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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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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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안다는 것
수학을 이해하지 못하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과 인간
정보와 기호에 파묻힌 사회
언어로 전해지지 않는 세계도 있다
몸으로 이해하다
‘비례’를 안다는 것
듣기만 해서는 말할 수 없다
안다는 것은 자신이 바뀌는 것
‘배움’이란 자신의 견해가 바뀌는 것
도시화는 자연을 ‘없는 것’으로 만든다
빨리 어른이 되라고 재촉받는 아이들
육아나 자연은 예측 불가능한 것
2장 자기 자신을 안다는 거짓말
머리로 생각하는 ‘안다는 것’
머릿속 여러 세계
체험으로 아는 것, 머리만으로 아는 것
‘안다는 것’의 기초가 되는 학습법
인간은 상징을 공유한다
뇌는 ‘달라지는 나’를 잘 다루지 못한다
서양과 일본이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방식
근대적 자아의 침입
인간 자체가 정보가 되다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현대인
마음은 공통성을 지닌다
인정받고 싶을 때 개성에 집착한다
지식과 교양은 반복해서 몸에 익히는 것
매뉴얼 인간이 나타난 배경
좋아하는 것이 분명한 듯하지만 분명치 않다
싫어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재미
자기 자신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
3장 세상과 타인을 대하는 방법
이해하지 못해도 충돌하지 않는 방법
모든 것이 의미로 직결되는 정보화사회
통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시작하기
세상 상식과 맞지 않는 나
세상과 인간이 한 세트인 일본
세상과 어떻게 타협할 것인가
사람은 원래 알 수 없는 것
대인 관계에서 충돌을 피하려면
감각이 둔해진 현대인
소셜 미디어는 순수 뇌화 사회
나의 불쾌함은 남의 탓
사람에게 지쳤을 때는 사물을 대하는 세계로
생각대로 되지 않음을 안다
4장 상식과 데이터를 의심해보다
뇌화 사회는 ‘다름’을 싫어한다
숫자가 사실로 치환되는 정보화사회
몸의 소리를 듣는 데 필요한 것
뉴스를 내 머리로 생각하려면
지구온난화 문제를 파악하는 방식
자신의 변화를 간과하는 미래 예측
‘생물 다양성’이란 말에서 느끼는 모순
환경문제는 몸의 문제
복잡한 세계를 단순화하려는 현대
인간이 기계와 닮아가는 뇌화 사회
5장 자연 속에서 살고 자연과 공명하다
도시화의 진행, 머리로 움직이는 사회
자연을 대하는 지혜란
순환형 사회를 추구한 에도시대
무언가를 가꾸고 돌보는 마음
자연의 존재를 인정하는 일부터
아이는 ‘무엇보다 소중한 미래’
감각보다 언어를 우선하다
잠시 도시 밖에서 지내기
몸에 힘이 들어가면 곤충이 보이지 않는다
생각을 멈추고 자기 눈으로 보기
안다는 것의 근본
아이의 신체성을 기르다
오감으로 받아들인 것을 정보화하다
마치며
나는 말로 전해지지 않는 세계에서 배우고 일했습니다. 대학에서의 해부학은 무엇보다 실습이 중요했습니다. 시신과 마주하고, 시신을 맨손으로 만졌습니다. 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장갑도 끼지 않았습니다. 맨손으로 시신을 만지는 행위로부터 얻을 수 있는 식견은 결코 말로 다 전할 수 없습니다. (…) 꽤 번거로운 과정이지만 이런 수작업을 거치지 않으면 진정한 ‘학습’이 되지 않습니다. 학습은 ‘몸에 익히는 것’, 몸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_28~30p 〈언어로 전해지지 않는 세계도 있다〉
인간은 좋든 싫든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어떻게 변해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나 자신이 변하면 내게 소중한 것도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예기치 못한 우연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생의 몇 할은 비워둘 필요가 있습니다. _40~41p 〈‘배움’이란 자신의 견해가 바뀌는 것〉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으면 ‘해야 할 일’을 좋아하는 수밖에 없다.” 이 결론에 이르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 해야 할 일을 진지하게 마주하는 사이, 그중에서도 좋아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발견이 삶에서는 큰 공부죠. _97~98p 〈좋아하는 것이 분명한 듯하지만 분명치 않다〉
나 자신이 달라지면 세상이 미묘하게 달라 보입니다.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면, 온 세상이 바뀝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것입니다. 미지와의 조우는 새로운 자신과의 조우이지, 낯선 환경과의 조우가 아닙니다. 새로운 자신과의 조우는 ‘자아 찾기’가 아닙니다. 이것을 오해하면 낯선 환경에서 고정된 자신, 늘 변치 않는 자신을 발견하려고 애쓰게 됩니다. 자신을 만드는 일은 자신을 바꿔가는 작업입니다. 딱히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어디에서든 새로운 자신과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_105p 〈자기 자신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
