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하필이면 무전여행이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을 때 가장 분명하게 ‘하느님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광야는 정화와 시련의 장소인 동시에 ‘하느님을 만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는 곳’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지금까지 삶의 기반으로 두어 왔던 모든 것을 잃어버린 곳’이라는 말입니다. 편안한 집, 잠자리, 먹을 것, 풍족한 살림살이, 인간관계, 그 밖의 모든 것을 잃고, ‘오직 하느님께 의지할 수밖에 없는 곳’이 바로 광야입니다. …… 하느님께서 돌보아 주시지 않으면 단 한순간도 살 수 없는 곳이 바로 광야인 것이지요. 광야의 삶은 분명히 힘들고, 고통스럽고, 불편합니다. 하지만 그 고통과 불편함이 바로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개입하실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줍니다. 우리가 더는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이 하느님께서 다가오시는 순간입니다. 우리가 삶을 위해 이것만은 놓아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한 그것이 사라졌을 때, 비로소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는 것이지요. 역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내가 다른 어딘가에 의지하고 있다면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다가오실 수 없겠지요.
- ‘쪽지 편지, 두 번째’ 중에서

또한 이 쪽지 편지에는 가난 체험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도 잘 드러난다. 이처럼 쪽지 편지는 독자가 저자의 생각과 의도를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직접적인 소통의 장치가 되어 준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는 저자가 여행을 하며 직접 찍은 사진도 들어 있어서, 저자의 여정과 당시의 감상을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여행 중에 찍은 사진으로 부족하게 느껴진 장소들은 여행 후에 다시 가서 찍었을 정도로, 사진에는 저자의 열정과 감성이 잘 녹아 있다. 차례 페이지에서 저자의 여행 노트 원문 일부도 엿볼 수 있는데, 저자의 여행 노트에는 모든 일정들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저자의 노력과 성실한 습관으로 완성된, 단 한 곳도, 단 한순간도 빼놓지 않은 세심한 기록들은 이 책이 나올 수 있게 한 가장 큰 힘이라 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재상

저자 문재상 안드레아 신부는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여러 번의 이사를 하며 ‘길 위의 삶’에 익숙해졌다. 불교계 중학교를 다니며 구도의 길을 꿈꾸게 되었고, 고등학교 시절에 그 진리를 하느님 안에서 찾기로 결정했다. 하느님을 만나겠다고 그 삶에 투신했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가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엎치락뒤치락 넘어지고 깨지며 살아가고 있지만, 그 넘어짐이, 그 상처가 즐겁기만 하다. 2011년에 사제품을 받고 지금은 천안 신방동 성당에서 사제로서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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