사람을 대하는 데 지쳤다면 사람이 아닌 것을 상대하는 편이 좋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을 상대하기 때문에 의심이 마음을 지배하는 겁니다. (…) 새소리를 들으며 묵묵히 손을 움직이고 흙을 만져보세요. 그냥 기분이 좋다는 걸 느끼면 됩니다. _142~143p 〈사람에게 지쳤을 때는 사물을 대하는 세계로〉
인공지능이 인간과 비슷해진다고 표현하면 인간은 융통성 있는 생물이라는 점을 잊고 있다는 뜻입니다. 기계가 인간과 비슷해지는 게 아니라, 인간이 융통성 없는 기계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인간임에도 점점 더 융통성을 발휘하지 않게 되는 것이 현대인의 특징입니다. _180~181p 〈인간이 기계와 닮아가는 뇌화 사회〉
아이가 태어나면 새삼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는 어떤 목적을 갖고 태어나는 게 아닙니다. 인간의 일생이 그렇습니다. 삶의 의미나 목적을 논하려는 사람이 많지만 우리는 어떤 목적을 위해 살아온 게 아닙니다. 매일의 생활에 몰두하면, 그런 생각을 할 여유 따위가 없죠.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 또는 왜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 같은 건 모르는 게 인생입니다. 아이도 나중에 어떻게 자랄지 알 수 없죠. 그런데 도시에서 살다 보면 그런 당연한 이치를 잊게 됩니다. _200p 〈아이는 ‘무엇보다 소중한 미래’〉
자연 안에 몸을 두면 그 자연의 규칙과 우리 몸속 자연의 규칙이 공명(共鳴)합니다. 그러면 머리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연을 알든 생물을 알든 그 ‘안다는 것’의 근본에는 ‘공명’이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명이 중요합니다. (…) 나는 우리 집 고양이와 공명합니다. ‘나는 일하는데, 넌 자니?’ ‘지금 뭐 하고 있니?’ 말로 하지는 않아도 늘 고양이와 공명하며 교류합니다. _216~217p 〈안다는 것의 근본〉
“세상과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상식을 파괴하는 듯한 충격”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을 때
인생 선배가 들려주는 앎의 ‘본질’을 만나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해라.” “진짜 나를 찾아라.” “개성을 펼쳐라.” 오늘날 우리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이자,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조언이다. 일본의 명사들이 젊은 세대에 권하고 싶은 저자로 손꼽히는 노학자 요로 다케시는 “좋아하는 일 같은 건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가장 좋아하는 일도, 진짜 나 자신도, 개성도, 사회와 세상도 단 한 가지로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원제: ものがわかるということ)는 “안다는 건 무엇일까요?”라는 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이에 답하기 위해 평생 인간과 사회, 자연을 넘나들며 탐구한 생각들을 이 책에 풀어냈다. 안다는 것의 의미부터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의 차이, 세상과 사물을 보는 법 등 아무리 고민해도 해결하기 어려운 근본적인 의문에 대한 깨달음과 통찰을 담았다.
“‘안다는 것’의 본질을 이야기할 때, 나는 종종 “암 선고를 받았다고 상상해보라”고 말합니다. 의사가 “살날이 반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라고 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암 선고를 받아들인 순간부터 자신이 달라집니다. 세상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보입니다. 그러나 달라진 건 세계가 아니라 보는 사람, 즉 나 자신입니다. ‘안다는 것’은 나 자신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달라졌다는 건 과거의 자신은 죽고 새로운 자신이 태어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를 반복하는 것이 배움입니다.” _본문에서
‘요로 철학’의 총결산이라는 평을 받은 이 책은 인생 선배로서 들려주는 삶에 관한 신선한 관점으로 젊은 독자층에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았고, 출간 즉시 현지에서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근본적 차이, 데이터에 휘둘리지 않고 내 머리로 생각하는 법, 감각을 무뎌지게 만드는 도시 사회와 소셜 미디어의 문제점 등 저자 특유의 통념을 뒤집는 다채로운 사유를 만날 수 있다.
■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 자기 자신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오늘날 정보화사회가 인간을 마치 하나의 ‘정보’로 취급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정보는 고정되어 있다. 영상, 문서, 데이터는 생산된 시점 이후 더 이상 변화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끊임없이 변한다. 몸은 나이를 먹고, 생각과 감정은 일었다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따라서 ‘진짜 자아’나 ‘가장 좋아하는 일’ 또한 불변의 정답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내가 변화함에 따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도 변화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고정된 나를 발견하려 애쓰기보다, 변화하는 나를 인식하고, 나를 구성해나가는 과정으로써 삶을 이해하기를 촉구한다. 달라지는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결론이다.
■ 왜 우리는 개성에 집착하는가?
- 개성은 마음이 아니라 몸에 있다
개성은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고유의 특성을 뜻한다. 종종 개성이 나만의 생각과 마음에 있다고 믿지만, 타인이 나를 나라고 알아보는 까닭은 생각이 아니라 몸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개성이 몸에 존재한다고 잘라 말한다. 예컨대 스승의 방식을 수년간 따라 해야 하는 다도나 검도를 보면 개성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아무리 오래 같은 방식으로 수련해도 스승과 제자의 몸짓은 똑같아지지 않는다. 그 차이가 극에 달한 형태가 바로 스승과 제자의 개성이다. 즉, 몸을 통한 반복 연습이 없으면 개성도 알 수가 없다. 이런 점을 고려하지 않고 그저 개성을 미화하기 때문에 현대인은 도무지 개성을 어떻게 찾아 펼쳐야 할지 모르고 혼란에 빠진다는 것이다.
■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충돌하지 않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상대가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다” “상대를 이해할 수 없다”며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다. 이에 저자는 “타인은 원래 이해할 수 없는 존재”라고 단언한다. 나 자신이 늘 변하는 존재인 것처럼 타인도 늘 변하고 있다. 나조차 정확히 알기 어려운데 변화하는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애초에 불가능하다. 그러면 어떻게 타인과 소통해야 할까? 이해가 불완전할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서로 생각의 전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소통의 가능성이 열린다. 이는 세상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다. 만사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음을 수용하는 것, 곧 관용에서 타인과 세상을 마주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어떻게 알 것인가?
- 몸으로 익히고 삶으로 깨닫는 앎의 철학
흔히 안다는 것을 지식을 늘리는 것으로 생각한다. 자연 속에서 앎과 배움의 의미를 탐구해온 저자는 이런 착각이 자연과 단절된 채 머리로만 판단하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지적한다. 그는 참된 앎이란 지식을 뇌에 입력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몸으로 출력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래야만 배울 수 있고, 익힐 수 있고, 마침내 알 수 있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을 직시하고 몸으로 느껴보기를 권한다. 자연과 몸의 법칙이 공명할 때 우리는 몸의 감각을 되찾고, 자연이 그러하듯 우리 모두가 변화하는 존재임을 깨달을 수 있다.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이 곧 앎으로 향하는 길이다. 지식으로만 가득 한 ‘아는 느낌’에서 벗어나 언어 너머의 세상을 배우는 법을 안내할 것이다.
인물정보
도쿄대학교 명예교수. 해부학자. 일본의 대표 지성이자 행동하는 지식인, 각계각층 명사들이 젊은 세대에 권하고 싶은 저자로 꼽힌다. 전공인 해부학부터 의학, 과학, 철학과 사회비평에 이르기까지 현대사회를 날카롭게 통찰하는 다채로운 저술로 일본 문화계에 ‘요로 열풍’을 일으켰다.<br />1937년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에서 태어났다. 1962년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해부학을 전공하면서 해부학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오랫동안 도쿄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내다 1995년에 퇴임한 후, 지금은 명예교수로 있으며 활발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일본에서만 100쇄 돌파, 45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바보의 벽》을 비롯해, 《유뇌론》 《바보의 벽을 넘어서》 《죽음의 벽》 《해부학 교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공저) 《요로 선생님 병원에 가다》(공저) 등이 있다. 산토리학예상, 마이니치출판문화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를 전공하고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개발협력을 공부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요로 선생님 병원에 가다》 《인정 욕구 버리기》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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